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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프로그램 법무부 성남준법지원센터는 『광주시학교밖청소년센터』와 협력으로 2019년 10월 1일(화) ~ 18일(금) 4회기에 걸쳐 자해시도, 알코올중독, 분노조절, 성문제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보호관찰청소년 6명에게 연극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연극치료 전문강사(휴 연극치료 연구소 소장 송세헌 등)의 진행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보호관찰 청소년이 다양한 역할을 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타인에 대한 이해를 하도록 하고, 평소 억압되어 있는 감정, 스트레스를 해소함으로써 갈등상황에서 바람직한 문제 해결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A 군은 “처음에는 연극을 한다는 것이 너무 어색하고 생소했지만 평소 힘든 감정을 연극으로 표현해보고 또 다른 사람이 연극을 하는 것을 보면서 뭔가 시원한 느낌도 들고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이 생긴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성남준법지원센터 정성수 소장은 “이번 연극치료를 통해 보호관찰청소년이 심리·정서적인 안정을 얻고 가족 및 또래들과의 대처기술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지역사회자원과 연계한 전문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보호관찰청소년의 재범방지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이철 | 2019-10-18 10:20

    성남시와 성남중원경찰서가 재개발·재건축사업 구역의 위법 행위 예방과 치안 활동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시는 10월 18일 오후 2시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나영민 성남중원경찰서장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투명성 강화와 서민경제 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개발·재건축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법 행위의 예방·단속·수사 필요 때 업무 회의를 개최한다.시는 성남중원경찰서가 수사전담팀을 운영하는데 있어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경찰은 관련 사건 처리 종결 땐 성남시에 신속히 알려 정보를 공유한다.재개발·재건축 구역의 빈집 관리, 범죄 예방 계획도 협력·시행한다.중원지역은 성남시 전체 11곳 재개발·재건축구역 중 8곳이 몰려있다.재개발구역은 중1, 금광1, 상대원2, 도환중1, 도환중2 등 5곳, 재건축구역은 금광3, 은행주공, 성지·궁전 등 3곳이다.현재 재개발·재건축공사(중1, 금광1, 금광3) 중이거나, 사업시행계획인가(도환중1) 또는 검토 단계(상대원2),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도환중2), 조합설립인가(은행주공, 성지·궁전) 등의 단계를 밟고 있다.조합계획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도환중1구역(6만7233㎡)에서 1345가구, 하반기부터 상대원2구역(24만20451㎡)에서 6264가구가 이주를 시작해 1~2년간 빈집이 생기게 된다.양 기관의 협력 체계는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복잡한 추진 과정과 이해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고소·고발 사건을 신속히 해결해 서민경제를 보호하고, 빈집의 우범화를 막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성남중원경찰서의 제안으로 추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업무 협력 성과를 지켜본 뒤 협약 범위를 수정지역 재개발·재건축구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중원지역 재개발·재건축은 사업이 추진이 가장 빠른 금광3구역(2만1726㎡)의 경우 7개 동 711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오는 2021년 2월 완공돼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사회 | 이철 | 2019-10-18 10:08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경기만 일대 바지락 자원의 복원을 위해 인공종묘 생산한 바지락 치패(새끼조개) 80만 마리(각장 0.5cm)를 10월 16일과 17일 안산, 화성 갯벌 연안 3곳에 방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방류하는 바지락 종자는 지난 5월 경기만에 서식하는 우량 어미를 채취, 인위적으로 산란을 유도해 실내 사육수조에서 유생, 치패 과정 등 약 5개월 동안 사육관리하고 질병 검사를 실시한 우량 치패다.방류 후 2년이 지나면 상품(3cm 이상)으로 성장한다.경기도의 바지락 생산량은 2000년도에는 6,000톤으로 생산량이 많았으나, 올해 생산량은 1,000톤 내외로 생산량이 크게 감소했다.이에 도는 지난해부터 경기지역의 패류생산량 증대를 위해 경기 갯벌유용패류 인공종자 생산기술개발 사업을 착수했으며, 그 결과 올해 해면연구소 개관이래 첫 방류생물로 바지락 치패 80만 마리를 방류했다.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강병언 소장은 “앞으로 바지락 외에도 동죽, 꼬막 등 다양한 패류를 연구 및 생산 방류하여 경기갯벌패류의 생산량을 늘려 어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갑각류, 해조류, 주꾸미 등에 대한 추가연구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바지락은 서해연안 지역에서 많이 생산되며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먹는 대표적인 패류로 특히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을 다량 함유해 숙취해소와 간 해독기능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 | 이철 | 2019-10-17 18:55

