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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상반기 종합과정(경민대) 수료생 격려 경기도의회 김원기(더불어민주당, 의정부4) 부의장은 16일, 경민대 창업관에서 열린 ‘2019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상반기 종합과정(경민대 주중반) 수료식’에 참석하여 축하했다.경민대평생교육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경민대 평생교육원 장엽 원장과 정규혁 부원장, 이은숙 경기도 평생교육지원팀장 등을 비롯해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상반기 종합과정(경민대 주중반) 학습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김원기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 생활기술학교’는 은퇴 및 퇴직 준비중인 신중년을 대상으로 소양교육 및 전기, 타일, 설비과정 등 다양한 기술교육 과정을 운영하여 은퇴 후 삶의 계획은 물론 근로를 통한 자립적 가사활동과 여가선용, 지속적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오늘 특별히 경민대 평생교육원에서 상반기 종합과정을 이수하신 수료생들께서는 상호 교류 및 유대 관계를 통해 인생 2막의 동반자가 되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또한 김 부의장은 “경기도의회는 경기도와 함께 새로운 교과목 개설을 통해 생활기술학교를 활성화 하며, 고령화 시대에 인생 2막을 위해 신중년 세대의 일자리 마련과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경력과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수료식은 경과보고, 과정별 수료증‧상장 수여, 수료생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08-16 17:36

    국회 한・코스타리카 의원친선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자유한국당 신상진 의원(성남 중원구)은 1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방한 중인 코스타리카 까린 니뇨 코스타리카 의회 외교위원장을 접견하고 양국 우호 증진과 발전 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양국에서 각각 한-코스타리카 의원친선협회장을 맡고 있는 두 의원은 지난 1월 신상진 의원이 코스타리카를 방문한 후 두 번째 만남이었다. 이날 만남에서는 양국 관계발전은 물론 한・코스타리카 FTA, 인권, 평화, 환경 등 다양한 문제들이 논의되었다.이 자리에서 까린 니뇨 위원장은 “한국은 전쟁의 아픔을 딛고 빠른 시간 안에 정치・경제발전을 이루어 선진국 반열에 오른 대단한 국가이다”며 “양국이 서로 배우고 더욱 협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신상진 의원은 1962년 수교 이래 양국간 돈독한 관계에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우의를 증진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며 “오는 10월 1일 한-코스타리카 FTA가 발효되는 만큼 경제 교류를 넘어 정치・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08-16 17:26

    ▲ 송한준 의장, 제74주년 8.15 광복절 기념식 참석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이 15일 ‘제74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대일항쟁기 역사에 대한 기록과 기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송한준 의장은 이날 오전 수원시 현충탑을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1,350만 경기도민은 광복의 역사를 기록하고 기억하겠다”는 메시지를 방명록에 담았다.이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그날의 함성이 평화와 번영의 미래로’라는 주제로 열린 경축식에 참석했다.이날 경축식에는 광복군으로 1990년 애국장 포장을 수여받은 김유길 애국지사를 비롯해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경기도의회 정희시·권정선·김진일 의원,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 750여 명이 참석했다.송한준 의장은 “엊그제 의회 직원들과 영화 ‘봉오동 전투’를 관람했는데, 나라를 잃으면 국민이 얼마나 큰 어려움을 겪게 되는지를 다시금 느꼈다”며 “광복 74주년을 맞아 선조들의 구국정신을 가슴에 되새기며, 후손들이 역사를 잊지 않도록 기록하고 기억하면서 평화와 번영의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08-16 01:59

