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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혜영 부의장, 그린캠퍼스 국제포럼 참석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17일(목)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열린 “경기도 그린캠퍼스 국제포럼”에 참석해 격려했다.안 부의장은 “18세기 증기기관의 발명과 함께 시작된 산업혁명은 인류에게 많은 부와 편리함을 주었지만, 화석연료의 급격한 사용량 증가는 기후변화를 비롯한 수많은 환경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면서, “2015년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 ‘파리협정’ 의결을 통해 온실가스의 감축목표를 정했지만, 치열한 세계경제 환경 속에서 직접적인 환경개선 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라고 밝혔다.이어 “최재천 석좌교수의 설명과 같이, 환경은 나만의 것이 아니라 미래세대로부터 빌려 쓰고 있는 것이며, 환경보존은 예쁜 과일 대신 ‘농약을 뿌리지 않은 벌레먹은 과일’을 선택하는 작은 실천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처럼 일회용품 사용과 탄소배출을 줄이는 생활 속 실천이 지성의 요람인 대학 캠퍼스에서부터 시작해, 범국민적 운동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안 부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심규순 의원이 준비하고 있는 ‘기후변화대응조례’(가칭) 제정을 비롯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마련을 위해 앞장서는 것은 물론, 미래세대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해 1360만 도민 모두가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날 포럼에는 경기도 그린캠퍼스협의회 회장을 맡은 윤동철 성결대학교 총장과 경기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상명 사무처장,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를 비롯한 몽골, 일본 등 국내외 전문가, 경기도의회 배수문 의원과 지역 환경운동가, 대학생 등 도민 200여명이 함께 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0-17 18:52

    ▲ 김원기 부의장, 어린이 간접 흡연 방지를 위한 조례안 발의 김원기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이 발의한 「경기도 어린이 간접흡연방지 조례안」이 17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 가결되었다.김 의원은 “간접흡연으로 인한 전 세계 사망자 60만 명 중 아동이 28%를 차지할 만큼 어린이의 건강에 치명적 영향을 미치는 간접흡연의 피해가 심각하다”고 지적하면서, “어린이의 경우 간접흡연 상황에 노출되었을 때에 스스로의 의지로 그 피해를 피하기 어려운 만큼 특별한 보호가 필요하다”며 조례 제정의 취지를 밝혔다.조례의 주요 내용은 보호자 및 흡연자를 비롯한 우리 사회 모두가 가정 및 가정 밖, 아동복지시설 주변 등의 영역에서 간접흡연 피해 방지를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여 어린이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촉구하였다.또한 어린이 간접흡연 방지 교육에 관한 규정을 통해 흡연에 대한 올바른 지식 함양으로 흡연을 피하고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움과 동시에 간접흡연의 유해성 및 간접흡연 방지에 관한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김 의원은 “道와 민간, 가정이 모두 ‘주체적인 의식’을 갖고 어린이 관련 시설주변에서의 간접흡연 방지를 위해 노력하도록 촉구하고, 금연구역 지정을 통한 간접흡연 방지의 효과가 미비한 부분을 개선하고자 한 것”은 전국 최초의 시도라며 "어린이는 스스로의 의지로 간접흡연을 피하기 어려워 보호의 필요성이 더욱 요구 된다”고 강조하였다.이어 "어린이가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사회 전체의 책무라는 인식 아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발의 배경을 설명하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쾌적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동 조례는 오는 10.22(화)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0-17 18:37

