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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들이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해 경찰 인력 늘려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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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들이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해 경찰 인력 늘려야"(종합)
  • 경기포커스
  • 승인 2020.10.2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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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영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이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남부지방경찰청·경기북부지방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2020.10.19/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경기포커스신문]  (경기=뉴스1) 유재규 기자,최대호 기자 = 경기도 내 거주하는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해 체계적인 치안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남·북부지방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 자리에서 김민철 (경기 의정부시을) 의원은 "남부청의 경찰관 1인당, 담당인구는 554명, 북부청은 548명으로 치안수요가 적어도 많이 요구되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민들에게 그 (치안불안)영향이 갈 수있다. 정원을 늘려야 하는데 도민들의 치안수요의 적정대비를 생각해 본 적 있느냐"며 최해영 남부청장에 질의했다.

최 청장은 "인력진단의 수준을 생각해 봤고 전국 평균 415명을 맞추려면 경기남부 1800여명의 경찰에서 6166명이 더 필요하다"면서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치안 서비스를 드리기에 다소 과한 업무량을 짊어지고 있다. 지역 의원들이 관심을 기울여줬음 좋겠다"고 답했다.

양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광명을)도 경기남·북부지방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지방청별 경찰관 1인당 담당인구 현황' 자료에 따르면 경찰관 1명 당 도내 담당하는 인구수는 남부청 2위, 북부청 3위를 각각 기록했다.

올 8월 말 기준, 경찰관 1인당 담당인구는 전국 평균 415명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남부청은 554명, 북부청은 548명을 각각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돈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지역이 전국 1위로 담당인구 592명으로 집계됐다.

양 의원은 "경기남·북부경찰청이 지속적으로 인력을 충원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경찰관 수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국민에게 더 좋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력 등을 확충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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