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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포커스신문]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원인불명 폐렴 집단 발생이 보고됨에 따라 1월 9일(목)부터‘신종 및 해외유입 감염병 비상대책반’을 구성하여 감염병 확산 조기 차단에 나섰다.1월 9일 현재 성남시에서는 중국 우한시 원인불명 폐렴과 관련하여 환자 발생은 없으나, 해외 여행객 증가와 함께 신종 및 해외감염병 의심환자 신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비상방역대책반을 구성하고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실, 경기도담당자, 감염병대응 관계자 등 24시간 비상연락체계로 대응 하고 있다.중국 우한시 원인불명 폐렴은 원인 병원체가 확인되기 전까지 1급 감염병인‘신종감염병증후군’으로 간주하여 비상방역대책반에서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원인불명 폐렴 감염 원인 및 증상은 현재까지 병원체가 밝혀지지 않아 정확한 감염원 및 전파경로는 확인되지 않으나 중국 보건당국은 현재까지 사람간 전파나 치료하는 의료진의 감염은 보고 되지 않았다고 발표 하였다.우한시 방문객들은 가급적 가금류나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화난시장 등 감염위험 장소 방문을 자제할 것을 강조하고, 해외여행 시에는 비누를 사용한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의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였다.아울러 질병관리본부 해외감염병NOW사이트(http://해외감염병now.kr)에서는 해외국가 및 방문지역에서 유행하는 감염병 및 주의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성남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관내 동별 감염병 발생현황을 볼 수 있다.성남시보건소 관계자는 우한시 화난 해산물시장 방문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이 발생한 환자 또는 우한시를 다녀온 후 14일 이내에 폐렴이 발생한 환자의 경우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99) 또는 관할 보건소로 신고하여 관계기관에서 즉각적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건강,의학 | 이철 | 2020-01-09 15:55

    [경기포커스신문]  법무부 성남보호관찰소(소장 정성수)와 민간자원봉사 단체인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성남보호관찰소협의회는 1월 16일 성남시청 3층 모란관에서 보호관찰위원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우수위원 시상 및 월례회의’를 개최하였다.이날 지역사회 범죄예방 및 보호관찰 자원봉사활동 공로가 큰 보호관찰위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이덕윤 위원이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표창을, 구본실·박희종·이선정 위원이 법무부 보호관찰위원전국연합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였다.정성수 소장은 인사말에서 “수상자 외에도 2019년 한 해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해 아낌없이 자원봉사를 해주신 모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경자년 새해는 부지런함을 상징하는 쥐의 해로 2020년에도 범죄없는 지역사회를 위해 부지런히 활동해 달라.”고 당부하였다.한편, 수여식 후 이근용 ㈜리메드 대표이사, 한경순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장, 홍대희 성남시체육회 부회장을 신규 민관협력위원으로 위촉하였다.이번에 위촉된 민관협력위원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써 民(보호관찰위원 성남보호관찰소협의회), 官(성남보호관찰소)의 가교역할을 맡아 지역사회 범죄예방 활동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위촉식 후에는 보호관찰위원 성남보호관찰소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여 2020년 자원봉사 사업계획 수립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토론이 이어졌다.보호관찰위원협의회는 전문적인 상담 및 체계적인 원호활동을 통해 보호관찰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는 민간자원봉사단체로 성남보호관찰소협의회는 2019. 3. 출범하여 현재 103명의 보호관찰위원이 성남지역(성남시·광주시·하남시)에서 범죄예방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회 | 이철 | 2020-01-16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