    ▲ 경기도의회 의정포털 시스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실시 경기도의회(의장 송한준)가 ‘종이 없는 스마트 의회’를 목표로 의정자료 전자유통 등을 위한 ‘경기도의회 의정포털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경기도의회는 17일 오전 정보화위원회 원미정 위원장(더민주, 안산8) 주재로 제1간담회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정포털 시스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의정포털 시스템이란 의회가 경기도청, 경기도교육청 등 집행부에 요구하는 의정자료를 전자문서 형태로 제공하고 데이터베이스(DB)화 하는 전자지원 시스템이다.그간 경기도의회는 각 부서의 의정자료를 중복·분산 관리하고, 부서별 업무 데이터를 수기로 처리하면서 이력관리, 통계, 분석을 위한 자료관리 및 추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와 관련, 의정포털 시스템 구축 시 각종 의정정보를 전자문서 형태로 관리함으로써 자료의 효율적 공유·활용 및 관리가 가능해지고,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간 의사소통도 원활히 이뤄질 전망이다. 아울러 의사정보 접근성이 강화돼 이용자가 의안정보와 회의록, 정책보고서 등 주요자료를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검색할 수 있게 된다.이번 연구용역은 의정포털 시스템의 수립계획을 구체화하고 효과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2020년 2월까지 수행할 예정이다.연구용역의 주요 사업내용은 ▲의정활동 정보활용 체계 강화 ▲의정지원 프로그램 통합 관리 ▲도민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홍보활동 등이다.원미정 위원장은 “지방분권과 의회독립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독자적인 의정 포털을 구축해야 하는 시점에 이번 연구용역이 실시돼 의미가 깊다”면서 “의정포털 시스템 구축으로 보다 효과적인 의정활동과 지원, 홍보활동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원미정 위원장을 비롯해 김강식(더민주, 수원10)·김장일(더민주, 비례)·박세원(더민주, 화성4)·오명근(더민주, 평택4) 등 정보화위원회 소속 의원과 신낭현 의회사무처장, 언론홍보담당관 등 7개 담당관, 연구용역 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0-17 17:30

    ▲ 안전행정위원회 공유재산 현지확인 실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박근철)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에 걸쳐 ‘2020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의 심의를 위한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안전행정위원회 위원들은 현지 확인 첫째 날인 16일에 평택시 고덕면과 세교동의 119안전센터 이전·신축 현장과 ‘경기도 통합전산센터 신축’ 등 5곳의 사업부지를 살펴보았고, 둘째 날인 17일에는 시흥시의 119안전센터 신축 현장과 ‘에코팜 랜드 조성’, ‘사격테마파크 통합관리동 신축’ 현장을 각각 찾았다.2020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은 모두 15건으로 평택 고덕 119안전센터 등 8건은 119안전센터 이전 또는 신축에 관한 내용으로 지역 개발, 산업단지 입주 등에 따른 구조·구급 화재출동 수요 증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며,‘사격테마파크 통합관리동 신축’은 이용객 증가에 따른 사격 체험 시설과 휴게공간을 확충하는 부족 기능별로 분산되어 운영 중인 교통정보시스템, 표준기록시스템, 공공기관 정보시스템 등을 통합하여 운영할 수 있는 센터 신축 등을 담고 있다.공유재산 현장을 찾은 안전행정위원회 박근철 위원장은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119안전센터의 이전과 신축을 위해 위원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사격테마파크 관리동 신축 등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심의과정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0-17 17:23

    ▲ 도시환경위원회 ‘주거정책의 공공성 확대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박재만 위원장)는 16일 ‘경기도 주거정책의 공공성 확대 방안 연구’를 주제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도시환경위원회는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도 공공주거 정책 대안, ▲주거복지 정책의 효율성과 효과성 제고 방안, ▲주거복지 생태계 구축방안 제시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이날 연구책임자인 강원대학교 사회학과 문상석 교수는 경기도의 경우 임대주택 건설, 주거환경개선, 주택개량 등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이 추진되고 있으나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은 미미한 성장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하며, “주거복지 전달체계 확보를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축과 사회적 주체 확보를 통한 공익적 주택 공급 확대 방안” 등을 제안했다.박재만 위원장을 비롯한 도시환경위원들은 “주거 불평등 심화로 인한 주거 취약계층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밝히며, “연구용역에서 제시된 다양한 제안들이 경기도 주거복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0-17 17:17

