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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봉 의원,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경기도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통과되었다.이 의원은 “이번 개정조례안은 그간 불법 사채업에 노출될 수밖에 없었던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최근 7월 1일 자로 시행된 경기도 조직개편으로 인한 업무이관 내용을 조례에 반영하고자 발의하게 되었다”고 발의배경을 밝혔다.이번 개정조례안에는 기존의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사업에 극저신용 대출사업에 관한 사항을 추가 규정하고,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운영위원회에 관한 사항을 변경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이 의원은 “우리나라의 경우 외환위기 이후 상당기간 동안 시장기능이 위축되고 시장실패가 노정되면서 상당수의 서민들이 대부업을 이용함에 따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어 왔으며, 특히 경기도의 경우 금융사각지대에 놓여 불법 사채의 늪에 빠진 서민들의 수가 적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그동안 금융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던 금융취약계층에게 도가 경제적으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여 안정적인 생활을 하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끝으로, 이 의원은 “불법 사채업으로부터 발생하는 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이에 대처하는 방안들을 집행부와 협의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계층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한 정책개발과 제도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수행하겠다”고 약속하였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0-18 10:57

    ▲ 김은주 의원, 경기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 한 「경기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7일, 경기도의회 제339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통과되었다.김 의원은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 등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등 종사자의 낮은 임금 수준과 열악한 근무환경 등으로 인해 잦은 이직이 발생하는 등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의 지속성과 전문성이 위협받고 있으며, 이는 결국 사회복지 역량을 극대화시키는데 장애가 되고 있다”고 비판하였다.이에 따라 김 의원은 “사회복지 실천현장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 등 종사자의 처우개선과 권리 향상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사회복지사 등이 도민에게 제공하는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자 제안하게 되었다“고 발의배경을 밝혔다.이번 개정안에서는 그동안 오랫동안 문제점으로 제기된 사회복지사 등 종사자의 안전보장문제와 단일임금보수체계 개선을 위한 내용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구체적으로는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개선 등을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서 ▲ 인권 및 권리옹호를 위한 사업, ▲ 보수체계 일원화를 위한 사업, ▲ 안전보장을 위한 사업, ▲ 사회복지시설 대체인력지원 사업 운영 등을 규정하였다. 또한, 사회복지사 등 종사자의 인권 및 권리옹호를 위해 ▲ 지원체계 마련, ▲ 신분상 불이익 및 차별금지 방지, ▲ 안전대책 지침 마련 및 보급, ▲ 각종 안전사고 실태조사 실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이날 보건복지위원회 심의에서는 사회복지사 등이 관계 행정기관과 수사기관에 신고하는 행위로 인하여 징계 조치 등 신분상 불이익이나 근무조건상 차별을 받지 않도록 한 사항을 노력의무규정에서 강행규정으로 변경하는 것으로 수정가결 되었다.끝으로, 김 의원은 “사회복지사 등 종사자의 처우개선은 단순히 사회복지사를 위한 것이 아니라 도민의 삶의 향상을 위한 양질의 사회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수적으로 요청되는 선행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그동안 열악한 노동환경에 노출되었던 사회복지사 등 종사자들의 안전보장과 보수체계 등의 문제가 개선되어 안전한 환경에서 보람을 느끼면서 도민들의 위해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0-18 10:54

