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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스페이스 오픈식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산업 저변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VR/AR 체험관, 와우스페이스(WoW Space)’사업이 21일 용인 장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찾아가는 VR/AR 체험관, 와우스페이스(WoW Space)는 경기도가 SK텔레콤의 VR체험시설 ‘티움모바일’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운영한다. 체험시설은 ‘미래직업연구소’와 ‘잠수함’, ‘열기구’ 등 3개로 구성돼 있는데 방문지 특성에 맞게 번갈아 가면서 운영된다.미래직업연구소는 홀로그램과 VR/AR 등 ICT 기술 체험을 통한 미래 진로 체험 프로그램으로 VR을 통한 우주비행사, 로봇전문가, 리듬게임전문가, 요리사 체험과 AR을 통한 경찰관, 소방관 체험을 할 수 있다. 적성‧흥미 결과지까지 받아볼 수 있다. 잠수함은 잠수함 모양의 시뮬레이터로 홀로그램 통신, 해저 내비게이션, 해저 드론 등 다양한 미래 기술 체험이 가능하다. 열기구는 고공탐험 체험 VR기구로 숲의 상공, 암벽 사이, 화산 주변 등의 체험이 가능하다.경기도는 와우스페이스 운영을 통해 정보격차해소는 물론 도의 지원을 받은 스타트업 콘텐츠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미래직업연구소 시설 한쪽에 경기도 VR/AR기업 콘텐츠 체험 공간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선보이는 등 스타트업의 홍보와 시장성테스트까지 연계할 방침이다.현재 역사/과학/예술/교육 등 5개 분야의 콘텐츠를 확보했는데 ㈜다이브코어의 ▲김구, 안창호, 유관순 등 독립운동가 6인의 실감나는 육성으로 직접 듣는 나라사랑과 독립운동 이야기, ‘민족영웅을 만나다(역사)’ ▲신사임당과 그 작품을 설치미술과 VR미디어아트로 재구성한 VR콘텐츠 ‘신신사임당(예술)’ ▲만져질 듯 가까이에서 VR로 표현된 동물을 실감체험하는 콘텐츠, ‘VR동물체험(과학)’, ㈜디엔소프트의 ▲인기 애니메이션 마법천자문의 주인공이 되어 직접 한자를 쓰고 마법으로 악당을 물리치는 한자학습 VR콘텐츠, ‘마법천자문VR(교육)’ ㈜디앤피코퍼레이션의 ▲교육용 증강현실 학습 포스터로 태블릿PC를 활용한 ‘AR학습포스터(과학/지리)’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이를 위해 경기도는 앞서 지난 4월 시‧군 및 교육청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2019년 사업대상을 확정했다. 21일 용인 장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8개월 동안 36개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화성 숲속초등학교, 여주 이포초등학교 하호분교, 구리 토평초등학교 등 초등학교와 과천평생학습축제, 의왕청소년진로박람회 등 청소년관련 행사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콘텐츠진흥원(031-8064-1712)으로 하면 된다.한편, 이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SK텔레콤은 장평초등학교에서 ‘경기도내 청소년 정보 격차 해소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와우스페이스 사업을 함께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과학,IT,게임 | 이철 | 2019-06-22 12:50

    ▲ 경로당활성화사업 원예수업 성남시 중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신명희)에서는 중원구 내 경로당 4개소 대상으로 6월 10일(월)부터 원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중원노인종합복지관 2008년부터 성남시 중원구청에서 경로당활성화사업을 위탁 받아 중원구 내 경로당 이용 회원들의 건전한 여가생활 영위를 위해 취미여가 및 교육, 종합상담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2019년 성남시 평생학습원의 행복학습센터 공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은빛꽃꽂이 조경학원과 경로당 이용회원들을 대상으로 꽃다발 만들기, 드라이플라워 액자 만들기 등의 원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원예 프로그램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단순히 여가생활의 기회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결과물을 통해 성취감을 선물하고 있다.원예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은 “원예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경로당 이용하는 사람들이 다 같이 둘러앉아 작품을 만들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원예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이 만든 작품은 11월 중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원구 경로당 내 원예 프로그램과 관련된 문의는 중원노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복지 | 이철 | 2019-06-21 13:17

