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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월 2019년 평생교육사 배치 전 사전설명회 [경기포커스] 성남시는 오는 12월 10일부터 16일까지 2020년 평생교육사 및 문해교사 배치사업에 참여할 기관 및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시의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이다.평생교육사 배치사업은 예산 부담으로 평생교육사 채용이 어려운 소규모 복지관·도서관 등 평생교육기관에 교육사를 파견하는 사업이며문해교사 배치사업은 우리 시 약 66,000여 명의 저학력 시민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문해교육기관에 문해교사를 파견하는 사업이다.참여대상 기관은 성남시 관내 소재 비영리 평생교육기관과 문해교육기관이다.평생교육사는 평생교육사 2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심사하여 선발하며, 관내의 선정된 평생교육기관에 배치된다.2020년 2~12월까지 11개월의 채용기간 동안, 주5일 8시간(9~18시) 근무하게 되며, 성남시 생활임금 시간당 10,250원을 적용받는다.문해교사는 문해교원연수이수자와 한국어교원자격증 소지자가 모집대상이며, 선발 시 관내 선정된 문해교육기관에 배치되며, 강의시간당 임금(20,000원)을 받게 된다.성남시 관계자는 ‘평생교육사와 문해교사 배치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지역과 주민 특성에 맞는 특성화된 교육프로그램과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평생교육사와 문해교사 배치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나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사회 | 이철 | 2019-12-06 16:20

    ▲ 지난 9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경기포커스] 성남시는 오는 12월 11일 오후 2시~4시 시청 1층 로비에서 ‘구인· 구직 만남의 날’을 연다.올해 마지막 취업행사다.이날 300여 명의 구직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원영전자, ㈜광세의료기, 쿠팡풀필머트서비스(유), ㈜제이케이푸드, ㈜재현인텍스, CJ씨푸드(주), ㈜삼광랩트리, ㈜피에쓰아이 등20곳의 기업체가 구인업체로 참여한다.당일 면접을 진행해 5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구직 희망자는 성남일자리센터로 미리 전화(☎031-729-4418)해 원하는 업체와 면접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기업 부스를 찾아오면 되며, 사진을 붙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야 한다.성남시와 성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 근로복지공단과 협력해 실업급여, 이력서 상담 및 면접 컨설팅, 산재 처리 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부대행사로 당일 미처 사진을 준비해 오지 못한 구직자를 위해 이력서용 반명함판 사진(8장)을 무료로 찍어 주는 이벤트와 헤어 메이크업 서비스도 자원봉사자 참여로 실시된다.2019년 한 해 동안 성남시는 40여 곳 구인 업체가 참여하는 청년 취업박람회(6·11월)와 20여 곳 기업이 참여하는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3·4·9·12월) 등 6 차례의 취업 행사를 계획하고 진행했다.

사회 | 이철 | 2019-12-06 16:16

    ▲ 인구정책 토론회 포스터 [경기포커스] 경기도가 오는 10일 오전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해법찾기 대토론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경기도와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보건복지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도와 중앙정부가 협력해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2021~2025)에서 다룰 사회적 논의 과제를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이번 토론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앞서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등 내외부 전문가 및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위원 등 도 내‧외 연구자와 현장전문가, 도의원 등으로 구성된 분야별 분과모임에서 시급하게 개선되어야 할 주제를 선정했다.선정된 주제는 ‘돌봄의 공공화’, ‘가구변화 및 가족다양성’, ‘공정한 노동환경 구축과 남성의 돌봄책임 확대’ 등 3개로 이날 토론회에서는 경기도의 이슈를 살펴보고 도의 의제와 실천과제를 발표하고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토론회에서는 경기도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간 저출산·고령사회 정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한다.협약서에는 문화·인식 개선 및 일·생활균형 확산 등 삶의 질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국가사업과 저출산·고령화 시책 관련 정책연구와 과제 발굴에 경기도가 적극 협력하는 동시에 지역단위의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다는 내용을 담았다.이와 함께, 원활한 협업 추진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경기도 소속 공무원의 위원회 파견에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도 포함시켰다.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비롯해, 박진경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장,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등 내빈과 도 및 시군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일반도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토론회에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홈페이지(www.gfwri.kr)에서 사전등록 하면 된다.

사회 | 이철 | 2019-12-06 15:51

    [경기포커스] 경기도와 연천군이 손을 잡고 경기북부지역의 야생동물 구조·보호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 생태자원 보전을 위한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김종석 경기도 축산산림국장과 박성남 연천 부군수는 지난 5일 연천군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북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보전학습장 조성을 위한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시설 조성 및 운영을 통해 지역 내 관광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연천군은 부지의 무상대부와 함께, 지속적인 시설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양 기관은 또한 DMZ 일원의 야생동물 실태조사 및 연구 등 공동 대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합의했다.도는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 일원 10,243㎡ 부지에 야생동물 구조·치료 시설과 학습장·전시실 등을 갖춘 ‘경기북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및 보전학습장’을 오는 2020년 내 조성할 계획이다.이곳은 향후 야생동물 구조와 치료, 재활·자연복귀는 물론, 생태·질병·서식에 대한 연구, 관련분야 전문 인력 양성, DMZ 일원 생물자원 및 생태서식지 보존, 생태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을 담당하게 된다.해당 부지는 야생동물이 적응하기 좋은 자연환경을 갖췄고, 인근에 연천군에서 ‘생태자원 체험학습공원’을 만들 계획이어서 향후 두 시설을 연계하면 청소년 교육 및 생태자원 보전 차원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특히 연천군이 올 6월 ‘임진강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를 성공한데 이어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추진 중임에 따라, 향후 경기북부가 세계적 자연·생태 관광명소로 부상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도는 내다보고 있다.김종석 축산산림국장은 “경기북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야생동물 구조뿐만 아니라 미래 주인공인 청소년을 위한 교육기관 역할을 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야생동물 보호 인식 증진을 통해 민선7기 도정 목표인 ‘사람과 동물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경기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성남 부군수는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DMZ 및 한탄강 지질공원과 연계해 연천군 관광자원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경기도와 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 | 이철 | 2019-12-06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