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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코로나 예식장 분쟁 88% 중재 성공, 더불어사는 세상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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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코로나 예식장 분쟁 88% 중재 성공, 더불어사는 세상 증명”
  • 경기포커스
  • 승인 2020.10.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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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1일 “코로나19로 인한 예식장 분쟁 138건 중재에 성공해 더불어 사는 세상임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경기포커스신문]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1일 “코로나19로 인한 예식장 분쟁 138건 중재에 성공해 더불어 사는 세상임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시작은 지난 8월 16일 제 SNS 계정으로 온 도민의 메시지였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예식장 관련 고충을 겪게 된 예비 신혼부부의 목소리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축복받아 마땅한 분들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이틀 뒤 중재 절차를 마련했다. 한 달여가 지난 오늘 138건의 분쟁이 해결됐다”고 강조했다.

또 “총 157건 가운데 138건, 87.9%의 성립률이다. 예식장 측이 과다한 위약금을 요구하거나 부당하게 예식이 진행된 3건은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신청이 접수된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재를 받아주신 예비 신혼부부들과 예식장 측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한 예식장은 중재 신청이 스무건 이상 접수되었음에도 모두 중재에 합의해 주셨다. 조건 없는 예식 연기에 합의한 예식장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예비 신혼부부들께서도 합의 가능한 중재안을 찾기 위해 애써주셨다. 더불어 사는 세상임을 증명해주신 모든 분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섬세하게 듣고 기민하게 대응하겠다. 요란하게 시작했다가 용두사미로 끝내지 않겠다. 결국 문제를 해결해내는 것이 경기도정의 일관된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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