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091건)

    ▲ 승인받지 않은 장소에 폐기물 운반. 충북, 경북 등 다른 지역에서 폐기물처리업 허가를 받은 후 실제로는 경기도내 국유지나 그린벨트 지역 등에 위장사업장을 만들어 불법 영업을 일삼아 온 업체들이 경기도 수사망에 무더기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도내 축산폐기물 수집.운반업체와 재활용업체 대상 수사결과 9개 업체에서 총 14건의 위반사례를 적발, 11건은 형사입건하고 3건은 행정처분 의뢰했다고 18일 밝혔다.위반내용은 ▲무허가‧미신고 폐기물 수집운반 3건 ▲승인받지 않은 임시 보관시설에 폐기물 보관 및 재 위탁 7건 ▲밀폐장치 없는 차량의 증차 및 무단 운행 3건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설치.운영 1건이다.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축산물 폐지방을 수집.운반하는 A업체는 시설과 장비기준 미비로 경기도에서 허가를 받지 못하자 충북 충주시에서 비교적 허가가 쉬운 사업장 배출시설계 폐기물로 허가를 받은 다음 경기도 남양주시 공터에 무단으로 사업장을 운영했다. A업체는 이곳에서 사업장 배출시설계 폐기물외에 생활폐기물과 사업장생활계 폐기물 등 허가받지 않은 폐기물을 수집하고 운반한 것으로 조사됐다. 무허가로 폐기물 수집 운반을 하는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경북에서 허가를 받은 B재활용업체는 경기도 부천시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에 계량시설과 폐기물 보관시설을 불법으로 설치해 비밀 영업을 하다 덜미가 잡혔다. 승인받지 않은 장소에서 폐기물을 불법으로 보관하는 경우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인천에서 허가 받은 C폐기물 수집‧운반 업체는 다른 사람이 창고 용도로 허가를 받은 경기도 시흥시내 국유지 일부를 임차하여, 무단으로 폐기물영업시설을 설치, 불법영업을 했다.이밖에도 시흥시 소재 D업체는 아무런 밀폐장치가 없는 화물차량으로 변경허가도 받지 않은 채 불법 영업을 하다가 수사망에 걸렸다. 축산폐기물의 수집과 운반은 폐기물의 유출과 악취를 막기 위해 적재함이 밀폐된 차량을 사용해야 한다.특사경은 이들 9개 업체를 모두 형사입건하고 관할 자치단체에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의뢰했으며, 폐기물 매매나 재위탁 등에 대해 추가 수사를 진행하기로 했다.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수집한 축산 폐기물을 업자들이 불법으로 거래하면서 중간가격이 부풀려져 재활용 자체가 어려워진다”면서 “불법적인 방법으로 사익을 취해 공정한 경쟁을 훼손할 경우 지속적인 수사를 통해 반드시 근절시키겠다”고 말했다. 

사회 | 이철 | 2019-06-18 17:37

    경기도내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및 분쟁 상황을 사전 예방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1차 경기도 갈등관리 심의위원회’가 18일 경기도청에서 위원 14명을 비롯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민선7기 갈등조정 전담부서 신설 이후 처음 열린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위원회를 이끌어 갈 위원장으로 심준섭 중앙대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정주진 평화갈등연구소장을 각각 선출했다.이와 함께 ‘사전갈등진단대상사업’으로 선정된 12개 안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 1단계에서 3단계까지의 ‘갈등등급’으로 분류 확정했다.가장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1등급 사업에는 ▲음성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광주 중대물류단지 조성사업 ▲광주 퇴촌물류단지 조성사업 ▲김포 감정물류단지 조성사업 등 4개가 선정됐다.심의위원회는 이들 1등급으로 확정된 사업에 대한 ‘갈등대응계획’을 수립, 실행함으로써 중점적인 관리를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갈등대응계획’에는 맞춤형 세부 추진 계획 등이 담길 예정으로, 도는 사안에 따라 이해관계자들을 중심으로 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 보다 심층적인 갈등조정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이밖에 2등급 사업은 선정되지 않았으며, 해당부서에서 자체적으로 관리하게 되는 ‘3등급’ 사업으로는 ▲경기행복주택 건설비 지원사업 ▲야밀고개 위험도로 선형개선공사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비, 인건비, 사업비 ▲지역 상생나눔 태양광발전소 건립 ▲신재생에너지 지역지원사업 ▲광주 오포물류단지 조성사업 등 8개가 선정됐다.앞서 심의위원회는 ▲투자심사대상 대상사업(30억원이상) ▲중기지방재정계획 대상사업 ▲환경영향평가 협의사업 및 실‧국장 이상 전결사업 ▲조례‧규칙 제정 및 개정 ▲중앙-도, 광역 간 갈등발생 정책사업 ▲사업부서 요청사업 등을 중심으로 갈등진단표 및 갈등기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사전갈등진단대상사업’ 12개 안건을 확정한 바 있다.앞으로 심의위원회는 이날 확정한 등급별 ‘갈등관리대상사업’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심각한 갈등 및 분쟁 상황이 빚어지지 않도록 사전 예방함으로써 갈등으로 인한 행‧재정적 낭비를 방지하고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서남권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은 “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임원진을 구성하고 앞으로 중점적으로 관리해 나갈 갈등관리대상사업을 확정한 만큼 갈등관리심의위원회 활동의 기틀이 마련됐다”라며 “체계적인 갈등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담당부서 및 시군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 | 이철 | 2019-06-18 17:24