    ▲ 안혜영 부의장(위안부 특별전 오프닝행사)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14일(수), 수원시 ‘갤러리 영통’에서 개최된 “위안부 특별전”에 참석해 인사를 전했다.안 부의장은 “지금으로부터 28년 전인 1991년 8월 14일은 故 김학순 할머니께서 성노예 피해사실을 국제사회에 처음으로 증언한 날”이라면서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에 개최되는 ‘현대미술로 바라본 여성인권, 위안부 특별전’은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 말하며,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이어 “과거의 슬픔을 현대미술로 승화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바른 역사의 중요성과 전쟁, 평화,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일본은 세계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평화의 소녀상’ 전시를 압력으로 중단시키며 예술가의 표현의 자유마저 억압하려 하고 있지만,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평화의 소녀상’이 되어 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힘을 모아 달라.”면서, 아베정권의 진정어린 사죄를 촉구했다.이번 전시회에는 최초로 故 용담 ‘안점순 할머니’ 작품을 공개한 홍일화 작가를 비롯해 수원평화나비 이주현 상임대표, 경기도의회 김봉균, 김강식, 김은주 의원, 송영완 영통구청장, 수원시의회 최영옥 문화복지위원장과 시의원 등 수원시민 100여명이 함께했다.또한 안 부의장은 행사에 앞서 영통3동 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일본 경제보복 규탄 결의대회”에 참석해 “최근 일본의 경제침략과 역사왜곡 행위가 도를 넘어섰다.”면서 “영통구민들의 자발적인 연대와 활동은 일본의 무모한 도발을 무력화 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고, 대한민국은 이번 위기를 기회로 삼아 반드시 일본을 넘어설 것”이라고 말하며, 일본의 경제침탈 중단을 촉구하는 거리행진에 참여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08-16 01:53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정책위 상임부의장, 경기성남 분당을) 은 제74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국회 본관 농협은행 국회지점에서 NH아문디자산운용에서 출시한 국내소재부품장비산업에 투자하는 첫 공모펀드인 ‘NH-아문디 필승코리아 국내주식형 펀드’에 국회의원 1호로 가입했다.‘NH-아문디 필승코리아 국내주식형 펀드’는 글로벌 기업과 정부 추진 6개 분야 100대 핵심 부품 관련 성장 기업에 투자하여 수익을 창출하고, 운용보수의 50%는 적립하여 소재·부품·장비 관련 대학이나 연구소에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더불어민주당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김병욱 의원은 펀드 가입 소감을 묻는 질문에“최근 일본의 경제침략을 계기로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국산화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오늘 펀드 출시를 진심으로 환영하면서,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쁜 마음으로 펀드에 가입하게 되었다”고 답했다.이어 김 의원은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기업에 대한 자본시장의 투자가 국내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기술독립 을 앞당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08-16 01:32

    일본의 경제 침략, ‘기술 독립’과 경제 도약의 기회로!오늘은 우리 민족이 일제의 강점에서 해방되고 빛을 되찾은 지 꼭 74년 째 되는 날입니다.일제의 무자비한 탄압과 폭거에 맞서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헌신하신 선대들이 계셨기에 오늘날의 굳건한 대한민국이 존재합니다. 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 여러분께 마음 깊이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올해는 3.1운동 100주년입니다.기미독립선언서는 첫 머리에서 우리나라가 ‘독립국’이며, 우리 국민이 ‘자주민’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우리 민족이 한 뜻으로 염원했던 ‘자주독립국가’는 과연 어떤 나라였을까 생각해봅니다. 그 나라는 외세의 패권에 휘둘리지 않는 나라, 인간의 존엄성이 보장되는 나라, 생명의 위협으로부터 보호 받는 나라, 신분이나 지위를 이유로, 권력으로부터의 거리를 이유로 차별 받지 않는 공정한 나라였을 것입니다.그날로부터 100년의 세월 동안 우리는 그 염원을 하나씩 실현해나가며 오늘날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냈습니다.<과거 인정과 사죄만이 일본의 국격 높이는 길>그런데 전범국 일본은 역주행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시대의 변화를 거부하고 있습니다.일본 정부는 자유무역의 원칙을 훼손하면서까지 경제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아베 총리는 우리 사법부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이 도발의 배경임을 시사했습니다.이는 민주주의의 기초인 3권 분립의 원리를 무시하는 것이고, 침략과 수탈의 역사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일본 정부의 의도는 분명해 보입니다. 한국을 희생양 삼아 개헌의 동력을 확보하고, 전쟁 가능한 보통국가로 가겠다는 것입니다.그러나 군국주의 시절로 돌아가겠다는 야욕은 19세기형 국제정치관에 갇힌 망상일 뿐입니다.