    ▲ 안혜영 부의장, 그린캠퍼스 국제포럼 참석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17일(목)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열린 “경기도 그린캠퍼스 국제포럼”에 참석해 격려했다.안 부의장은 “18세기 증기기관의 발명과 함께 시작된 산업혁명은 인류에게 많은 부와 편리함을 주었지만, 화석연료의 급격한 사용량 증가는 기후변화를 비롯한 수많은 환경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면서, “2015년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 ‘파리협정’ 의결을 통해 온실가스의 감축목표를 정했지만, 치열한 세계경제 환경 속에서 직접적인 환경개선 효과는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라고 밝혔다.이어 “최재천 석좌교수의 설명과 같이, 환경은 나만의 것이 아니라 미래세대로부터 빌려 쓰고 있는 것이며, 환경보존은 예쁜 과일 대신 ‘농약을 뿌리지 않은 벌레먹은 과일’을 선택하는 작은 실천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처럼 일회용품 사용과 탄소배출을 줄이는 생활 속 실천이 지성의 요람인 대학 캠퍼스에서부터 시작해, 범국민적 운동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안 부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심규순 의원이 준비하고 있는 ‘기후변화대응조례’(가칭) 제정을 비롯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마련을 위해 앞장서는 것은 물론, 미래세대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해 1360만 도민 모두가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날 포럼에는 경기도 그린캠퍼스협의회 회장을 맡은 윤동철 성결대학교 총장과 경기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상명 사무처장,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를 비롯한 몽골, 일본 등 국내외 전문가, 경기도의회 배수문 의원과 지역 환경운동가, 대학생 등 도민 200여명이 함께 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0-17 18:52

    ▲ 장태환 의원, 경기도 청년공간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 추진.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장태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왕2)은 10월 17일 제339회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청년시설 운영 및 활동 경비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제18조를 확대하여 청년공간 설치․운영에 대한 조례를 별도로 규정하여 청년 권익 실현에 도움을 주고자「경기도 청년공간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제출하여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하였다.장태환 의원은 “청년 실업률이 9%를 넘는 현실에서 우리 청년들이 대학을 졸업해도 바로 취업하지 못하고 긴 시간 취업준비생으로 지내야 하는 현실에서 자발적 스터디 모임이나 취업준비를 위한 모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제안한 것”이라고 조례 제정 배경을 설명하였다.본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안 제2조에서 ‘청년공간’의 용어를 ‘청년의 사회참여, 능력개발, 고용확대 등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제6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청년정책의 실현을 위해 마련된 시설’로 정의하였다. 안 제4조에서는 청년공간을 설치·운영 및 지원하는 과정에서 청년의 참여와 자유로운 활동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하고 청년공간 이용자를「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 제3조에 따른 청년 또는 청년단체와 이외에 청년공간의 이용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 등으로 규정하였다.안 제5조에서는 도지사 또는 도의 보조금을 지원 받아 청년공간을 운영하는 시장․군수는 시설 및 프로그램 등의 사용료를 정하여 이용자에게 부과·징수할 수 있도록 사용료 징수 조항을 규정하였다. 안 제6조에서는 청년공간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청년관련 사업을 시행하는 비영리 법인 및 민간단체 등에 그 운영을 위탁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청년공간을 조성・운영하는 시・군에 보조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다.조례심사를 마친 장태환 의원은 “본 조례 제정으로 도가 지향하는 청년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전용 열린 복합공간 조성으로 청년실업 위기 대응 및 일하기 좋은 지역 환경 구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례 제정의 의의를 밝혔다.참고로, 타 시·도의 청년공간 운영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6곳, 대전 4곳 등 11개 광역시도에서 25개 센터를 운영중에 있다. 또한, 도내 시·군에서도 수원, 안양, 시흥, 고양, 광명, 하남 등 6개 시에서 총 8개소를 운영중에 있고 국비와 지방비의 5대5 투자를 통해 12곳으로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시기에 도가 시·군의 청년공간 운영을 지원하는 조례를 제정하고 이와 관련된 사업을 확대하여 높은 청년 실업률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청년들에게 수혜가 갈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 | 이철 | 2019-10-17 18:49

성남시 분당구 서현2동 주민들로 구성된 이웃사촌 서현2동 마을공동체에서는 오는 2019년 10월 19일 토요일 11시부터 서현2동 서당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서현2동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이웃사촌 서현2동 세대잇기 마을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19 성남시 마을만들기 기획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서현2동 마을의 현안 문제를 스스로 찾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수 회 거쳐 서현2동 효자촌 마을의 특색을 살리고 더불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자 기획하게 되었다.이날 ‘이웃사촌 서현2동 세대잇기’마을행사는 서현2동 주민 1천여 명 이상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아나바다 나눔장터와 재능기부상담소 운영을 병행하여 진행한다. 70여 개 이상의 팀을 접수받은 아나바다 나눔장터에서는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 학용품 등을 직거래하면서 지역 주민 간 나눔의 미덕과 공유경제를 실천할 수 있고, 아울러 민속놀이, 체험부스, 옛날 교복을 착용하고 즉석 사진을 촬영하는 추억소환 등 지역 주민 전체가 참여하고 소통하여 화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재능기부상담소에서는 단절된 세대 간의 소통을 목적으로 지역 재능기부자의 재능이나 전문 지식을 청소년에게 나누고자 24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12개 상담교실을 운영한다.행사를 준비하는 조영자 서현2동 이웃사촌 마을공동체 추진위원장은“마을 주민 다수가 참여하여 이웃 간 공동체 의식이 함양되고 주민자치 역량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 이런 행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생기가 도는 따뜻한 서현2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 | 이철 | 2019-10-17 18:45