    ▲ 초등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하는 모습.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반도체 기업인 SK하이닉스(대표 이석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종화)와 손잡고 성남지역 IT 인재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 ‘하인슈타인’을 운영한다.하인슈타인’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SK하이닉스가 진행하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사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성남 지역의 초․중교 7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돌마초, 산운초, 서당초, 성남동초, 수내초, 성일중, 수진중 이 해당한다.IT 전문강사가 코딩 중심의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12회, 총 24시간 수업한다.SK하이닉스는 이에 필요한 프로그램 및 강사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오는 7월 27일 SK하이닉스청주 체육관에서 열리는 소프트웨어 대회 ‘올림피아드’에서 대상을 수상할 경우 수상 학생에게 해외탐방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종화 경기지역본부장은 “성남시의 많은 청소년들이 SK하이닉스 하인슈타인 교육을 통해 글로벌 IT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성남시는 이외 ICT-문화융합센터(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판교 지역의 IT 전문 기업 및 기관들과 연계해 다양한 미래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회 | 이철 | 2019-06-18 16:09

    성남시 중원구(구청장 임승민)는 6월 28일까지 모범음식점 신규지정에 따른 신청을 접수한다.신청대상은 중원구내 일반음식점이며, 다만 호프 및 주점형태의 영업소와 최근 1년 이내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구는 건물의 구조·환경의 적정과 조리장의 위생적 관리, 종업원의 복장 및 서비스, 좋은식단 이행여부 및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여부 등 현장심사를 한 후, 음식문화개선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모범음식점으로 최종 지정할 예정이다.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면, ▲영업시설개선 자금 우선 융자, ▲모점음식점 지정증 및 표지판 제작·교부, ▲ 2년간 출입·검사 면제(민원사항 제외), ▲음식문화개선관련 위생용품 지원, ▲인터넷 등 홈페이지에 모범음식점 홍보 등 지원이 된다.신청은 성남시청 홈페이지나 중원구청 홈페이지에서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서를 다운받아 중원구청 환경위생과 위생팀이나 (사)한국외식업중앙회경기성남시지부에 제출하면 된다.중원구 우한우 환경위생과장은 “위생환경과 고객서비스 수준이 우수한 일반음식점을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하여 음식문화를 개선하고 안전한 먹거리가 있는 중원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이철 | 2019-06-18 16:02

성남지역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성남시와 가천대, LH가 손잡고 주변 시세의 반값인 월세 20만원의 원룸 50호 시범 공급에 나선다.성남시는 6월 18일 오전 11시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 유대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상생형 대학생 반값 원룸 사업 추진에 관한 업무 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성남시와 가천대는 대상 학생이 월세 40만원(보증금 1000만원)의 원룸을 본인부담금 20만원에 거주할 수 있게 각각 10만원씩 지원한다.거주할 원룸은 성남시가 참여 주택을 모집하거나 대학생이 직접 대상 원룸을 물색하는 방식으로 정한다.LH는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해 학생에게 보증금 1000만원을 연 1%로 대출하고, 거주할 원룸의 집수리를 지원한다.반값 원룸 입주 학생은 가천대가 추천·선발한다. 자격은 성적 우수자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의 가천대 재학생으로 한다.이번 협약 유효기간은 오는 2021년 6월까지 2년간으로 하되, 3자 간 서면 통보가 없으면 자동으로 1년씩 연장한다.성남시는 대학생 반값 원룸 사업의 운영 성과를 지켜본 뒤 점차 대상 대학교와 인원수를 늘려나갈 방침이다.은수미 성남시장은 “반값 원룸 사업은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학교생활에 전념하는 환경을 만들어 줄 것”이라면서 “의미 있는 사업의 파트너가 돼 준 가천대학교, 한국토지주택공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회 | 이철 | 2019-06-18 14:41