    성남도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종민)은 지난 21일, 한화시스템(연구개발 본부장 최진혁)과 함께 지역 내 재가장애인들을 위한 밑반찬 나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6월에 진행된 나눔활동은 임직원들이 가가호호 방문하여 직접 만든 밑반찬 3가지(소고기 보양탕, 오징어실채볶음, 콩나물겨자냉채)와 쌀을 지역 내 장애인 23가구에 전달하여 시원한 여름나기에 열을 올렸다.특히, 한화시스템은 2017년부터 도촌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 복지사업 지원 MOU 체결 이후 2년째 꾸준한 봉사활동과 후원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도촌동의 국민임대단지에 살고 있는 한 어르신은 “자주는 아니지만 평소에 먹지 못하는 귀한 음식들을 이렇게 손수 만들어 가져다 주니 항상 감사할 따름”이라며, “경제도 어려운 마당에 이렇게 보탬이 되어주니 행복하다.”며 고마움을 감추지 않았다.한편, 지역사회 내 기업/단체의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진행되는 WITH 버킷리스트(지역나눔Day)는 지역 내 취약계층 재가장애인들의 욕구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단체는 도촌종합사회복지관 함께나눔팀(031-720-8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복지 | 이철 | 2019-06-25 17:0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골목상권 활성화와 영세 소상공인의 실질적 매출 증대를 위해 최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는 ‘경기지역화폐’가 본격 발행 두 달여 만에 1천억 원 이상의 판매 실적을 이뤄냈다.23일 도에 따르면 지난 6월 9일 기준으로 도내 31개 시ㆍ군에서 발행한 2019년도 경기지역화폐 누적 발행액은 1,276억 원으로, 연간 발행목표액 4,961억 원의 25.7%를 달성했다.특히 6~10% 인센티브를 받아 구매하는 ‘일반발행’은 연간 목표액 1,379억 원의 44.2%인 609억 원이나 발행됐다. 이는 경기지역화폐가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일반발행 실적을 지역별로 보면 성남시(76.8억원), 시흥시(71.8억원), 안양시(58.6억원)가 일반발행 전체 판매액(609.0억원)의 34%(207.2억원)를 차지했다. 성남시(2006년 발행)와 시흥ㆍ안양시(2018년 발행)의 경우 축적된 판매 경험이 높은 판매 실적의 요인으로 작용했다.이어 4월부터 발행을 시작한 화성시(39.7억원)와 부천시(36.1억원), 수원시(30.6억원)도 빠른 속도로 판매액이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안산시(28.2억원), 군포시(25.6억원), 평택시(24.8억원), 하남시(23.9억원), 의왕시(22.0억원), 과천시(21.3억원)는 20억 원 이상의 일반발행 실적을 보였다.특히, 일부 시ㆍ군은 특색 있는 지역화폐 이름을 지어 브랜드 마케팅을 하고 있다. 안산사랑상품권 ‘다온(多溫)’, 시흥화폐 ‘시루’, 군포지역화폐 ‘군포愛머니’, 오산화폐 ‘오색전’, 양평지역화폐 ‘양평통보’ 등은 주민 공모를 통해 지역 특성을 살려내는 브랜드를 만들었다.지역화폐로 청년기본소득과 산후조리비 등을 지급하는 ‘정책발행’은 연간 목표액 3,582억 원의 18.6%인 667억 원을 발행했다. 청년기본소득 257.8억원, 산후조리비 131.3억 원, 그밖에 아동수당과 공무원 복지포인트 등 277.8억 원으로 이 가운데 청년기본소득은 5월 10일부터 1분기 지원액이 지역화폐로 지급됐다. 특히 성남시는 청년기본소득과 산후조리비는 물론 아동수당까지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있어 정책발행액이 288.4억 원으로 최고로 많았다.경기지역화폐 정책발행은 하나의 사업으로 다중의 효과를 내겠다는 이재명식 ‘가성비’ 정책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이는 ‘기본소득-지역화폐-골목상권’을 연계함으로써 복지가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자영업자의 매출을 창출해내는 경기도식 ‘화폐뉴딜’ 정책으로 자리잡았다.경기지역화폐는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카드형ㆍ모바일형ㆍ종이형으로 발행되고 있고, 카드형 지역화폐는 스마트폰에서 ‘경기지역화폐’ 앱을 다운받아 구매하거나 가까운 농협은행 지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시ㆍ군별로 6~10% 인센티브 혜택을 받아 구매할 수 있다.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경기지역화폐는 해당 시‧군 안에서 연매출액 10억 원 이하의 자영업자에게만 쓸 수 있고 유흥업소에서는 쓰지 못하도록 설계해 ‘착한소비’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차별점 이자 장점”이라며 “경기지역화폐 사용은 일종의 지역사회 운동의 성격까지 담고 있는 셈이다”라고 말했다.한편, 행정안전부에서는 6월 말 하반기 전국 지역화폐 발행수요를 조사하고, 7월 중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지역화폐 발행비용 보조 국비를 교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31개 시ㆍ군과 함께 올해 발행목표액을 상향 조정하고, 지역화폐 발행 확대를 위해 홍보와 판촉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경제 | 이철 | 2019-06-24 15:43

