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몰 수원 27일 오픈식 가져

경기남부권 랜드마크로 우뚝

2014-12-02     신용섭 기자

롯데몰 2호점인 '롯데몰 수원'이 경기권에서도 몰링(Malling)문화를 선보인다.

‘롯데몰 수원’은 백화점, 쇼핑몰, 마트, 시네마 등 전관을 지난 27일 오픈했다. 대지 4만3,000㎡(1,300여평)에 연면적 23만4,000여㎡(70,800여평),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로 경기남부권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