    ▲ 안혜영 부의장, UN 세계평화봉사단 총재 취임식 참석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16일(화) 수원 이비스 엠배서더에서 열린 “UN세계평화봉사단 한국총재 취임식”에 참석해 축하했다.안 부의장은 “UN 세계평화봉사단은 1961년 창설된 세계평화봉사단(PEACE CORPS)이 전쟁과 빈곤으로 어려움을 겪던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펼쳐온 식량 보급, 교육사업 등의 활동으로부터 시작되었다.”면서, “이러한 구호활동은 대한민국이 6.25 전쟁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계 10대 무역대국으로 발전하고, 어려운 이웃 국가를 지원하는 원조국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다.”고 말했다.이어 “UN 세계평화봉사단 초대 한국총재로 취임하는 한풍교 총재는 국가원로회의 의원과 경제정의실천연합회 경기도 공동대표로 활동하면서 국가의 안위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셨다.”며, “오늘 취임식을 계기로 세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구호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안 부의장은 “경기도는 1,360만명의 도민이 함께 살아가는 대한민국 최대의 광역정부로, 국적과 문화적 차이를 넘어 공존과 다양성의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면서 “경기도의회는 이웃에 대한 공감과 봉사의 실천을 통해 ‘더불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고, 나아가 지구촌의 중심인 경기도가 평화와 봉사의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취임식에서 안혜영 부의장은 자문의원으로 위촉되었으며, 한풍교 총재를 비롯한 회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0-17 17:15

    ▲ 성수석 의원, 이천시 관내 사방사업 신청 대상지 관련 논의. 성수석 도의원(이천시1, 농정해양위)은 15일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시청 산림공원과 관계자와 이천시 관내 사방사업 신청 대상지에 대해 설명을 듣고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이 자리 참석한 시청 관계자는 사방사업 신청 대상지와 주변상황, 타법상 제한사항과 여건상 사업시행에 반영되어야 할 사항을 설명하였다.성수석 도의원은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주민들의 사방댐 사업 요구가 있다. 절차 검토를 거쳐 선정후 주변 경관과 조화롭게 인위적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당일 논의 후 성수석 도의원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 시청 관계자와 대상지를 방문하여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추진을 당부하였다.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 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644-2543, 이천시청 1층)는 평일 10:00~18:00 운영된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0-17 16:41

    경기도의회가 「제9회 2019 대한민국 SNS 대상」 비영리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16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전국 의회에서는 최초로 대상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공공기관과 기업 등의 SNS 활용 현황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블로그산업협회 등이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경기도의회는 2015년부터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5개의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의정활동 및 조례 제․개정과 생활 콘텐츠를 도민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가기 위해 영상과 한컷뉴스를 제작하고 있으며, 현장감 있는 의정활동을 웹툰과 포토툰 등으로 제작해 도민들의 흥미를 이끌고 있다.특히 다양한 경기도 이야기를 소개하는 도민필진 운영과 의정활동을 B급 감성으로 소개 등은 경기도의회 SNS가 참여와 소통의 대표 채널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하고 있다.신낭현 의회사무처장은 “경기도의회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조례와 의정활동 내용을 흥미롭고 쉬운 SNS콘텐츠로 제작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고 앞으로도 SNS채널을 통해 의정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0-17 16:32

    ▲ 서현옥 의원, 평택시 119센터 신축부지 현장방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서현옥(더민주, 평택5) 의원이 16일(수) 평택시 고덕면과 세교동에 위치한 119안전센터 신축 현장을 찾았다.이번 현장 방문은 ‘2020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의를 위한 것으로, 서현옥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평택시 고덕면에 위치한 고덕 119안전센터는 현재 사용 중인 안전센터 청사와 부지가 고덕 국제화 신도시 개발 계획에 의한 수용으로 이전·신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교 119안전센터는 세교 도시개발구역 조성에 따라 증가하는 소방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축이 필요한 상황이다.현장을 찾은 서현옥 의원은 “평택시의 성장과 발전으로 적절한 소방력을 배치·운용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면서, “119안전센터 이전과 신축을 통해 건물만 새롭게 짓는 것이 아니라 인력과 장비의 보강을 통해 더욱 안전한 평택을 만들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16일(수)과 17일(목)에 ‘2020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의를 위한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오는 21일(월)에 심의할 예정이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0-17 10:05