오늘날 대한민국은 힘없이 나라의 주권을 빼앗겼던 100여 년 전의 대한제국이 아닙니다.1945년 광복 이래 대한민국은 어느 나라도 얕잡아볼 수 없는 경제대국으로 발돋움 했습니다.무엇보다도 일본에 견줄 수 없을 만큼 성숙한 주권의식을 지닌 민주 공화국으로 거듭났습니다. 과거처럼 호락호락 당할 나라도, 국민도 아닙니다.일본 정부는 헛된 꿈에서 깨어나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순위나 숫자만으로, 또 힘의 우열만으로 헤아릴 수 없는 것이 바로 한 나라의 품격입니다.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하는 것은 결코 수치나 굴복이 아닙니다. 오히려 진심어린 사죄와 반성은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고 국격을 높이는 길입니다. 독일의 사례가 이를 증명합니다.일본은 자신들이 행했던 범죄를 솔직하게 인정해야 합니다. 강제징용 피해자들과 성노예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합당한 배상을 해야 합니다.그래야만 신뢰를 회복하고 대한민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상생의 미래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기술 독립’과 경제 도약의 기회로>1,350만 경기도민 여러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일본의 경제 침략은 우리에게 분명한 위기입니다.그러나 모든 위기는 기회를 동반합니다. 일본의 경제 침략은 우리에게 ‘기술 독립’의 중요성을 일깨웠습니다.이번 위기는 역설적으로 ‘기술 독립’을 완성하고 우리 경제의 체질을 개선할 절호의 기회입니다. 우리 국민은 충분한 저력을 갖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지금도 국민들 사이에서는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는 구호가 번져나가고 있습니다.이것이 바로 나라의 위기에 대응하는 현명하고도 자랑스러운 우리 국민의 DNA입니다.경기도는 도민 여러분을 믿고, 중앙정부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지방정부가 해야 할 임무에 매진하겠습니다. 엄중할수록 냉정하게 상황을 바라보고 차분하고 치밀하게 대응하겠습니다.우리 기업들의 피해 방지에 주력하고, ‘기술 독립’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일본의 경제 침략을  더 큰 성장과 도약의 계기로 만들어가겠습니다.<자주독립의 염원, 공정한 세상 실현으로 보답>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지난 1년 간 민선7기 경기도는 국가 공동체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게 예우를 갖추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물론 그 어떠한 보상도 그분들이 우리 후대에 남긴 유산에 비할 수는 없습니다.어느 해보다 각별하게 다가오는 광복절을 맞이하여 우리 자신에게 질문을 해봅니다.우리는 과연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발 벗고 나선 이들의 희생을 바르게 기록하고 기억하기 위한 노력을충분히 기울이고 있는가.그분들의 희생에 과연 합당한 보상을 하고 있는가. 우리 공동체에 또 다른 위기가 닥쳤을 때 누구나 흔쾌히 앞장설 수 있는 사회인가.이러한 물음에 주저하지 않고 “그렇다”고 답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 조국 광복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했던 분들에게 진정으로 보답하는 길이라고 믿습니다.당신들께서 꿈꾸던 진정한 자주독립의 나라, 나아가 공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고맙습니다.2019년 8월 15일경기도지사 이 재 명

정치/행정 | 이철 | 2019-08-16 01:29

    ▲ 성준모 의원, 학교 공기정화장치 합리적 설치방안 모색 토론회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성준모 위원(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14일 오후 3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소속 공기정화장치 담당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학부모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공기정화장치 합리적인 설치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토론회는 경기도내 학교에 공기정화장치 설치를 담당하는 부서 관계자와 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 학부모 등이 대거 참여하여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공기정화장치 지원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숙의의 공론장이 되었다.