    ▲ 강무창 코발트결정유각항아리 경기도와 한국도자재단이 18일부터 중국 경덕진 국제도자박람회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한국관’展을 운영, 국내 도자시장 판로 개척에 앞장선다.올해로 16회째인 중국 경덕진 국제도자박람회는 매년 2,000여개 이상 세계도예업체와 150만 여명의 관람객, 3,500여명의 바이어가 찾는 대규모 국제도자행사다.경덕진 국제도자박람회의 특별초청관으로 꾸며질 ‘한국관’展은 약 214㎡ 규모로 도판, 오브제, 생활자기 등 도자 전시·판매 및 도자 제작시연, 테이블웨어 푸드스타일링 등으로 구성·운영된다.‘한국관’展의 메인프로그램인 도자 전시·판매에는 지난 8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강무창, 고미경, 고수화, 곽경태, 권태영, 김미경, 김석만, 김영실, 김은미, 김주영, 김지원, 김지윤, 김판기, 김혁수, 김효선, 김희종, 민승기, 박재국, 박지영, 변보은, 서호석, 신왕건, 우승환, 윤주철, 이동구, 이반디, 이송암, 이은주, 이준범, 이태호, 이향구, 이호영, 인현식, 장미경, 정병민, 정인석, 차명승, 최경옥, 한세리, 홍지은, 황윤미 등 작가 41명의 작품 596점이 전시·판매된다.또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우리도자 제작시연 및 테이블웨어 푸드스타일링 이벤트 등 전시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돼 관람객 및 국제 바이어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계획이다.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한국관展은 우리 도자문화의 예술성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 도예가들의 해외시장 판로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며 “최근 세계도자문화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경덕진에서 우리 도자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국외 도자문화 교류 활성화의 발판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2019 중국 경덕진 국제도자박람회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경덕진국제전시센터 3개 전시홀에서 개최된다.

경제 | 이철 | 2019-10-18 10:50

    경기도가 올해 하반기 도 산하 18개 공공기관 직원 160명을 공개채용한다.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도시공사 40명 ▲경기평택항만공사 3명 ▲경기관광공사 3명 ▲경기연구원 1명 ▲경기신용보증재단 5명 ▲경기문화재단 11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5명 ▲경기도청소년수련원 3명 ▲경기콘텐츠진흥원 6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 5명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2명 ▲경기도의료원 10명 ▲경기복지재단 10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4명 ▲경기도일자리재단 28명 ▲킨텍스 7명 ▲경기도주식회사 14명 ▲경기도장애인체육회 3명 등으로 취업지원대상자 16명과 장애인 12명이 포함된다.원서접수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며, 도가 주관하는 필기시험은 다음달 23일 치러질 예정이다.필기시험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선발은 공공기관 자체적으로 실시된다.특히 서류전형과 면접 등 채용 전 과정은 학력, 출신지역 등을 고려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원칙으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공공기관채용 통합 홈페이지(http://gg.saramin.co.kr) 및 기관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앞서 도는 올해 상반기 18개 공공기관 139명 채용을 목표로 통합공채를 진행했으며, 평균 40대1의 경쟁률을 거쳐 총 110명이 최종 합격했다.한편, 경기도공공기관통합공채는 행정안전부가 지방공공기관의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절차 확립을 위해 도입한 ‘지방공공기관 통합채용제’의 모델이 된 바 있다.

경제 | 이철 | 2019-10-18 10:47

지난 ‘19.10.14.(토) 15:20분경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119구급대의 활동 동향보고서가 외부로 유출된 사항에 대하여 유가족과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그 어느 직보다도 청렴하고 공직자로서의 모범을 보여야 할 소방공무원이 내부문건을 외부로 유출하였다는 사실은 매우 부끄럽고 실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구급대 활동 동향보고서 유출을 엄중한 사건이라고 판단하여 즉각적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동향보고를 내부 공유하는 과정에서 내부 직원에 의해 외부 SNS로 유출되었으며, 유명 포털사이트, 블로그 등에 게시된 것으로 확인 하였습니다.이에 따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어제 (10월16일 오전) 각 포털사이트와 블로그 운영진에게 해당 문건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은 불법임을 설명하여 삭제하도록 조치를 취하였습니다.아울러 문건을 유출한 자에 대한 조사를 현재 진행중에 있으며, 사실관계가 정확히 확인되면 관계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문책할 것입니다.또한, 재발방지를 위하여 내부적인 보고 시스템을 점검하고 전직원에 대한 보안교육을 강화하는 등 대책을 수립 중에 있습니다.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기관으로서 유가족과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하여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경기도소방공무원 모두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2019. 10. 17.경기도소방재난본부

