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과 디지털을 잇다~!”

중원구 민주당 윤영찬 캠프 ‘윤영찬 정책위원회’ 출범 ↳ 정책위원회와 소셜정책위원회(예정)로 본격적인 정책선거 시동 ↳ 윤영찬 “반드시 현실 가능한 정책이 되어야 한다” 강조

2020-02-18     변준성 기자
중원구

[경기포커스신문]   4·15총선에서 중원구에 사활을 건 윤영찬 민주당 예비후보가 정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중원구 발전을 위해 본격적인 정책선거의 시동을 걸었다.

17일 윤영찬 예비후보 선거 캠프에서는 윤 예비후보의 중원발전 구상을 정책으로 풀어내고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만들어내는 윤영찬 정책위원회가 출범했다.

이날 출범한 윤영찬 정책위원회는 각 분야의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됐는데 정기적으로 오프라인 회의와 온라인 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정책을 수립할 예정으로 다양한 분야에 정책위원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첫 날 정책회의에서는 윤영찬 예비후보의 중원발전 구상을 서로 나누는 시간으로 중원과 디지털을 잇다라는 슬로건으로 윤 예비후보의 장점인 IT분야를 중원구와 접목해 중원의 발전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윤 예비후보는 소셜정책위원회도 출범시킬 준비를 하고 있는데 비상근 형태로 각 분야별 전문가와 일반 시민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책 제안에 참여하는 형태로 지역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는 윤 예비후보의 구상이 담겨있다.

윤영찬 예비후보는 윤영찬 정책위원회와 소셜정책위원회는 그동안 정체되어 있었던 중원구의 확실한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것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헛된 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현실 가능한 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영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