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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경기만 일대 바지락 자원의 복원을 위해 인공종묘 생산한 바지락 치패(새끼조개) 80만 마리(각장 0.5cm)를 10월 16일과 17일 안산, 화성 갯벌 연안 3곳에 방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방류하는 바지락 종자는 지난 5월 경기만에 서식하는 우량 어미를 채취, 인위적으로 산란을 유도해 실내 사육수조에서 유생, 치패 과정 등 약 5개월 동안 사육관리하고 질병 검사를 실시한 우량 치패다.방류 후 2년이 지나면 상품(3cm 이상)으로 성장한다.경기도의 바지락 생산량은 2000년도에는 6,000톤으로 생산량이 많았으나, 올해 생산량은 1,000톤 내외로 생산량이 크게 감소했다.이에 도는 지난해부터 경기지역의 패류생산량 증대를 위해 경기 갯벌유용패류 인공종자 생산기술개발 사업을 착수했으며, 그 결과 올해 해면연구소 개관이래 첫 방류생물로 바지락 치패 80만 마리를 방류했다.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강병언 소장은 “앞으로 바지락 외에도 동죽, 꼬막 등 다양한 패류를 연구 및 생산 방류하여 경기갯벌패류의 생산량을 늘려 어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갑각류, 해조류, 주꾸미 등에 대한 추가연구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바지락은 서해연안 지역에서 많이 생산되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먹는 대표적인 패류로 특히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을 다량 함유해 숙취해소와 간 해독기능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 | 이철 | 2019-10-17 18:55

    ▲ 장태환 의원, 경기도 청년공간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 추진.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장태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왕2)은 10월 17일 제339회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청년시설 운영 및 활동 경비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제18조를 확대하여 청년공간 설치․운영에 대한 조례를 별도로 규정하여 청년 권익 실현에 도움을 주고자「경기도 청년공간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제출하여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하였다.장태환 의원은 “청년 실업률이 9%를 넘는 현실에서 우리 청년들이 대학을 졸업해도 바로 취업하지 못하고 긴 시간 취업준비생으로 지내야 하는 현실에서 자발적 스터디 모임이나 취업준비를 위한 모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제안한 것”이라고 조례 제정 배경을 설명하였다.본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안 제2조에서 ‘청년공간’의 용어를 ‘청년의 사회참여, 능력개발, 고용확대 등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제6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청년정책의 실현을 위해 마련된 시설’로 정의하였다. 안 제4조에서는 청년공간을 설치·운영 및 지원하는 과정에서 청년의 참여와 자유로운 활동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하고 청년공간 이용자를「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 제3조에 따른 청년 또는 청년단체와 이외에 청년공간의 이용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 등으로 규정하였다.안 제5조에서는 도지사 또는 도의 보조금을 지원 받아 청년공간을 운영하는 시장․군수는 시설 및 프로그램 등의 사용료를 정하여 이용자에게 부과·징수할 수 있도록 사용료 징수 조항을 규정하였다. 안 제6조에서는 청년공간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청년관련 사업을 시행하는 비영리 법인 및 민간단체 등에 그 운영을 위탁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청년공간을 조성・운영하는 시・군에 보조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다.조례심사를 마친 장태환 의원은 “본 조례 제정으로 도가 지향하는 청년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전용 열린 복합공간 조성으로 청년실업 위기 대응 및 일하기 좋은 지역 환경 구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례 제정의 의의를 밝혔다.참고로, 타 시·도의 청년공간 운영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6곳, 대전 4곳 등 11개 광역시도에서 25개 센터를 운영중에 있다. 또한, 도내 시·군에서도 수원, 안양, 시흥, 고양, 광명, 하남 등 6개 시에서 총 8개소를 운영중에 있고 국비와 지방비의 5대5 투자를 통해 12곳으로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시기에 도가 시·군의 청년공간 운영을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하고 이와 관련된 사업을 확대하여 높은 청년 실업률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청년들에게 수혜가 갈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 | 이철 | 2019-10-17 18:49

성남시 분당구 서현2동 주민들로 구성된 이웃사촌 서현2동 마을공동체에서는 오는 2019년 10월 19일 토요일 11시부터 서현2동 서당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서현2동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웃사촌 서현2동 세대잇기 마을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19 성남시 마을만들기 기획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서현2동 마을의 현안 문제를 스스로 찾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수 회 거쳐 서현2동 효자촌 마을의 특색을 살리고 더불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자 기획하게 되었다.이날 ‘이웃사촌 서현2동 세대잇기’마을행사는 서현2동 주민 1천여 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나바다 나눔장터와 재능기부상담소 운영을 병행하여 진행한다. 70여 개 이상의 팀을 접수받은 아나바다 나눔장터에서는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 학용품 등을 직거래하면서 지역 주민 간 나눔의 미덕과 공유경제를 실천할 수 있고, 아울러 민속놀이, 체험부스, 옛날 교복을 착용하고 즉석 사진을 촬영하는 추억소환 등 지역 주민 전체가 참여하고 소통하여 화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재능기부상담소에서는 단절된 세대 간의 소통을 목적으로 지역 재능기부자의 재능이나 전문 지식을 청소년에게 나누고자 24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12개 상담교실을 운영한다.행사를 준비하는 조영자 서현2동 이웃사촌 마을공동체 추진위원장은“마을 주민 다수가 참여하여 이웃 간 공동체 의식이 함양되고 주민자치 역량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 이런 행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생기가 도는 따뜻한 서현2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 | 이철 | 2019-10-17 18:45