    ‘친환경 미생물산업 육성을 위한 토론회’가 17일 오후 2시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개최됐다.미생물 산업의 현 주소를 진단하고, 경기도 농‧축산업 관련 정책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토론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및 농촌진흥청 등 중앙부처와 도 공무원을 비롯, 경기도 먹거리위원회 및 소비자단체 관계자, 친환경농업인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토론회는 윤대훈 경기도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의 ‘유용미생물 보급 시범사업 추진현황’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김희곤 바이오연구팀 주무관의 ‘동물위생시험소 유용미생물 연구현황’ 등 미생물 산업과 관련한 경기도 농축산사업 추진 현황이 발표됐다.이어 김남정 농촌진흥청 농업미생물과장의 ‘농업미생물 개발현황 및 계획’ 발표에 이어 강기갑 한국마이크로바이옴 협회 대표(전 국회의원)의 ‘친환경 미생물 연구사례’ 강연이 차례로 진행됐다.강기갑 한국마이크로바이옴 협회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 축산농법’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농법이 가져다 줄 ‘식탁혁명’과 밝은 농․축산업의 미래상을 제시했다.특히 강 대표는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 축산농법을 통해 고품질 친환경 농․축산물을 생산하는 것만이 값싼 수입 농․축산물의 공세로부터 우리 농․축산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길”이라며 경기도 농축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제시, 토론회 참석자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이날 토론회는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참석자 토론’과 기념사진 촬영 등을 끝으로 마무리됐다.이날 참석자들은 농업 및 축산분야 전문가들이 진행한 다양한 주제발표와 강연, 토론 등을 경청하며 바람직한 경기도 농축산업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경기도 관계자는 “농․축산분야 관계자들이 모여 우리 농축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바람직한 해결책을 모색해보고자 이번 토론회를 열었다”라며 “이날 토론회에서 나온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회 | 이철 | 2019-06-17 17:26

    ▲ 중원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나눔바자회 성황리 개최. 성남시 중원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승민, 장창현)가 6월 15일 아름다운가게 성남중동점에서 ‘희망나눔 바자회’를 개최하고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조성에 앞장섰다.이날 행사에는 임승민 중원구청장, 장창현 중원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신상진 국회의원, 안광림, 김정희 시의원 등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바자회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30일까지 한보섬유, 뉴코아모란점 등 기업체, 지역주민들로부터 기증된 의류, 생활잡화 등 1000여점의 물품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판매했다.이날 장창현 민간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고, 바자회로 조성된 기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 추진 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임승민 중원구청장은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애써주신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원구가 이웃돕기와 지역사회복지 구현에 앞장서는 활기찬 지역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구 관계자는 “복지자원이 더 많이 발굴되고 관련 환경도 개선돼 기부문화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복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지역 복지지원 발굴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한편, 중원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활용하여 2017년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의 교통비용 지원을 위해 5만원 상당의 교통카드 총 650매를 제작하여 지원하였고, 올 하반기에도 교통카드 380매를 제작하여 배부할 계획이다. 