토론회 좌장은 성준모 경기도의원이 맡았으며 기조발제는 이상화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중앙회 사무총장과 김윤신 건국대학교 환경공학과 석좌교수가 진행했으며, 토론자로는 박세원 경기도의원, 한혜련 미대촉 부대표, 이민애 참교육을 위한 학부모회 경기지부장, 신현택 경기도교육청 교육환경개선과장이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발제에서 이상화 사무총장은 “우리가 학교에 우선적으로 공기순환기를 설치하는 주 목적은 학교보건법이 정한 각 유해환경으로부터 실내공기질을 유지할 수 있는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라고 말하며, “효과적인 구매방법으로 조달기준을 상회하는 장비를 렌트 방식으로 구매를 제안하며, 교육현장의 자체 관리의 어려움 해소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한 지능형 통합유지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최적의 학교 실내 공기질 유지관리가 체계적으로 진행되게 된다면, 학부모들은 교육행정과 교육부를 신뢰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이어 김윤신 석좌교수는 교실내 공기질의 중요성과 효율적 관리 방안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에서 “미세먼지, CO2, 유해가스 저감 효과를 위해서는 공기청정기능과 환기설비기능이 복합적으로 필요하다”면서 “공기순환기 선정 시 교실의 실내공기질 향상을 위한 미세먼지 제거 필터 성능,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한 풍량, 에너지 효율을 위한 재순환 및 바이패스 기능 탑재 등과 안정적 보급 및 사후 유지관리를 위한 공급사 평가 등의 사항을 고려해야한다”고 말했다.토론회 좌장을 맡은 성준모 의원은 “미세먼지가 국가적 재난으로 규정되면서 미세먼지에 취약한 학교 내의 미세먼지 감소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권·건강을 보장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미세먼지 관리에 역점을 두고 일반교실 37,000실 보급에 1,676억원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공기정화장치 보급 사업을 서두르고 있지만 제품에 대한 정확한 성능결과와 정보가 미흡하다"며 “앞으로 특별교실 30,000실에도 보급 될 예정으로 공기정화장치 보급 사업은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는 중요한 사업임을 감안해서 초기에 성능이 검증된 제품 보급으로 학부모와 학생이 믿고 안심할 수 있도록 공기정화장치 보급 정책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08-16 00:46

    ▲ 조광희 의원 중국 영성시 대표단과 교육교류 협의 경기도의회 조광희 제2교육위원장은 8월 13일 중국 산둥성 룽청시(荣成市, 영성시) 방문단을 맞아 의회와 산둥성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경기도의회와 안양 신성고등학교, 안양시 동안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이루어졌으며, 룽청시 방문단이 경기도와 룽청시의 청소년 교육교류 활성화를 위한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면서 이뤄졌고, 조광희 제2교육위원장과 리훙샤(李洪霞) 룽청시위원회 선전부장을 비롯한 룽청시 방문단 9명, 송한준 의장, 김미숙 제2교육위 의원 등이 참석하였다.조 위원장은 이날 “경기도민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경기도의회와 교육 기관을 방문해줘서 감사하다”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경기도와 산둥성, 아울러 각 도시 간 교육 및 문화적 교류가 활발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에 리훙샤 선전부장은 “룽청시는 교육 분야 중에서도 청소년 교육교류의 물꼬를 트기 위해 경기도내 지자체와 실무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양 지역 간 협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의회에서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한다”고 답했다.룽청시는 산둥성 웨이하이시 관할 협급 행정구역으로 산둥반도 최 동단에 위치하며 평택시와 서해를 경계로 마주하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2011년 산둥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와 교류협력 합의서를 체결한 이래 지속적으로 교류해오고 있다.오후 일정은 안양 신성고등학교와 안양시 동안구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조 위원장은 “양 단체간 교류가 정상화되어 학생들이 오가며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08-16 00:31

      <기 자 회 견 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자 광복 74주년을 맞이한 매우 뜻깊은 해입니다. 100년 전 나라를 되찾기 위해 죽음을 무릅쓰고 태극기 하나로 일제의 총칼에 맞선 선열들의 거룩한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는 오늘의 번영과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에 마음속 깊이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특히, 오늘은 1,400회 수요집회 기념일이자 제7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입니다. 오늘 이곳에서 전국 17개 광역의회 의원들이 뜻을 모아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공동 기자회견을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일본의 진정한 사과를 받지 못해 우린 아직 해방되지 않았다’ 위안부 추모공원 “기억의 터” 돌비석에 새겨져 있는 문구입니다. 