사회 | 이철 | 2019-10-18 10:46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위원장 천영미)는 10월 17일(목) 오전 안산원곡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친환경 학교 운동장을 점검하고 운영 및 관리 현황을 청취하였다. 이번 현장방문은 경기도교육청의 친환경 운동장 조성 사업에 따른 천연 잔디 학교운동장을 직접 점검함으로써 해당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와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고민에서 추진되었다.‘안산원곡초등학교’는 안전한 학교 체육환경 마련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친환경 운동장 조성 사업의 일환에 따라 천연 잔디로 학교 운동장을 조성한 학교다. 천연 잔디 운동장을 직접 점검하고 관리·운영상 장단점을 파악함으로써 사업의 효과성과 경제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는 천연 잔디의 조성만큼이나 유지·관리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었는데 방역, 보존, 오염, 유실 등 사후 관리에 대한 한계가 지적되었다.천영미 위원장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학습권 및 놀 권리 보장의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면서 “이번 현장 방문은 천연 잔디 학교 운동장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관리·운영상의 한계 등을 파악하여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 방향성 검토가 목적”이라면서 “궁극적으로 학생들에게 어떠한 형태의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안전한 체육환경을 제공하는 일인지 심도 있게 고민해 보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한편 같은 날 오후에는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을 방문하여 기관의 운영 현황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현장을 점검함으로써 연수원의 역할과 위상을 확인하였다.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교직원의 역량을 높이고 도심 속 연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올 9월 신설한 곳이다. 교육공동체가 희망하는 다양한 연수의 형태를 적극 수용하여 누구나 연수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열린 연수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본 연수원만의 특색이라고 할 수 있다.‘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에서는 경기 혁신교육정책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는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연수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특히 현장에서 요구하는 학교 혁신 역량 강화, 학교 지원 역량 개발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의 발굴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을 마련하였다. 더불어 해당 기관의 운영상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검토하는 등 현장의 기대를 수렴하는 방문의 취지와 목적도 잊지 않았다.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에서 천영미 위원장은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이 교육공동체 모두가 주체가 되는 미래형 연수원으로써의 역할에 충실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원하는 다양한 연수를 개발하고 삶과 연계된 융합교육 연수를 발굴하여 특화된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0-18 10:42

    ▲ 김종찬의원, 비만 예방 및 관리 실천에 관한 조례안 발의 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종찬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이 발의한 「경기도 비만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17일 소관 상임위에서 가결되었다.김 의원은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성인 비만인구는 2016년 34.8%에서 2020년 39%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는 등 비만문제는 점차적으로 확대되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음이 분명하다”고 강조하며이어 “비만은 암‧당뇨병‧심혈관진환 등 합병증뿐만 아니라 비만이 아닌 사람에 비해 수명이 10%나 감소하는 등 더 이상 단순한 문제가 아닌 질병과 치료의 개념으로서 정책적 접근이 절실한 시점이다. 이에 경기도에서 선제적으로 비만에 대한 사전적 예방 및 사후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이번 조례를 제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조례의 주요내용은 비만 예방과 관리를 위한 건강증진센터 설치, 운영과 체지방 관리시스템과 연계한 주기적 검사와 관리 및 강사를 활용한 비만 예방 프로그램 추진 및 도민의 자발적 참여유도와 비만유발식품 억제를 위한‘경기도 비만예방의 날’지정·운영에 관하여 규정하였다.김 의원은 “바쁜 업무와 학업 등으로 인한 운동부족과 서구식 식생활로 인한 고열량·고지방 식이로 해마다 비만 인구가 증가하였고, 도민들의 건강이 점차적으로 악화되고 있다”며 “경기도 ‘비만예방의 날’운영을 통해 도내 비만예방에 대한 인식 제고 및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이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0-18 10:25

    ▲ 연극프로그램 법무부 성남준법지원센터는 『광주시학교밖청소년센터』와 협력으로 2019년 10월 1일(화) ~ 18일(금) 4회기에 걸쳐 자해시도, 알코올중독, 분노조절, 성문제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보호관찰청소년 6명에게 연극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연극치료 전문강사(휴 연극치료 연구소 소장 송세헌 등)의 진행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보호관찰 청소년이 다양한 역할을 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타인에 대한 이해를 하도록 하고, 평소 억압되어 있는 감정, 스트레스를 해소함으로써 갈등상황에서 바람직한 문제 해결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A 군은 “처음에는 연극을 한다는 것이 너무 어색하고 생소했지만 평소 힘든 감정을 연극으로 표현해보고 또 다른 사람이 연극을 하는 것을 보면서 뭔가 시원한 느낌도 들고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긴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성남준법지원센터 정성수 소장은 “이번 연극치료를 통해 보호관찰청소년이 심리·정서적인 안정을 얻고 가족 및 또래들과의 대처기술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지역사회자원과 연계한 전문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보호관찰청소년의 재범방지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이철 | 2019-10-18 10:20