사회 | 이철 | 2019-06-17 17:23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4년째 지지부진한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도로 소음저감시설 설치공사’를 정상화하려고 시공사 보증기관인 서울보증보험㈜, 전문건설공제조합, 건설공제조합(CG)에 6월 12일 공사계약 보증이행을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시공사인 진흥기업㈜, ㈜대양토건, 광성산업개발㈜이 2015년 7월 24일 시작한 소음저감시설 설치 공사가 현재 공정률 38%인 상황을 풀어나가려는 조처다.공사계약 보증이행은 시공사가 계약상의 의무를 이행하지 못한 경우 보증기관이 대신해 그 의무를 이행하는 제도다. 서울보증보험㈜ 등은 남은 공사를 완료하거나, 계약금의 40%에 해당하는 금액을 성남시에 납부해야 한다.이번 분당~수서 간 도시고속도로 소음저감시설 설치공사는 성남 분당구 아름삼거리~벌말지하차도 왕복 6차로 구간(1.59㎞)을 복개 구조물로 씌우고, 그 위에 흙을 덮어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총 공사 구간 1.59㎞ 가운데 801m 구간에는 교량 형태의 구조물을 만드는 거더 공법이, 498m 구간은 아치 형태의 철근콘크리트 보강 파형강판 공법이 적용된다.시는 인근 주민들이 겪는 교통소음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이 같은 방식의 소음저감 대책을 수립, 총사업비 1800억원 중에서 950억원을 시공사에 지급해 계약 체결했다.입찰 조건에는 공사 기간 40개월, 거더와 파형강판 공법 등의 시공조건을 명시했다.하지만 시공사 측은 착공 후 3개월 만인 2015년 10월 파형강판 공법의 안전성을 문제 삼아, 공법 변경을 요구하면서 손을 놨다.최저가로 공사를 따낸 시공사가 이윤을 극대화하려고 설계 변경을 요구하는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입찰 당시 진흥기업㈜ 등 3사는 성남시 공사예정가격의 72% 수준의 최저가 비용을 제시해 낙찰됐다.우선 공사는 따냈으나, 설계 변경을 통해 공사 단가를 맞춰나가려고 공법을 트집 잡는다는 일각의 견해가 있다.성남시는 2014년 10월 ㈔대한토목학회에 철근콘크리트 보강 파형강판 공법 신기술 적용에 대한 안전성 검증을 받은 뒤 설계에 반영했고, 그 이후에도 최근까지 전문기관에 안전성을 검증받았다.지난 2016년 12월 실물시험 완료, 2017년 8월 설계사 등 5개 기관의 안전성 검토보고서 내용과 같은 해 11월 ㈔한국복합신소재구조학회의 재검증 결과에서 모두 ‘안전성에 이상 없음’이라는 회신을 받았다.성남시의회 행정사무조사위원회의 요구에 따라 2017년 같은 시기에 이뤄진 검증에서도 파형강판 공법의 안전성을 재차 확인했다.시공사의 요구를 받아들여 2019년 5월에는 성남시, 시공사, ㈜서영엔지니어링 등 설계사, 신기술보유사인 ㈜픽슨, 대학교수 등 관련 전문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안전성 검토회의’를 개최해 파형강판 공법의 안전성을 재검증했다.그럼에도 시공사는 안전성을 문제로 파형강판 공법을 적용한 시공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시공사의 일방적 주장에 의한 공법 변경 등은 불가해 이달 중 공사 잔여분에 대한 정산 등 보증이행 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관계 법령에 따라 공사 지연에 대한 법적 책임을 시공사에 강력히 물을 방침이다.

사회 | 이철 | 2019-06-17 16:53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저신용 영세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보증료를 면제하는 총 1천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지원한다.경기도는 올해 6월 14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영세 소상공인 특별보증’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경기도 영세 소상공인 특별보증’은 자금융통이 필요하지만 신용등급이 낮아 굿모닝론·햇살론을 제외하고는 보증지원이 불가, 고금리·불법 대부업체에 노출될 수밖에 없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민선7기에서 처음 도입된 제도다.특히 소액보증에 대해 보증료를 면제하고, 제1금융권을 통한 저리 융자를 지원함으로써 영세 소상공인들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으로 경제 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뒀다.지원대상은 도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 중 대표자가 개인신용등급 6등급 이하인 저신용자 또는 사회적 약자(은퇴자, 실직자, 장애인 등)다.< 영세소상공인 특별보증 지원대상 상세 현황 >업체 1곳당 1천만 원 이하 소액보증에 대해 보증료를 전액 면제받을 수 있으며, 보증기간은 1년, 보증비율은 100%다. 특별보증 지원규모는 1천억 원으로, 최대 1만개 업체가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또한, 경기도와 협약을 맺은 ‘NH농협은행’을 통해 파격적인 금리(금리 2.7%~2.8%)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일반 보증에 비해 최대 2%의 금융 부담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이 제도는 저신용자들에게 원활한 자금융통을 지원함으로써 경제활동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데 목적을 뒀다”며 “우리 경제의 풀뿌리인 소상공인에 대한 다양한 금융 지원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보증은 경기신용보증재단(상품명 : 多-dream론)을 통해 시행된다. 특별보증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21개 지점(대표번호 1577-5900)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회 | 이철 | 2019-06-17 14:46

