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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본선 진출…사업비 최소 60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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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본선 진출…사업비 최소 60억 확보
  • 경기포커스
  • 승인 2020.09.3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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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시장과 시 공직자들이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예선 심사장인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에서 결의를 다지고 있다.(하남시 제공) © News1


[경기포커스신문]   (하남=뉴스1) 김평석 기자 = 하남시의 ‘공유와 나눔 생활愛(애)·疏(소)·始(시)(SOC) 경기’ 사업이 600억 원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걸고 진행하는‘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20, 경기First’ 대규모사업 분야 본선에 진출, 최소 6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하남시는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에서 개최된 예선심사에서 김상호 시장이 사업계획을 발표해 60억 원에서 10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지원되는 본선에 진출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유와 나눔 생활愛(애)·疏(소)·始(시)(SOC) 경기’사업은 공유와 나눔으로 사랑과 소통이 시작되는 곳을 조성한다는 주제로 기획됐다.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근린공원에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함께 미사지구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통합학교와 연계해 생활SOC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미사지역 내 부족한 공공시설 확충을 위한 Δ도서관 Δ커뮤니티 문화시설 ΔAR/VR스튜디오 Δ체육시설(어린이풀) 등의 주민편의 시설을 세우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이번 사업이 정책공모 본선에 진출함에 따라 미사지역 시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문화·체육 공공서비스 제공에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본선은 10월 중 열릴 예정이며 대규모사업 분야에서는 공모에 참가한 16개 시군 가운데 하남시를 포함한 4개 시군이 본선에 진출했다.

하남시는 지난해 공모에서도 ‘소통하면 행복한 시민들의 공간 소(疏)복(福)마당’ 원도심 시민행복센터 건립사업으로 일반규모사업 분야 ‘대상’을 수상, 60억의 사업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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