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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택시 바우쳐 도입 시정 브리핑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장애인 택시바우처 사업 시행을 앞두고 정책 방향 및 추진일정에 대한 설명을 위해 8월26일 시청 율동관에서 시정브리핑을 진행했다.시는 2019년 11월부터 장애정도가 심한 시각신장장애인을 대상으로 먼저 사업을 시행하고, 2021년에는 발달장애인, 2022년에는 전체 심한장애인으로 확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장애정도가 심한 시각신장장애인은 올해 11월부터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고 일반택시를 이용할 시 이용요금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금액은 택시이용요금의 65%로 이용자는 35%만 본인이 부담하게 되며, 지급방식은 신한장애인복지카드로 결재시 35%는 이용자에게 청구되고 65%는 성남시가 사후 정산하는 방식이다.장애인 택시바우처 사업은 복지택시 대기시간 단축 및 장애인의 동등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디자인 되었다. 성남시 장애인복지과는 그간 수차례 장애단체, 택시업계 등과의 만남을 통해 장애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누구나 이용하는 일반교통수단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것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복지택시 증차가 아닌 일반택시 이용지원을 결정하였다.이는 최근 북유럽 등 선진복지국가에서 복지정책의 기본이념으로 삼고있는 노멀라이제이션 개념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어우러져 살아가는 것을 지향하는 정책 방향이다.올해 11월 사업이 시행되기 위해서는 관련 조례개정 및 추경예산확보 등 절차가 남아있다. 현재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신설 협의를 진행하여 사업추진의 타당성을 인정 받았으며, 10월 중 조례개정 및 추경 예산확보가 완료되면 사업시행에는 무리가 없는 상황이다. 또한 시는 좀더 안전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9월에 카드회사 및 택시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월에는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 및 택시바우처 사업에 대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지난 21일 개최한 ‘성남시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포럼’ 토론자들은 “본사업이 저비용으로 많은 장애인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최근 어려움을 격고 있는 택시업계에도 도움 될 수있어 지역경제 활성화 축면에서도 긍정적이다“라고 말했다.<기자회견문>안녕하십니까?성남시 장애인복지과 김제균입니다.장애인 이동권과 관련하여 가장 이용률이 높은 복지택시에 대한 이용자들의 대기시간 불만 및 증차요구는 계속되고 있는 실정을 적극 반영해 장애인도 더불어 함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일반교통 수단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게 이르렀습니다. 이미 보건복지부 협의가 완료되어 오는 11월부터 장애인 택시 바우처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기에 사업 시행 전 그 방향과 기준 등에 대하여 설명드리고자 이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먼저 현재 성남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 이동수단 현황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성남시 등록장애인 수는 2019년 7월말 기준 35,884명이며 성남시 장애인 권리증진센터에서 2019년 제2기 성남시 장애인 권리증진 등에 관한 기본계획 수립 시『재가장애인의 외출시 이용 교통수단』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장애인 복지택시가 27%로 가장 많았고 지하철이 24%, 버스가 15%를 차지하였습니다.이는 장애인의 이동시 가장 중요한 교통수단은 복지택시며 이에 대한 이용에 대한 욕구가 높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복지택시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장차로서 2012년 20대로 시작하여 올해 80대로 증차하였습니다. 국토교통부 권고수준인 40대보다 2배 많은 차량을 운영하고 있으나, 복지택시 이용자의 꾸준한 증가와 저렴한 요금으로 수요가 집중되어 길게는 1시간 가까이 기다려야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대기시간에 대한 불만이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복지택시 이용대상은 2019년 7월 1일부터 시행하는 장애등급제 개편에 따라 장애정도가 심한 보행상 장애인이며, 기본요금은 1,500원이고 거리에 따라 요금이 추가됩니다.앞서 잠시 언급한 바와 같이 복지택시는 주요한 장애인 전용 이동수단으로 매년 꾸준히 증차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최대 1시간에 달하는 대기시간 단축 문제는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는 이용자가 50%를 초과하는 등 효율적인 운영에 한계가 있었으며, 1대당 운영비가 연간 9천6백만원이 소요되어 증차 또한 어려운 실정입니다.