    성남시와 성남중원경찰서가 재개발·재건축사업 구역의 위법 행위 예방과 치안 활동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시는 10월 18일 오후 2시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나영민 성남중원경찰서장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투명성 강화와 서민경제 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개발·재건축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법 행위의 예방·단속·수사 필요 때 업무 회의를 개최한다.시는 성남중원경찰서가 수사전담팀을 운영하는데 있어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경찰은 관련 사건 처리 종결 땐 성남시에 신속히 알려 정보를 공유한다.재개발·재건축 구역의 빈집 관리, 범죄 예방 계획도 협력·시행한다.중원지역은 성남시 전체 11곳 재개발·재건축구역 중 8곳이 몰려있다.재개발구역은 중1, 금광1, 상대원2, 도환중1, 도환중2 등 5곳, 재건축구역은 금광3, 은행주공, 성지·궁전 등 3곳이다.현재 재개발·재건축공사(중1, 금광1, 금광3) 중이거나, 사업시행계획인가(도환중1) 또는 검토 단계(상대원2),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도환중2), 조합설립인가(은행주공, 성지·궁전) 등의 단계를 밟고 있다.조합계획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도환중1구역(6만7233㎡)에서 1345가구, 하반기부터 상대원2구역(24만20451㎡)에서 6264가구가 이주를 시작해 1~2년간 빈집이 생기게 된다.양 기관의 협력 체계는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복잡한 추진 과정과 이해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고소·고발 사건을 신속히 해결해 서민경제를 보호하고, 빈집의 우범화를 막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성남중원경찰서의 제안으로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업무 협력 성과를 지켜본 뒤 협약 범위를 수정지역 재개발·재건축구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중원지역 재개발·재건축은 사업이 추진이 가장 빠른 금광3구역(2만1726㎡)의 경우 7개 동 711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오는 2021년 2월 완공돼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사회 | 이철 | 2019-10-18 10:08

    ▲ 성남시 홈페이지 ‘행복소통청원’ 게시판. 은수미 성남시장은 “성남도시철도 2호선(트램)의 판교대장지구 연장에 대한 타당성을 용역 수행에 포함해 검토하겠다”고 10월 18일 밝혔다.은 시장은 지지자 수 5천명을 넘겨 성남시 행복소통청원 3호로 채택된 “성남도시철도 2호선 등 지표 현행화 용역 과업지시서에 대한 민원요청”과 관련해 게시판에 동영상 답변을 올려 이같이 말했다.은 시장은 “트램이 운행되려면 최소 왕복 4차로 이상의 도로가 확보돼야 하고 종단경사가 6% 이내여야 하는 등 기술적으로 요구되는 여러 가지 사항들이 있다”고 전제했다.그러면서 “청원을 반영해 용역 수행 시 판교대장지구 연장 방안에 대한 타당성 여부 등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애초 성남시가 계획한 성남도시철도 2호선은 판교지구 원마을12단지~판교테크노밸리~판교역을 거쳐 정자역과 운중동으로 갈라지는 노선이다.총연장 13.7㎞에 17개 역, 차량 기지가 설치되며, 소요되는 사업비는 3539억원이다.지난 7월 5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예비타당성 조사 진행 중인 상태다.이번 성남도시철도 2호선 판교대장지구 연장 검토 요청 청원은 8월 21일 등록돼 9월 19일 5064명 동의로 마감됐다.지난해 12월 3일 성남시 청원 1호로 채택된 판교 8호선 연장(5196명), 지난 2월 16일 청원 2호로 채택된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 지구지정 철회 요구(5088명) 이후 3호 청원이다.성남시 행복소통청원 게시판의 청원 내용은 접수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5천명 이상 동의하면 성남시장 또는 실·국장이 30일 이내에 시의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는다.시는 시민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와 소통을 이뤄나갈 목적으로 민선 7기 들어 처음으로 시민 청원제를 도입(2018.10.30)해 운영하고 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0-18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