    경기도가 시내버스 요금인상에 앞서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듣는다.경기도는 오는 17일 오후 3시 경기도교통연수원 소강당에서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조정 계획(안)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앞서 도는 버스업체의 운송수지 적자 문제 해소와 개정 근로기준법의 노동시간 단축, 최저임금 상승 등의 대응을 위해 지난달 14일 시내버스 요금인상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공청회에서는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조정 계획안’에 대해 도의회, 학계 전문가, 연구원, 소비자 단체, 노조 등이 함께 토론하고,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이날 논의될 도의 ‘시내버스 요금조정 계획안’에는 현행 1,250원에서 200원을 인상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일반형 버스 교통카드 기준).공청회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의견 제출에 관한 사항은 서면(의정부시 청사로1, 경기도 버스정책과) 또는 이메일(csk0604@gg.go.kr) 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회 | 이철 | 2019-06-17 14:38

    ▲ -성남시 사회적경제기업 홍보관 ‘가치가게’ 개장식 안내 포스터.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분당구청 앞 문화의 거리에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홍보 판매하는 ‘행복한 가치 가게’를 설치해 오는 6월 21일 문을 연다.행복한 가치 가게는 15.3㎡ 매장 규모에 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공예품, 창작물, 과자류, 커피, 차, 음료, 식료품 등 50여 개의 제품을 진열·판매한다.성남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이 2년간 위탁 운영하며, 홍보관 운영 이익금은 성남시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사업에 투입된다.성남시 고용노동과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제공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 사회적 가치를 이뤄나가는 기업”이라면서 “이들 기업이 만든 제품을 시민들이 더욱 쉽게 접하게 해 판매를 촉진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행복한 가치 가게 개장식은 이날 오후 4시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오후 8시까지 성남시와 인접한 시흥, 이천, 광주, 안양시의 사회적경제 기업 30개 팀이 모여 ‘재미난 마켓’을 운영하며, 성남시립국악단의 축하 공연 등 사회적경제 놀이마당이 개최된다.

사회 | 이철 | 2019-06-17 12:47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환경부가 주최한 환경보전 유공 평가에서 환경 교육분야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6월 17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시상식은 이날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24회 환경의 날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진행됐다.환경부는 사회 각계에서 환경보전에 이바지한 기관·단체·개인을 공모해 73곳(명)을 대상으로 환경정책 발전 기여도 등을 평가해 성남시를 환경교육 인프라가 최고인 도시로 뽑았다.성남시는 지난 2016월 11월 환경교육도시를 선포한 이후 관내 13개 환경단체와 협력 체제를 이뤄 지난해에만 10만명 시민에 생태, 기후, 에너지 등 분야별 환경교육을 했다.유치원 방문 기후변화 교육, 초등학교 4학년생 환경교육 4시간 필수 이수제, 중학교 1학년에 체험 위주의 환경교육, 10명 이상 모인 일반 성인에 강사 파견 교육 등이 이뤄졌다.성남시의 연령별, 계층별 환경교육은 환경가치관 정립, 환경감수성 배양, 환경문제에 관한 시민 의식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성남시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환경교육을 더욱 체계적으로 활성화해 기후변화,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해결에 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 | 이철 | 2019-06-17 12:43

    2019 U-20 세계청소년축구대회 결승전 승리를 기원하는 성남시민 거리 응원전이 펼쳐진다.성남시는 한국축구 역사상 FIFA주관 대회 사상 첫 결승전을 치르는 20세이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6월 15일 토요일 밤 11시부터 경기가 종료되는 6월 16일 일여일 새벽 3시까지 야탑역 광장에서 ‘대형 스크린(10m×5m) 거리 응원전’을 마련한다.경기 시작전 성남문화재단 공연팀 공연도 함께 펼쳐질 예정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좌석이 없어 돗자리 등은 개별로 준비해야 한다.특히 오늘 대표팀 선수 중 성남유소년축구단 출신으로 현 성남FC 소속 박태준 선수(MF)의 출전 가능성이 높아 시민 여러분의 응원 열기가 더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이번 대회는 6개조 24개팀이 출전하였으며 우리 대표팀은 조2위로 16강에 진출, 16강과 8강에서 각각 일본과 세네갈에 승리하였고 준결승에서 에콰도르에 승리하면서 결승진출의 쾌거를 이뤘다.20세이하 한국축구 청소년대표팀이 ‘Again 1983’을 넘어 사상 첫 월드컵 우승이라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성남시민의 열띤 ‘거리 응원전’을 기대한다.  

사회 | 이철 | 2019-06-14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