장애인 택시 바우처는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중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장애인에게 택시 이용요금의 65%를 성남시에서 지원하고 35%를 본인이 부담하게 됩니다.이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이용하고자 하는 장애인은 택시콜에 이용자 휴대폰번호를 등록한 후 등록된 번호로 콜요청을 하여 배차된 차량에 탑승한 후 복지부협의 카드인 본인등록 신한카드로 결제하여 하차하면 끝. 이때 이용대상 차량은 성남시 운행가능한 모든 택시가 되겠습니다.신용카드 형태이든, 체크카드 형태이든 등록된 복지카드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결제금액의 65% 차감된 금액만 청구되는 방식입니다.남용을 방지하기 위하여 1일 2회, 월 40회, 1회당 보조한도를 1만원으로한정하였으며, 예산확보 및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하여 올해와 내년은신장·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2021년은 발달장애인, 2022년에는 심한장애인 전체로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입니다. 소요예산은 2020년 기준 3억4천4백만원으로 2022년 심한장애인 전체로 확대하면 22억1천8백만원이 소요될 예정입니다.복지택시의 연간 소요비용은 76억원으로 1대당 9천6백만원이며 여기에는 상시 인건비, 차량교체비, 운영비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2018년 1대당 1일 평균 10건을 처리하여 연간 292,000건을 처리하며, 1건당 처리비용은 26,000원입니다.이에 비해 택시 바우처는 연간 같은 건수인 292,000건을 처리할 경우 1건당 4,000원, 연간 약 11억원이 소요되며 이는 복지택시에 비해 연65억원 가량 예산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복지택시와 병행 추진하여 이용자가 분산되면 복지택시 이용 대기시간 단축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장애인 택시 바우처는 이용자 요구 시 100% 이용 가능하여 장애인 이동권을 완전하게 보장하게 될 것입니다.또한 복지택시의 대기시간으로 말미암아 지속적으로 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들의 증차요구 및 변경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른 복지택시증차요구에 대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최근 카카오, 타다 등으로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 지역경제와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2019년 8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협의를 완료하고, 오는 10월 지원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개정을 완료할 예정입니다.지난 21일 전문가 및 장애인, 관계자분 150여명을 모시고 장애인 이동권 증진을 위한 포럼을 개최하였고, 10월 중으로 성남시 택시 기사님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서비스 증진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또한 성남시, 개인 및 법인택시 연합회, 신한카드사 3사간 업무협약도 9월 이후 계획 중에 있습니다.장애인 정책은 장애인분들의 유형도 다르고 욕구도 다양하기 때문에 모든 분들이 다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에 사실상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에 저희는 최대한 많은 채널을 열어놓고 2018년부터 5회에 걸쳐 장애인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2019년 6월과 8월 두 차례 ‘장애인 이동권 증진을 위한 포럼’을 통해 얻은 결론은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이동권보장이란 “안전하고 자유로우며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누릴 수 있는 이동권”이라는 것이었습니다.성남시는 장애인 택시 바우처 사업을 통해 이미 덴마크와 스웨덴 등 북유럽 국가의 장애인 복지정책의 기본 이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노멀라이제이션 실현의 선두주자가 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도시가 되도록 더욱 분주해지겠습니다. 지켜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사회 | 이철 | 2019-08-26 19:03

    경기도의 청년기본소득을 받은 청년 10명 중 8명 이상이 ‘만족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이화영 평화부지사는 24일 인도 하이데바라드 날사법대학교에서 열린 ‘제19차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대회에서 ‘기조발제’를 통해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정책의 만족도 조사결과 및 추진 성과를 소개했다.청년기본소득은 만 24세 도내 청년에게 1인당 연 100만 원(분기별 2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기본소득 개념의 복지정책이다.