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택 작, 경복궁 향원정 봄이 찾아옵니다. 2012-03-03 신용섭 기자 이제 한번의 꽃샘추위를 지나면 바로 봄이다.사진에서처럼 맑은 하늘과 싱그러운 식물의 내음들을 만끽할 수 있는 봄을 기다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