이 문구가 의미하듯이 우리는 진정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었는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서울시의회 홍성룡의원은 작년 8월부터 본 조례안을 준비하였습니다.매년 국정감사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바와 같이 일본 전범기업 제품은 국산 제품으로 얼마든지 대체할 수 있음에도 정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에서 무분별하게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는 슬픈 현실입니다. 3·1운동과 광복으로부터 기나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청산하지 못한 일제의 잔재, 특히 전범기업은 우리사회 깊숙이 파고들어 있고 우리는 그것을 잊고 살고 있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깝기만 합니다.이러한 측면에서 요즘 국민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진행되는 일본산 불매운동은 그러한 안타까움의 ‘자기반성’이 내포되어 있지 않나 여겨집니다.일본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인 독도를 자국의 영토로 주장하는 등 청소년들에게 역사를 왜곡해 가르치면서 미래세대에게 선전포고를 하고 있습니다. 또, 그들은 이곳 일본 대사관 앞에서 27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피맺힌 절규를 철저히 외면하고 있습니다.우리 국민들을 강제 동원하여 착취한 노동력으로 일어선 일본 기업들은, 현재 세계적인 기업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지만,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배상은커녕 공식사과 조차 외면하고 있고, 오히려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판결을 국제질서에 대한 도전이라며 국제여론전을 펼치는가 하면, 최근에는 반도체 관련 핵심 소재 등에 대한 수출규제와 함께 백색국가에서 우리나라를 제외하는 결정을 함으로써 경제침탈 전쟁을 시작했습니다.중국이 일본 전범기업의 공식사과와 배상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정부발주 사업에 대한 참여를 제한한다는 압력을 행사하자, 일본기업은 자발적으로 공식사과와 배상을 했습니다. 유대인들은 독일이 사과와 배상을 할 때까지 독일제품에 대해 불매운동을 벌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안타깝게도 그렇지 못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이에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에 관한 조례」의 제정을 통해 적어도 국민들의 세금으로 구입하는 공공물품에서 만큼은 전범기업 제품 사용을 제한하여 우리민족 자존심을 지키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확립하자는 것입니다.전국 17개 광역의회에서 제정을 준비하는 조례안에는▲ 일본 전범기업의 정의 ▲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 대상기관과 금액 ▲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지양에 대한 시장과 교육감의 책무와 이에 따른 기본계획수립 ▲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지양에 대한 문화조성 노력 등의 내용을 담았습니다.일부 보수언론과 친일단체 등에서는 본 조례안에 대해 “시대착오적 발상이다”, “시류에 편승한 감정적인 대응이다”라는 비판과 함께 국제조약과 법령에 위반된다며 시비를 걸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전국 17개 광역의회에서 추진하는 조례는 지방자치법, 국제조약인 조달협정, 지방계약법 등에 위반되지 않음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첫째, 조례안의 제정취지는 사과와 배상을 하지 않는 일본 전범기업이 생산한 제품을 자치단체가 공공구매 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즉, 조례의 규정은 법률의 위임이 없이 의무를 부과하는 강행규정이 아니라 권고적·훈시적 규정입니다. 따라서 지방자치법에 위배되지 않습니다.둘째, 공공구매 제한 대상금액을 정부조달협정과 지방자치단체의 공사 및 물품·용역의 범위에 관한 고시에서 규정하는 금액 미만으로 하였습니다. 정부조달협정에도 위반되지 않습니다.셋째, 일본 전범기업은 2012년 국가기관인 국무총리실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가 조사·발표한 일제강점기에 한국인을 강제 동원하여 생명·신체·재산 등의 피해를 입힌 범죄기업을 뜻합니다. 반인륜적 범죄행위를 자행한 일본 전범기업의 제품을 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공공구매 하지 않도록 노력한다고 하여 전범기업의 계약상 이익을 부당하게 제한한다거나 부당하게 불이익을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또, 이를 선량한 풍속과 기타 사회질서에 반하는 행위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또한, 국산제품으로 대체가 불가능한 제품에 대해서는 예외로 할 수 있는 예외규정도 두었습니다. 따라서 지방계약법에 위배될 소지도 없습니다.법률전문가와 변호사의 자문을 거쳐 만든 조례안입니다. 