이 부지사는 “청년기본소득을 받은 청년 상대 설문조사결과, 응답자의 80% 이상이 ‘만족한다’고 밝혔다”면서 “대한민국에서 추진한 기본소득 정책실행의 결과 분석인 만큼 향후 기본소득 도입 논의에 큰 의미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이 부지사는 이어 “경기도 이외에 다른 지역에서 시행해야 하거나 적용 연령 및 계층의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두 60%를 넘었고 60.3%는 ‘삶의 변화가 있다’고 응답했다”면서 “‘공짜 점심은 없다’는 선택적 복지론자 들의 주장과는 달리 기본소득이 다른 선택적 복지정책보다 우월하고 사회 전반에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결과”라고 강조했다.또 그는 “청년기본소득은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지역화폐로 지급, 복지정책을 뛰어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선순환 효과도 만들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도가 공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0.6%는 청년기본소득에 대해 ‘만족한다’고 밝혔다. 이어 ‘보통’과 ‘불만족’은 각각 14.5%, 4.9%에 그쳤다.‘만족 이유’로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24세 청년 모두에게 지급되기 때문에’라는 응답이 35.2%로 가장 많았으며,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로 지급되기 때문에’(31.6%), ‘구직활동 등 조건이 없기 때문에’(11.3%) 등의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반면, ‘불만족 이유’로는 ‘만 24세에만 지급되기 때문에’(33.3%)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주점 등에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와 ‘4회 분기별로 지급되고, 매번 신청하기 때문에’라는 응답이 각각 11.7%를 차지했다.또 ‘지급 확대 의견’에 대한 물음에는 ‘경기도 이외의 다른 지역(시‧도)에서도 실시해야한다’는 응답이 68.5%, ‘만 24세에 국한하지 않고 연령층을 넓혀야 한다’는 응답이 64.6%, ‘장애인‧농민‧예술인 등 특정집단에도 확대적용해야 한다’는 응답이 61.0% 등으로 응답자의 60% 이상이 기본소득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청년기본소득 수령 후 ‘삶의 변화’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60.3%가 ‘변화가 있다’고 응답했으며, ‘변화가 없다’는 응답은 15.9%에 그쳤다.삶의 변화와 관련한 구체적 답변(중복 응답)을 분석한 결과, ‘자기계발을 시도해 볼수 있었다’, ‘친구들과 교류하는데 금전 걱정을 덜 수 있었다’가 각각 31%씩 이었으며, ‘여행·여가를 즐길 여유가 생겼다’가 12.1%, ‘평소 사고 있었던 것을 살 수 있었다’라 11% 등으로 조사됐다.이어 청년기본소득 수령 후 ‘사회적 관심도 변화’에 대한 질문(복수 선택답)에는 ‘경제적 자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응답이 69.1%, ‘사회불평등 해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응답이 55.7%, ‘인권신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응답이 50.3% 등으로 집계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각종 사회적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청년기본소득 수령에 따른 인식 조사(복수 선택)를 묻는 질문에는 ‘국가·지자체 역할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했다’가 66.2%로 가장 많았으며, ‘삶의 자세가 긍정적으로 변함’ 51.6%, ‘가족의 의미 인식이 긍적으로 변함’ 49.4%, ‘미래 꿈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함’ 44.6% 등의 순이었다.이밖에도 ‘지급시 분기별 적정 금액’에 대해 질문한 결과, ‘20~30만 원’이라는 응답이 44.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인지 시기 및 인지경로’에 대해서는 ‘지난 1월~4월 사이에 알게 됐다’는 응답(60.4%)과 ‘주변사람을 통해 알게됐다’는 응답(39.8%)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이와 함께 청년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한 점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인식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한 것으로 조사됐다.지역화폐 지급 방식에 따른 변화(복수 선택) 조사에서 응답자의 74.1%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관심이 높아졌다’고 답했고, ‘지역공동체 함양에 관심이 높아졌다’는 답변도 65.3%에 달했다.조사를 주관한 경기연구원의 이한주 원장은 “경기청년기본소득 사업은 기본소득의 주 목적인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는 기본소득의 취지 및 역할을 충실히 반영했다고 볼 수 있다”라며 “그러나 지급대상 및 신청방식의 불편함에 대한 부분은 향후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보여진다”고 평가했다.한편, 이번 조사는 설문조사 전문기관 마크로밀 엠브레인㈜이 맡았으며 지난 7월17일부터 22일까지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자 10만5,275명 가운데 3,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이번 설문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은 ±1.6%p다.

