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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소방서는 안전하고 신속한 차량 인명구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훈련에 임하고 있다.  분당소방서(서장 김오년)는 지난 12일 분당소방서 119구조대 차고 앞에서 구조대원 16명이 참여하여 차량 인명구조 특별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지난 한 해 분당소방서 출동 구조건수 중 교통사고 구조가 1,120건으로 가장 큰 비중(20.9%)을 차지하고 관내 고속도로 통행량이 증가됨에 따라 안전하고 신속한 차량 인명구조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훈련을 실시하였으며, ▲유압장비를 활용한 차량 내부 요구조자 구조(유리 제거, 문개방, 절단 등) ▲에어백을 활용한 차량 하부 요구조자 구조 ▲교통사고 요구조자 응급처치법 등 실제상황을 설정하고 차량을 직접 분해하는 등 실질적 감각을 익혀 신속하고 효과적인 구조를 할 수 있는 훈련으로 진행됐다.훈련 교관인 김태홍 구조대장은 “교통사고 현장은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있어 여러 가지 구조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며 “폭염 속에서의 훈련은 고되겠지만 우리의 땀방울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사회 | 이철 | 2019-07-16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