    ▲ 우리동네~ 우리가♡, 성남은행2동 사랑나눔 릴레이 2019. 10. 17일, 성남시 중원구 은행2동(동장 윤채)은 위기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재원마련과 동네 내 기부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우리동네~우리가♡』 사랑나눔 기부릴레이를 은행2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공동주관으로 오늘부터 운영한다.이는 최근 주민의 자살, 독거어르신 고독사 등 발생과 중앙정부의 『구석구석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방향성에 미리 발맞추어 복지사각지대 해소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촘촘한 인적·물적 안전망을 구축 위해 적극적인 자원발굴을 실시한다.자원이 부족한 은행2동은 상인과 주민이 자원이라는 판단,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최선의 방법은 동네 내 서로가 서로를 돕는 기부문화 조성, 나눔문화 확산이 우선 선행되어야 한다고 최종 판단하였다.이에 은행2동은 유관단체 뿐만 아니라, 개인(상인, 주민) 및 기관(단체)의 나눔에 대한 마인드 함양 고취와 먼저 선행 기회의 장 마련을 목표로 최소 1만원 이상, 주 1회 「부담없는 나눔릴레이」를 추진한다.주민 한사람 한사람 나눔의 손길이 앞으로 한마음으로 하나된 은행2동만의 독자적인 기부나눔문화 조성에 토대가 될 것은 물론, 복지욕구에 맞는 성품·성금 지원서비스(구석구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은행2동장(윤채)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도 소소한 기부에 참여하실 지역주민과 유관단체장 및 회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은행2동의 어려운 이웃을 한명이라도 더 도와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작지만 큰 기부를 실천하시는 지역주민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기부릴레이의 스타트를 끊은 은행2동 주민자치위원장(김준호)과 은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박희선)은 “은행2동 복지사각지대가 사시는 동네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의 소망을 전했다.앞으로도 은행2동은 사랑나눔 기부릴레이를 통해 위기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서비스연계 지원사업 등에 최선을 다함에, 궁극적으로 지역사회 인적·물적 복지안전망 구축에 크게 이바지할 계획이다.   

사회 | 이철 | 2019-10-17 18:43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응급의료전용 24시간 ‘닥터헬기’가 본격 운영에 착수한지 39일 만에 17명에 달하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며, ‘국민 생명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도는 지난달 4일 첫 운행에 돌입한 닥터헬기가 지난 12일까지 39일간 ‘야간출동’ 6건과 충청남도 등 ‘관할 외 지역출동’ 1건을 포함, 총 19건의 출동을 통해 ‘중증외상환자’ 17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17일 밝혔다.주‧야간과 지역의 구분없이 현장을 누빈데 따른 것으로 2~3일에 1명꼴로 인명을 구한 셈이다.이는 지난 6월 체결된 ‘응급의료전용헬기 이착륙장 구축 업무협약’에 따라 학교운동장과 체육시설 등 기존에 활용하지 못했던 곳에 자유롭게 헬기를 착륙할 수 있게 된 효과를 통해 이뤄낸 성과여서 더욱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가장 대표적인 성공사례로는 지난 4일 화성시 매송면 일대 도로에서 발생한 ‘추돌사고’ 현장 구조사례를 들 수 있다.지난 4일 오후 8시24분경 화성시 매송면 일대 도로에서는 포크레인과 버스가 추돌해 중상 3명, 경상 17명 등 2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당시 사고로 전복된 포크레인 탑승자의 부상이 심각해 생명이 위급한 상황이었지만 12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닥터헬기 덕분에 다행히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자동차로 50분~1시간 가량 걸리는 시간을 40여분 단축함으로써 소중한 국민의 생명을 살리게 된 셈이다.특히 당시 헬기를 내렸던 남양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없는 주간에 한해 일부착륙이 허용됐던 곳으로, 야간에는 단 1번도 활용된 적 없는 곳이었다.“닥터헬기에 착륙에 관한 모든 책임은 경기도가 질 테니, 국민의 생명을 위해서는 지체없이 적극적으로 활용하라”는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 의지가 실현된 성과로 평가된다.도는 ‘응급의료전용헬기 이착륙장 구축협약’의 효과가 ‘기각률 감소’와 ‘현장출동’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실제 전체 출동요청 20회 가운데 19회의 출동이 성사, 기각률은 5% 수준에 불과했다.도는 기각 1건이 출동 준비를 마치고도 사고현장에서 환자가 급작스럽게 사망함에 따라 ‘기각’ 처리된 점을 고려할 때, 사실상의 기각률은 ‘제로(0)’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19차례의 출동을 종류별로 살펴보면, 실제 구조현장으로 날아간 ‘현장출동’이 11회로 가장 많았으며, 수술이 가능한 큰 병원으로 옮기기 위한 ‘병원 간 전원’이 7회, 회항 ‘1회’ 등이었다.전체 출동 19건의 절반 이상(57.9%)이 ‘현장출동’이었던 셈이다.앞으로도 도는 닥터헬기가 자유롭게 현장을 누빌 수 있도록 ‘기각률’을 최소화하는 한편 신고접수에서부터 출동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더 단축함으로써 ‘출동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닥터헬기가 도입된 이후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순항하며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내고 있다. 특히 착륙장 확보의 어려움이 줄어들면서 기각률이 낮아지고, 현장출동이 증가한 점 등은 매우 긍정적”이라며 “앞으로도 닥터헬기가 더 많은 국민들의 생명을 살리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19차례의 출동 가운데 17번의 출동이 성공적으로 완료돼 ‘출동성공률’은 89.5%에 달하고 있다.성공으로 기록되지 못한 2건은 헬기도착 전 현장에서 환자가 사망하면서 ‘회항’ 한 1건과 도내 한 병원에서 ‘뇌출혈’로 치료를 받던 환자 1명이 헬기 이송 중 사망한 1건 등이다.

사회 | 이철 | 2019-10-17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