복지 | 이철 | 2019-08-24 11:47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경기도청과 공동으로 진행하는‘응답하라 1919,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경기도 중학생 역사원정대’가 중국 상해와 항주 일대에서 3박 4일의 역사 체험학습 여정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경기도 중학생 역사원정대’는 경기도청이 주관하고 경기도교육청이 공동 진행하며 전액 도비로 추진됐다.원정대는 도내 중학생 31명과 인솔교사로 구성되었으며, 전체 33개 팀 1,000명 가운데 가장 먼저 역사 탐방을 떠났다. 이들은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상해와 항주 일대에 위치한 주요 항일·독립운동 유적지 현장을 직접 찾았다.원정대원들은 19일 상해임시정부청사 기념관을 둘러보고, 외벽 하단에 놓인‘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푯말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기도 했다.또, 윤봉길 의사 의거현장으로 잘 알려진 홍구(홍커우)공원 내 윤봉길 기념관을 찾아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희생에 헌화하고 넋을 기렸다.20일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 거주지와 김구 선생 피난처로 사용된 매만가와 재청별장을 찾았다. 학생들은 김구 선생이 사용한 침대와 옷장, 비상탈출구에 대한 안내를 들으며 가옥 곳곳을 둘러봤다.21일에는 항주 임시정부청사를 직접 찾아 둘러보고, 22일 한국으로 돌아온다.역사 탐방에 함께 한 박재홍 학생(금오중 2학년)은 “항일독립운동이 펼쳐졌던 현장에 직접 와보니 독립운동 현장이 얼마나 긴박했는지 생생하게 느꼈고, 선조들의 희생정신을 가슴 깊이 기억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정교준 학생(경민중 2학년)은 “김구 선생님 피난처에 와서 생활했던 흔적을 보니, 집에서 책으로 읽을 때보다 실감이 나고 독립운동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었을지 새삼 알게 됐다”고 말했다.경기도교육청 김광옥 민주시민교육과장은“학생들이 3·1독립선언서 필사, 관련 도서 읽기, 탐방지 역사 교육, 체험 현장 토론 등 다양한 사전 교육활동을 진행하고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이번 여정을 통해 선조들의 삶과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 시대로 나아가는 지혜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 이철 | 2019-08-21 15:26

    경기도와 파주시, 개성공단복합물류단지㈜가 ‘경기파주개성공단 복합물류단지 조성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일원 21만2,663㎡(약 64,330평) 규모 부지에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생산용 원․부자재 및 완제품을 보관할 ‘물류시설’과 개성공단 상품, 북한산 공산품 및 특산품 등을 전시․홍보하는 ‘판매장’ 등을 갖춘 ‘복합물류단지’를 조성함으로써 ‘남북경제협력’ 재개 시 재가동 될 개성공단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구상이다.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최종환 파주시장, 이희건 개성공단복합물류단지㈜ 대표이사는 23일 도 북부청사에서 박정 국회의원, 김경일‧조성환 경기도의회 의원, 개성공단 기업협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파주 개성공단 복합물류단지 조성 협약서’에 서명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도와 파주시는 사업 시행에 필요한 물류단지 지정 및 실시계획 승인 등 각종 행정절차를 신속 처리하고, 입주기업 편의제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간다.이와 함께 개성공단복합물류단지㈜는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직원 고용 시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노력한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개성공단은 ‘아픈 손가락’과 같다. 힘든 곳에서 어렵게 시작해서 조금 진척을 보이다가 폐쇄되면서 투자한 사람과 그곳에서 일하던 많은 분들이 일터를 잃는 등의 아픔을 겪었다”라며 “개성공단이 재개될 수 있도록 남북 간 경제협력을 재개하고 확대하는 것이야말로 오늘 우리의 몫”이라고 밝혔다.이 지사는 이어 “점점 나빠지고 있는 우리나라 경제활로를 찾는 방법 중에서도 남북 간 교류와 경제협력을 확대하고 강화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면서 “소규모 물류단지가 아니라 통일경제특구를 포함한 접경지역 도시들이 북한을 넘어 러시아, 중국, 유럽으로 진출하도록 돕는 경제중심지이자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최종환 파주시장은 “2016년 개성공단 중단 이후 새로운 남북교류협력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개성공단 복합물류단지 조성 협약식을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다”라며 “개성공단 물류단지는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협약식을 계기로 더욱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희건 개성공단복합물류단지㈜ 대표이사는 “경기도와 파주시가 적극 관심을 갖고 힘을 실어준데 대해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기업들도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경기 파주 개성공단 복합물류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14년 개성공단 가동 10주년을 맞아 경기도가 마련한 ‘도내 개성공단 입주기업 간담회’에서 대다수 입주기업들이 물류단지 조성을 요청하면서 시작됐다.이후 도는 경기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의뢰, 용역결과에 따른 사전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사업을 지원해왔으나, 지난 2016년 2월 개성공단 운영이 전면 중단됨에 따라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다.그러나 남북, 북미정상회담 성사로 남북 간 긴장이 완화되고, 개성공단 재가동 가능성도 대두됨에 따라 입주기업인들이 공단 재가동에 대비, 투자에 나서고 있다.도는 남북경제협력 재개로 개성공단이 재가동될 경우, 복합물류단지가 안정적인 경영환경 제공 및 물류비 절감 등 입주기업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 경기북부 물류 수요 처리를 위한 거점물류시설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기 파주 개성공단 복합물류단지’ 예정지는 개성공단에서 불과 16㎞ 떨어진 파주 탄현면 자유로 성동IC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데다 경사가 완만해 개발이 용이한 장점이 있다.