조례제정으로 인한 경제적 이익과 국민의 자존심 회복 시각으로 접근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존경하는 국민여러분!내일이면 우리는 광복 74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이제 더 이상은 우리 삶속에 깊숙이 남아있는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지 못하고 광복절을 기념할 수 없습니다.일본은 독도 도발, 위안부·강제징용에 대한 사과와 배상거부, 최근 초계기 사건과 경제침탈 등 본 조례안 제정과 상관없이 과거부터 계속 그래왔던 것처럼 정한론(征韓論)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동안 일본의 계속된 침탈 행위에 대해 조용한 외교로 일관해 왔고, 그 조용한 외교가 결국 이런 상황을 초래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제도적으로 일본 전범기업 제품이 공공구매 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조례를 제정하려고 전국 광역의회 의원들이 함께 모였습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일제의 침탈속에서도 독립운동가들과 국민들은 반드시 광복이 올 것이라는 희망 속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힘을 합쳐 고난을 이겨냈습니다. 100년 전 선열들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 모두 힘을 합쳐 현재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야만 진정한 광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본 조례 제정이 그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관심과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마지막으로 한 말씀 더 드리겠습니다.이번에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일회성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일본을 경제적, 군사적, 정치적, 문화적으로 이길 때 까지 계속되어지길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너무 드러내지 않았으면 합니다. 조용하면서 차분하게 생활속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뿌리내려 영원히 지속되어야만 우리는 극일(克日)을 이룰 수 있습니다. 평생동안 일본 전범기업 제품, 일본제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불편함이 없는 자연스러운 문화가 조성되어야 우리는 진정한 ‘극일(克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첨 부 :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에 관한 조례안」 대표발의(예정) 의원 명단「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에 관한 조례안」대표발의(예정) 의원 명단◈ 서울특별시의회 : 홍성룡 의원◈ 부산광역시의회 : 손용구 의원◈ 대구광역시의회 : 김동식 의원◈ 인천광역시의회 : 고존수 의원◈ 광주광역시의회 : 조석호, 신수정 의원◈ 대전광역시의회 : 윤종명 의원◈ 울산광역시의회 : 윤덕권, 장윤호, 김선미, 김시현 의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 윤형권, 노종용 의원◈ 경기도의회 : 권정선 의원◈ 강원도의회 : 곽도영, 김혁동 의원◈ 충청북도의회 : 박형용, 서동학, 허창원 의원◈ 충청남도의회 : 오인철, 김대영 의원◈ 전라북도의회 : 문승우, 최영규 의원◈ 전라남도의회 : 최명수, 전경선 의원◈ 경상북도의회 : 황병직 의원◈ 경상남도의회 : 김진기, 이옥철 의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 홍명환 의원

정치/행정 | 이철 | 2019-08-14 17:13

    ▲ 박세원 의원 편한 교복 디자인 공모 준비 간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박세원 위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지난 13일 오후 2시 30분 경기도의회 제2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내 학교 교장, 교사, 학생, 학부모와 경기도교육청 교복 담당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편한 교복 디자인 공모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날 간담회는 교복을 담당하는 부서 관계자와 교장, 교사, 학생 등 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하여 편한 교복 디자인 공모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오늘 간담회는 박세원 의원 주관으로 개최되어 엄교섭 의원, 김경희 의원이 참여했고, 청림중학교 정미애 교장선생님, 선일중학교 양은령 선생님, 한봄고등학교 김종오 선생님, 동남중학교 유예강 학생회장 등 13명이 참여하여 편한 교복 디자인과 공모전 준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의 개성을 담은 이쁜 디자인과 불편하지 않는 활동성과 기능적인 교복을 원한다” 고 말해 디자인과 기능성 두가지를 놓치고 싶지 않다는 의견을 말했다. 