    ▲ 국회로 간 건강동아리 중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신명희) 건강동아리에서는 26일 건강사회운동본부에서 주관하는「미세먼지로 인한 취약 노인계층의 예방적 건강관리 방안」정책 토론회에 참석했다.중원노인종합복지관 건강동아리는 선배시민으로서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꿈꾸며, 공동체의 건강돌봄을 실천하고자 자조적으로 모인 동아리 이다.3개의 건강동아리 중 꽃사슴 동아리는 건강과 직결되는 환경에 관심을 갖고, 모두가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는 권리를 찾기 위하여 미세먼지 발생 원인에 대해 토론하고 관련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실천을 행한바 있다. 이에 활동의 과정 중 한가지로 이번 정책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국회에 방문하였다.꽃사슴 건강동아리원은 ‘건강문제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가 보호해야하는 문제이다. 공동체를 위해서 우리가 더욱 힘써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려야겠다.’라는 참여소감을 밝혔다.중원노인종합복지관 건강동아리는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위한 지역건강 환경조사를 실시하고 다양한 실천을 진행할 예정이다. 

복지 | 이철 | 2019-06-29 12:05

    경기도가 국내 굴지의 대규모 유통업체와 손을 잡고 예비창업자에게 점포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창업성공률 제고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홈플러스㈜는 28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별관 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점포체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 자리에는 류광열 경기도 노동일자리정책관,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신건호 홈플러스㈜ 총괄이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대기업-소상공인 간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 전 아이템 검증과 경영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창업성공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경기도 소상공인 유망사업 성공사관학교’ 참여자에게 점포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도의 소상공인종합지원사업인 프랜차이즈 육성 사업, 온라인 판로지원사업 등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구체적으로 ‘소상공인 유망사업 성공사관학교 사업’에 참여한 예비창업자 중 점포체험 희망자 10명 내외를 선정한 후, 1개월간 준비 과정을 거쳐 2개월 간 점포경영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체험 공간은 도내 소재 홈플러스 중 참여자의 아이템 등을 고려해 준비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임대료 및 인테리어 비용 등에 대한 부담 없이 아이템검증과 점포체험을 통해 안정적인 시장진입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점포체험을 완료한 후에는 지속적인 영업을 희망하는 경우 홈플러스㈜와 장기계약도 협의할 수 있다.류광열 경기도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예비창업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아이템을 시장에서 검증해보고, 실제 창업 시 실패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양분을 쌓게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무모한 창업을 예방하고 실패와 폐업에 따른 사회적 비용 절감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소상공인 유망사업 성공사관학교’는 도내 소상공인의 창업 성공률 제고와 성공창업 모델 발굴을 위해 기술과 아이디어가 있는 예비창업자 40명을 선정해 창업교육, 멘토링, 점포체험, 컨설팅, 사업화 까지 전 단계를 패키지로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소상공인과(031-8030-2984)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소상공인지원센터(031-259-7403)나 로 문의하면 된다.

경제 | 이철 | 2019-06-29 12:31

    ▲ 축구보고 회식하고!’ 성남FC, 상주전 직장인 단체 대상 치맥 쏜다!. 성남FC가 28일(금) 오후 7시 30분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18라운드 상주상무와의 홈경기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치킨과 맥주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프라이데이 풋볼’로 펼쳐지는 가운데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금요일 저녁 성남의 축구를 즐김과 동시에 치킨과 맥주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현장 티켓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치맥 이벤트’는 기업이나 단체 등 5명 이상 직장인 5명을 기준으로 닭강정과 맥주가 무료로 지급되며 티켓 역시 2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모집 대상에 시즌권 구매자는 제외되며 신청은 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경기장을 찾는 모든 팬들을 대상으로는 경기 종료 후에는 광동제약에서 제공한 ‘승리를 부르는 탄산음료’ HP, MP가 선착순 3,000명에게 제공된다.성남은 이외에도 작곡가 DJ코아의 플롯 라이브 연주, U20 월드컵 준우승 박태준 선수 축하 기념식, 선수단 팬사인회 등으로 금요일 밤 경기장을 찾는 홈팬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물할 계획이다.