경제 | 이철 | 2019-08-23 15:54

    분당소방서(서장 김오년)는 지난 21일 화재 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불나면 대피먼저”와 “3대 불법행위(비상구 폐쇄·소방시설 차단·불법주차) 근절” 캠페인을 가졌다고 밝혔다.화재 시 무리한 초기진화 활동 및 119신고로 인한 대피 지연 등으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불이 나면 비상벨을 누르거나 “불이야”라고 외쳐 다른 사람에게 알린 후 비상계단을 통해 대피하는 것이 우선임을 인지해야 한다. 불이 아주 초기단계이거나, 소화기 사용법을 잘 알고 있다면 주변에 화재 사실을 알리고 진압을 해도 상관없지만, 대개 불을 보면 당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우선 대피 후에 119에 신고하는 것이 안전하다.또한, 경기도는 작년 2월부터 119소방안전패트롤 단속반을 구성하여 ▲피난계단 폐쇄 및 장애물 설치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소방시설 차단 ▲불법주차로 인한 소방차량 진입 불가 ▲소방용수시설 5m 이내 주·정차 등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건축물에 대해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시민인식 개선을 위해 집중홍보에 나서고 있다.캠페인에 참여한 성홍식 재난예방과장은 “화재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피하기 위해서는 비상구 확보가 필수다”며“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이철 | 2019-08-22 12:56

    개발제한구역 내 동식물 관련 시설과 농업용 창고를 작업장이나 주택 등으로 불법용도 변경해 사용한 업주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7월 15일부터 26일까지 경기 북부 개발제한구역 내 동식물 관련 시설과 농업용 창고 53곳을 수사한 결과 위법행위를 한 17개 시설의 업주 17명을 형사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수사는 도 특사경의 지명 요청에 따라 지난해 11월 검찰청으로부터 개발제한구역 수사권이 특사경 직무에 포함되어 처음으로 실시했다.주요 위법행위 사례를 보면, 고양시에서 조명제품 도·소매업을 하는 A씨는 축사로 건축허가를 받은 시설을 임차한 후 조명기구 판매를 위한 창고로 사용하다 적발됐으며, 물류창고를 운영하는 B씨는 버섯재배 시설을 임차해 보관료를 받는 물류창고로 사용하다가 단속에 걸렸다.또 C씨와 D씨는 버섯 재배 시설을 임차한 후 각각 섀시 작업장과 가구제작 작업장으로 변경해 사용하다 수사망에 걸렸다.이밖에, 양주시에 거주하는 E씨는 분재화분 등을 키우는 샌드위치패널 농업용 창고를 지어 사용승인을 받은 후 패널 벽체를 뜯어내고 통유리로 교체해 전원형 주택으로 사용하다 적발됐고, F씨는 수영장을 운영하면서, 수영장 부지 바로 옆 농업용 창고를 매점 및 물놀이 기구 대여 장소로 불법 사용하다가 덜미를 잡혔다도 특사경은 이들 행위자 모두를 형사입건하고, 관할 시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예정이며,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수사를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개발제한구역 내에서 불법적으로 건축물을 용도 변경한 경우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다만, 생업 등을 위해 작물 재배시설, 축사, 사육장 등의 동식물 관련시설과 농업용 창고 등만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최근 이재명 지사께서 계곡·하천 내 불법행위와 함께 개발제한구역 내에서의 위법행위도 철저한 단속을 주문했다”라며 “공정한 세상 실현을 위해 공공의 이익을 편취하는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행위는 엄정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 | 이철 | 2019-09-05 12:37

    ▲ 허원 의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허 원 의원(자유한국당, 비례)이 28일 열린 제33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통해 노동 정책 현안 문제 해결과 지역문제 등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다.허 원 의원은 노동계 현안문제로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 대응을 주문하였다.허 의원의 발언에 따르면, 경기도는 노동인구 및 기업체 수에 비례하여 노동 관련 행정 수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도만을 관할하는 지방고용노동청이 없어 경기도 노동자들의 불편이 심각한 상황이며,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하였다.또한 현재 우리나라의 대외 현안인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대응으로서 이천시에 반도체 핵심부품 산업단지 조성을 검토하라 주장하였다. 