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앤램 뉴질랜드, 2016 서울 리셉션 성공리에 마쳐

2016-06-21     신용섭 기자

▲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열린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리셉션에서 비프앤램 뉴질랜드 존 헌들비 지사장, 뉴질랜드무역산업진흥청 라이언 프리어 상무참사관, 주한 뉴질랜드 클레어 펀리 대사, 2016 비프앤램 뉴질랜드 홍보대사 셰프 스콧 케네디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사진=비프앤램 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