또한 “이번 디자인 공모전에 많은 학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의 홍보와 단순한 참가방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에서는 학생들이 원하고, 입고 싶어하는 교복을 직접 디자인하여 학생들의 창의성과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기회의 장 마련을 위한 편한 교복 디자인 공모전을 계획하고 있으며 오늘 간담회를 시작으로 2020년 6월까지 디자인 공모·접수, 디자인 선정을 거쳐 수상작 선발대회 및 선정된 디자인을 일선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박세원 의원은 “편한 교복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디자인과 품질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활동성이 우수하고 편의성과 기능성을 갖춘 편한 교복을 직접 디자인 해 보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며 “집행부에서는 다양하고 특색 있는 홍보 방법을 통해 많이 학생들이 편한 교복 디자인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08-14 17:01

    ▲ 경기도의회 비상대책단 출범 경기도의회 일본경제침략 비상대책단(단장 조광주 경제노동위원장)이 8월 13일(화) ‘현판식과 1차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비상대책단은 상황실 운영, 현장방문, 정례회의 등을 통해 일본의 경제보복으로 피해를 입은 도내 기업지원 및 경제적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게 된다.이날 의장실 앞에서 열린 현판식에는 조광주 단장을 비롯한 비상대책단 위원들 뿐 아니라 송한준 의장,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화순 행정 2부지사 등이 참석하여 비상대책단 출범을 축하하고, 격려했다.인사말에 나선 송한준 의장은 “비상대책단이 일본 무역보복으로 인한 도내 기업들의 경제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힘써주기 바란다”면서 “결연한 의지로 지금의 난국을 헤쳐 나가자”고 호소했다.염종현 대표의원도 인사말을 통해 “일본의 도발로 인해 단기적인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위대한 우리국민은 이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할 것이다”며 “더불어민주당도 일본의 경제침략 도발행위를 응징하기 위해 1,350만 경기도민과 함께 결연히 싸워나갈 것이다”고 다짐했다.비상대책단 조직은 비상대책단을 총괄하게 될 단장 및 부단장을 포함해 상임위원회 소속 위원, 각 부분별로 전문가 위원, 도 집행부 위원 등으로 구성된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전문가 위원은 경제, 통상,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가 3명, 상임위원은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별로 1명씩 추천(경제노동위원회 3명) 받은 도의원 14명(비교섭 포함), 집행부 위원은 정책, 경제, 기업지원 부서의 책임자 3 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다.비상대책단 위원으로 경제, 통상, 과학기술 분야의 전문가들이 포진해 내실있고, 실효성 있는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집행부의 경제 및 기업관련 부서 책임자들이 비상대책단에 합류함으로써 향후 비상대책단의 활동에 집행력을 담보할 수 있게 됐다.또한 원활한 비상대책단 활동을 위해 협치지원담당관 직원이 실무지원단으로 구성돼 위원들을 지원하게 된다.이날 오후 2시에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경기도의회 일본경제침략 비상대책단 추진 경과보고 및 향후 진행계획, 경기도 대응방향, 상호토론 등이 이어졌다.조광주 단장은 “비상대책단은 내실있는 활동으로 일본경제 침략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체 지원 뿐 아니라 반도체 부품 국산화 지원, 일본과 관련된 근현대사 역사교육 강화, 문화·건설·공공행정·농정 등 전 분야에 걸쳐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여 경기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올바른 역사인식 기반위에 극일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08-14 16:51

    ▲ 송한준 의장, 중국 산둥성 룽청시 방문단 접견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이 13일 오전 의장 접견실에서 중국 산둥성 룽청시(荣成市, 영성시) 방문단을 맞아 의회와 산둥성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만남은 룽청시 방문단이 경기도와 룽청시의 청소년 교육교류 활성화를 위한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접견에는 송 의장과 리훙샤(李洪霞) 룽청시위원회 선전부장을 비롯한 룽청시 방문단 9명, 조광희 제2교육위원장, 김미숙 의원 등이 배석했다.송 의장은 이날 “1,350만 도민의 대표기관으로 올해 개원 63주년을 맞은 경기도 의회를 찾아줘서 감사하다”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경기도와 산둥성, 아울러 각 도시 간 교육 및 문화적 교류가 활발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이에 리훙샤 선전부장은 “룽청시는 교육 분야 중에서도 청소년 교육교류의 물꼬를 트기 위해 경기도내 지자체와 실무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양 지역 간 협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의회에서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한다”고 답했다.룽청시는 산둥성 웨이하이시 관할 협급 행정구역으로 산둥반도 최 동단에 위치하며 평택시와 서해를 경계로 마주하고 있다. 경기도의회는 2011년 산둥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와 교류협력 합의서를 체결한 이래 지속적으로 교류해오고 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08-14 16:39