허 원 의원의 도정질문에 따르면 이천시는 이미 반도체 관련 기업이 자리하고 있고 이와 연계한 산업단지 조성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하였으며, 본 사업이 추진된다면 지역발전에 소외된 도시인 이천시에 대한 지역균형발전 정책으로도 작동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그 밖에 다음 달 실행을 앞둔 고교무상급식의 경기도와 시·군의 분담률을 지역 재정여건에 따라 차등적으로 조정하길 요청하였다.아울러 노사상생협력과 노동자 복지향상을 위한 시설을 경기도 도유지인 연인산도립공원에 설치하여 경기도의 노동정책의 탄력성을 높이길 제안하였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08-28 17:13

    부동산 거래를 하면서 ‘거짓’으로 거래신고를 한 이들이 경기도 특별조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돼 총 5억6,000만 원에 달하는 과태료를 부과 받았다.도는 지난 3월11일부터 7월 31일까지 4개월 여간 도내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신고 의심사례 1,651건을 특별조사한 결과, 거짓신고자 109명을 적발하고 과태료 5억6,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24일 밝혔다.이와 함께 도는 부동산 매도 및 매수자가 가족, 친척 등 특수관계로 확인되거나 주변 시세에 비해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거래를 신고한 96건을 세무서에 통보, 양도세 탈루 등의 불법여부가 없는지 세무조사를 실시하도록 요청하는 한편 이번 적발사례 이외의 175건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특별조사는 ‘공정한 세상 실현을 위해서는 불법을 통해 부당이득을 취하는 행위를 반드시 근절해야 한다’고 강조해 온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강력한 정책 의지에 따라 실시됐다.도는 부동산 거짓신고를 통해 부당이득을 취하는 행위 근절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도내 31개 시군에 신고된 실거래 내역 가운데 거짓신고가 의심되는 1,559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진행했다.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 3억 이상의 주택을 거래하면서 자금조달계획서를 거짓으로 신고한 정황이 의심되는 92건에 대한 조사도 병행 실시했다.조사 결과, 거래신고 가격을 허위로 기재해 신고한 10명을 비롯, 양도소득세 감면을 위해 실제 거래가격보다 낮은 가격을 계약서에 적는 이중계약인 ‘다운계약’을 체결한 17명, 지연신고 및 계약일자를 거짓 신고하거나 거짓신고를 조장‧방조한 82명 등을 적발했다.거래신고 가격을 허위로 기재해 신고한 10명에게는 8,000만원, ‘다운계약’을 체결한 17명에게는 1억400만원, 나머지 82명에게는 3억2,20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됐다.주요적발사례를 보면 하남시 A아파트를 분양받은 소유주 B씨는 ‘3년 이내에 분양권 전매를 할 수 없다’는 규정을 어긴 채 C씨에게 불법전매를 했다.이후 C씨가 전매제한 기간 이후 D씨에게 전매했지만, 신고는 B씨에서 D씨에게 곧바로 넘겨진 것처럼 허위로 이뤄졌다.그 결과, 불법으로 분양권을 전매한 B씨와 C씨에게는 각각 160만원과 1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이와 함께 화성지역의 토지를 매매한 매도인 E씨와 매수인 F씨는 매매계약 60일 이내에 관청에 신고를 해야 하는 현행법을 어긴 채 신고를 지연하고, 이를 숨기기 위해 계약서의 계약일자를 변경한 것으로 드러났다.특별조사를 통해 불법사실이 드러난 E씨는 1,300만원을, 조사과정에서 자진신고한 매수인 F씨는 650만원의 과태료 조치를 받았다.이밖에도 하남시 아파트를 5억6,100만원에 거래하면서 거래신고가를 5억3,300만원으로 낮추는 방식으로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매도인 H씨와 매수인 I씨도 각각 417만원(자진신고)과 83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받는 등 다양한 유형의 거짓신고자들이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현재 도는 이번 적발사례 이외에도 175건에 대한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8월말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과태료 부과 및 세무조사 의뢰를 요청할 계획이다.김준태 도시주택실장은 “하반기에도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 의심 건에 대한 특별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신고기간이 60일에서 30일로 축소되는 등의 법령 개정 사실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을 통해 ‘공정한 세상’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이철 | 2019-08-24 11:44