스포츠 | 이철 | 2019-06-25 16:22

    ▲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박민희 120경기도콜센터 상담사 대표, 관계자들 기념촬영. 경기도콜센터에서 근무하는 민간위탁업체 소속 상담사 67명이 7월 1일자로 전원 정규직(공무직)으로 전환됐다. 지난 1월 경기도콜센터 상담사의 ‘정규직(공무직)’ 전환을 약속한 이재명 지사의 노력이 6개월 만에 현실이 됐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일 오후 경기도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박민희 경기도콜센터 상담사 대표와 이런 내용을 담은 ‘120경기도콜센터 상담사 정규직 전환 합의문’에 서명했다.앞서 도는 지난달 24일 제3차 노사 및 전문가협의회를 열고 그동안 경기도와 상담사간 이견을 보였던 정규직 전환 대상, 정년, 보수 등에 대해 합의를 이룬바 있다.이날 합의안에 따르면 전환 대상은 67명 전원이며 정년은 60세, 보수는 공무직 가 직군(일반직군)을 적용하기로 했다.도는 지난 3월 정규직 전환을 위해 사용자위원과 근로자 대표위원, 외부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된 ‘노사 및 전문가협의회’ 구성하고 약 3개월 동안 3차례 협의회와 4차례에 걸친 소위원회를 거치는 등 충분한 논의를 했다. 이 과정에서 상담사의 보수와 직결된 직군 결정 부분에서 노사 양측의 이견이 있었지만 기존 공무직과의 형평성 차원에서 상담사에게 가 직군(일반직군)을 적용하는 대신 심리치료 프로그램 운영 등 근무여건을 개선하는데공감하면서 합의에 이르렀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박민희 상담사 대표를 포함한 상담사 10여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콜센터상담사들의 정규직 전환을 축하했다.이 지사는 “약속을 지켰다는 말이 있지만 해야 할 일을 한 것이다. 축하한다”면서 “불안정성을 극복하고 최소한의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 지사는 특히 “이번 전환은 위탁사업 영역의 첫 정규직화로 경기도뿐 아니라 전국의 지방정부, 국가기관, 공공기관의 관심의 대상이 될 것”이라며 “여러분과 같은 입장의 사람들이 더 쉽고 안전하게 정규직 전환이 될 수 있도록 모범을 보여주면 좋겠다. 그것이 동료의식이고 노동자들의 연대의식이다”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취임 1주년을 맞은 이 지사는 오전 별도의 기념식 대신 군부대 소음으로 학교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던 가평군 조종중고등학교를 찾아 방음벽 설치 지원을 약속하며 도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사회 | 이철 | 2019-07-01 17:33

    ▲ ‘굿바이 성남종합!’ 성남FC, 상주전 끝으로 성남종합운동장과 안녕. 2009년 이후 10년 만에 리그가 진행 중인 성남종합운동장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금주 금요일 밤 펼쳐진다.성남FC는 28일(금) 오후 7시 30분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18라운드 상주상무와의 홈경기를 갖는다. 성남은 이 경기 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잔여 시즌을 치른다.성남은 올 시즌, 과거 성남일화가 K리그 3연패를 이뤄낸 경기장 사용을 통해 올드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고 원도심 시민들의 K리그 유입을 통한 축구 붐 조성을 위해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상반기 홈경기를 진행했다.1984년 건립된 오래된 경기장임에도 불구하고 팬들에게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고자 라커룸, 화장실 등을 개보수하고 매표소, MD샵 신규 설치 및 도색 작업, 현수막 설치 등을 통해 팀의 고유 컬러인 블랙에 맞는 브랜딩으로 경기장을 꾸몄다.그 결과, 홈 개막전에서는 올 시즌 최다인 11,238명의 유료 관중이 경기장을 찾는 등 9경기 평균 6,211명의 유료 관중이 입장, 지난 시즌 대비 약 3배의 증가율을 보이며 성공적인 홈경기를 치러왔다. 구름관중 속에 성남은 홈 9경기 2승 4무 3패를 기록 중이다.성남은 잔디, 전광판 등을 새롭게 설치한 탄천종합운동장으로 자리를 옮겨 올 시즌 흥행을 이어가려는 계획이다. 한편, 성남은 금요일 상주전에 선착순 3,000명 음료수 제공, 작곡가 DJ코아의 플룻 라이브 연주, U20 월드컵 준우승 박태준 선수 축하 기념식, 선수단 팬사인회 등 마지막 성남종합운동장 경기의 피날레를 장식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을 맞는다.

스포츠 | 이철 | 2019-06-29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