오는 8월 20일 오후 5시 성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성남미래그리기포럼(회장 조정식)”은 채종헌 박사를 초청해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정부의 갈등관리 제도와 공론화 정책’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갈등을 겪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중앙이나 지방정부가 정책을 펴 나가는데 있어서 이해 당사자인 시민 또는 기관ㆍ단체와의 갈등은 끊임없이 되풀이되고 있다. 성공적인 갈등관리는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에 신뢰를 높이는 등 사회적 통합의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기에 중요하게 여겨진다.채종헌 박사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행정연구원의 사회통한연구실장으로 재직 중이며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등의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심의위원과 국무조정실 갈등관리 실태 평가위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행정연구원은 2007년 갈등관리 전문연구 및 교육기관으로 지정되었고 선임연구위원인 채종헌 박사는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석ㆍ박사를 취득하였으며 대학교에서 갈등분석론을 강의하고 국무총리실 공공갈등관리교육 강사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이번 강연을 듣고자 하는 시민은 당일 자유로이 선착순 입실하면 된다.한편 이번 강연을 주관한 ‘성남미래그리기포럼’ 등 의원연구단체는 성남시의회(의장 박문석) 8대 전반기 의정방향인 ‘정책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시의원으로 구성된 5개의 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08-14 16:26

    ▲ 안혜영 부의장 역사의 길 개장식 참석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12일(월), 경기도 장안구 만석공원에서 개최된 “역사의 길 개장식”에 참석해 축하했다.안 부의장은 “수원은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숨결이 살아있는 ‘효’의 고장이며, 21세기 대한민국을 이끄는 첨단산업의 중추도시로 성장했다.”면서, “1,350만 경기도민과 함께 수원시 승격 70주년을 축하하고, 수원시의 변화와 성장에 함께 해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서 “최근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인해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일본규탄과 불매운동이 전국적으로 펼쳐지고 있고, 역사에 대한 국민적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고 말하며, “오늘 ‘역사의 길’ 개장을 통해, 1776년 정조대왕 즉위부터 2020년대를 맞이하고 있는 오늘날 수원시의 성장과 발자취를 박물관이 아닌 열린 공간에서 시민들이 함께 공유하고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안 부의장은 “노송길을 복원한 ‘역사의 길’은 경기도 지방기념물 19호로 지정된 소중한 문화유산”이라고 말하며, “수원시민의 한사람으로서, 125만 시민과 수원시의 새로운 70년을 준비하는 희망의 도약에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개장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복원사업을 자문한 김준혁 한신대학교 교수와 경기도의회 박옥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이필근(수원1), 김강식 의원을 비롯한 수원시민 200여명이 함께했다.행사 후 수원평화나비(이주현 상임대표)가 주관으로 영통 메가박스에 열린 “영화 ‘김복동’ 단체관람”에 참석한 안 부의장은 “역사적 진실과 평화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오는 10월 개봉 예정인 4대강 사업의 진실을 알리는 영화도, 의식있는 수원시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안 부의장은 시민들과 함께 영화관람 후 ‘김복동’ 제작자인 송원근 감독과 영화배급사 ㈜엣나인필름의 정상진 대표와 함께 문화계의 ‘역사 바로 세우기’ 활동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08-14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