    ▲ 성남 탄천서 자전거 타는 시민들.jpg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94만6568명의 시민이 자전거 보험에 자동 가입돼 사고 때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됐다.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최근 ㈜DB손해보험과 ‘성남시민 자전거 보험’에 관한 재계약을 했다.보험 가입 기간은 8월 20일부터 내년도 8월 19일까지다. 전국 어디에서든 자전거를 타다 사고가 나면 성남시민 누구나 피보험자로서 보험사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때 1500만원 지급, 후유 장해 때 2000만원 한도 지급이다.상해 진단 때 위로금은 4주(28일) 이상 30만원~8주(56일) 이상 70만원을 지급한다. 6일 이상 병원에 입원하면 2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성남시민이 자전거를 타다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해 벌금 확정판결을 받으면 사고 1건당 2000만원 한도의 실비를 보상받는다.자전거 사고 변호사 선임 비용은 200만원 한도다. 형사 합의를 봐야 할 경우는 1인당 3000만원 한도에서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을 보상한다.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상해 위로금은 중복보상이 가능해 다른 보험제도에 가입했어도 혜택을 받게 된다.단, 14세 미만자의 행위는 벌하지 않도록 형법이 규정해 자전거 사고 보상 대상에서 제외한다. 또, 상법 제732조(사망 보험 계약 무효 대상자)에 따라 만 15세 미만자의 사망은 보장내용에서 제외한다.보험금 청구는 사고일 기준 3년 이내에 ㈜DB손해보험(☎1899-7751)으로 하면 된다.성남시는 2013년부터 해마다 시민 자전거 보험 계약을 갱신해 최근까지 7년간 1370명이 15억6111만원의 보상금을 받았다. 

사회 | 이철 | 2019-08-23 11:07

        ▲ 경기외교연구포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기외교연구포럼」(회장 정희시, 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28일 오후, ‘경기도 ODA(공적개발원조) 사업 추진성과 분석과 효율적 운영 방안 연구’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경기도의회 제1간담회실에서 개최하였다.「경기외교연구포럼」은 경기도가 다양한 국가 및 지역과 다층적 수준에서 국제교류·협력 촉진 및 강화에 경기도의회가 제도적·정책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연구 수행을 목적으로 지난해 9월 의원 11명으로 결성한 의원연구단체이다.「경기외교연구포럼」의 정희시 회장(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인사말을 통해 “원조는 무조건 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적 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우리 경기도에서 전국 지자체를 선도하는 ODA사업을 활성화시킨다면, 기존의 국제교류 지역과의 우호협력 강화 및 글로벌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날 착수보고회는 연구기관의 연구방향, 연구내용 등의 연구계획발표에 이어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종합토론에서는 경기도만의 특성을 고려한 ODA 활성화 전략과 실효성 있는 연구결과 도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또한, 연구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한 연구방법론에 대한 조언들이 이어졌다.끝으로, 정희시 회장은 “그 동안 관심 부족과 현실적인 제약으로 인해 구름 속에 희미하게 존재했던 경기도의 ODA사업이 이번 정책연구를 통해 보다 선명한 전략적 대안을 제시해줄 수 있는 단초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연구진에 당부하였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경기외교연구포럼」의 정희시 회장(더불어민주당, 군포2), 김현삼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 배수문 의원(더불어민주당, 과천),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성수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천1), 송치용 의원(정의당, 비례), 박덕동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4) 의원을 비롯하여, 경기도 평화협력과의 황수익 국제협력팀장 등 관계 공무원, 연구수행기관인 경기시민연구소 울림의 박완기 소장, 강순화 교수 등 연구진이 참석하였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08-28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