    ▲ 경기도 청소년범죄 현황과 예방을 위한 정책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경기도의회는 16일(수) 10시 도의회 의장 집무실에서 ‘경기도 청소년 범죄 현황과 예방을 위한 정책방안 연구 ’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착수보고회는 경기도의회, 수원가정법원,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기도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연구 수행기관인 동국대학교 이완희 교수의 연구용역 배경 및 목적과 추진계획 보고 후 각 기관별 주요 쟁점에 대한 의견수렴이 이뤄졌다.책임연구원 이완희 교수(동국대)는 “범죄예방을 위한 CCTV 운영실태를 중심으로 경기도 내 중ㆍ고등학교 CCTV 설치현황을 파악하고 도내 학교 관계자 등에게 CCTV 설치현황과 관련하여 운영 실태에 대한 심층면접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연구결과를 도출하여「경기도 맞춤형 청소년범죄 예방 CCTV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송한준 의장은 “경기도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서 경기도의회 및 집행부 관계기관과 수원지방법원,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경기도의회 개원 이래 처음으로 공동테마를 정해 함께 논의하고 대안을 마련하게 된 점이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한편, 청소년 인권보호와 교육의 측면을 함께 연구내용에 고려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을 포함하여 연구과제를 추진하기로 제안하였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0-17 10:03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을 때 개인정보담당자를 형사처벌 대신 과징금을 부과하여 기업의 책임을 강화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이 발의됐다.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행정안전위원회, 성남시분당갑)은 15일(화)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 조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해킹 등에 의해 개인정보기 유출되었을 경우 개인정보 담당자인 종업에게까지 부과하는 형사처벌 조항은 삭제하고 법인에게 높은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여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와 실무자에 대한 법적 보호조치를 마련하고 기업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개인정보보호법」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고의성 없는 개인정보 유출의 경우의 실무자에 대한 형사처벌 조항은 2008년 옥션 등 당시 대형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개인정보 보호업무 담당자가 보다 경각심을 갖고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하지만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보안기술 수준이 향상되는 반면, 해커에 의한 사이버 공격 또한 치밀해 지고 그 수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조항으로 인해 개인정보 담당자와 실무자들이 기소까지 되다보니 우수한 정보보호인력이 개인정보보호 업무를 회피하는 결과가 초래되고 있다. 국회 입법조사처에서도 ‘유럽의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 강화’ 보고서(’19.10.2)를 통해 “고의성이 없는 단순한 기술적·관리적 조치 의무 위반의 경우, 그로 인해 개인정보 유출이 있었더라도 담당자 형사처벌보다 기업에 과징금을 부과하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유럽 법제와 같이 상당한 금액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병관 의원은 “대부분의 기업과 정보호호 담당자들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기술적 안전성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날로 발전하는 해킹에 의한 유출사고는 일어날 수밖에 없다”며 “기술적 안전조치라는 것이 어느 수준이어야 하는지는 모호한 상황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을 때 개인정보 담당자에게 형사처벌까지 하는 것은 과도한 처벌”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병관 의원은 “고의적인 침해행위에 대해서는 형사처벌을 비롯해서 엄중하게 처벌해야 하지만 고의성이 없는 단순한 기술적 안전성 확보 조치 위반의 경우에는 담당직원의 책임보다 기업 차원에서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부분”이라며 “이로 인한 유출시에는 기업에게 책임을 물게 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김병관 의원이 대표발의 한 「개인정보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강훈식, 김관영, 김영진, 김진표, 김현권, 안호영, 윤영일, 이원욱, 전현희, 정성호 의원이 공동발의 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0-17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