    ▲ 우리동네~ 우리가♡, 성남은행2동 사랑나눔 릴레이 2019. 10. 17일, 성남시 중원구 은행2동(동장 윤채)은 위기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재원마련과 동네 내 기부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우리동네~우리가♡』 사랑나눔 기부릴레이를 은행2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공동주관으로 오늘부터 운영한다.이는 최근 주민의 자살, 독거어르신 고독사 등 발생과 중앙정부의 『구석구석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방향성에 미리 발맞추어 복지사각지대 해소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촘촘한 인적·물적 안전망을 구축 위해 적극적인 자원발굴을 실시한다.자원이 부족한 은행2동은 상인과 주민이 자원이라는 판단,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최선의 방법은 동네 내 서로가 서로를 돕는 기부문화 조성, 나눔문화 확산이 우선 선행되어야 한다고 최종 판단하였다.이에 은행2동은 유관단체 뿐만 아니라, 개인(상인, 주민) 및 기관(단체)의 나눔에 대한 마인드 함양 고취와 먼저 선행 기회의 장 마련을 목표로 최소 1만원 이상, 주 1회 「부담없는 나눔릴레이」를 추진한다.주민 한사람 한사람 나눔의 손길이 앞으로 한마음으로 하나된 은행2동만의 독자적인 기부나눔문화 조성에 토대가 될 것은 물론, 복지욕구에 맞는 성품·성금 지원서비스(구석구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은행2동장(윤채)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넉넉지 않은 상황에서도 소소한 기부에 참여하실 지역주민과 유관단체장 및 회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은행2동의 어려운 이웃을 한명이라도 더 도와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작지만 큰 기부를 실천하시는 지역주민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기부릴레이의 스타트를 끊은 은행2동 주민자치위원장(김준호)과 은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박희선)은 “은행2동 복지사각지대가 사시는 동네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의 소망을 전했다.앞으로도 은행2동은 사랑나눔 기부릴레이를 통해 위기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서비스연계 지원사업 등에 최선을 다함에, 궁극적으로 지역사회 인적·물적 복지안전망 구축에 크게 이바지할 계획이다.   

사회 | 이철 | 2019-10-17 18:43

    ▲ 김원기 부의장, 어린이 간접 흡연 방지를 위한 조례안 발의 김원기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이 발의한 「경기도 어린이 간접흡연방지 조례안」이 17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 가결되었다.김 의원은 “간접흡연으로 인한 전 세계 사망자 60만 명 중 아동이 28%를 차지할 만큼 어린이의 건강에 치명적 영향을 미치는 간접흡연의 피해가 심각하다”고 지적하면서, “어린이의 경우 간접흡연 상황에 노출되었을 때에 스스로의 의지로 그 피해를 피하기 어려운 만큼 특별한 보호가 필요하다”며 조례 제정의 취지를 밝혔다.조례의 주요 내용은 보호자 및 흡연자를 비롯한 우리 사회 모두가 가정 및 가정 밖, 아동복지시설 주변 등의 영역에서 간접흡연 피해 방지를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여 어린이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촉구하였다.또한 어린이 간접흡연 방지 교육에 관한 규정을 통해 흡연에 대한 올바른 지식 함양으로 흡연을 피하고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움과 동시에 간접흡연의 유해성 및 간접흡연 방지에 관한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김 의원은 “道와 민간, 가정이 모두 ‘주체적인 의식’을 갖고 어린이 관련 시설주변에서의 간접흡연 방지를 위해 노력하도록 촉구하고, 금연구역 지정을 통한 간접흡연 방지의 효과가 미비한 부분을 개선하고자 한 것”은 전국 최초의 시도라며 "어린이는 스스로의 의지로 간접흡연을 피하기 어려워 보호의 필요성이 더욱 요구 된다”고 강조하였다.이어 "어린이가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사회 전체의 책무라는 인식 아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발의 배경을 설명하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쾌적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동 조례는 오는 10.22(화)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0-17 18:37

    ▲ 경기도의회 의정포털 시스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실시 경기도의회(의장 송한준)가 ‘종이 없는 스마트 의회’를 목표로 의정자료 전자유통 등을 위한 ‘경기도의회 의정포털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경기도의회는 17일 오전 정보화위원회 원미정 위원장(더민주, 안산8) 주재로 제1간담회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의정포털 시스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의정포털 시스템이란 의회가 경기도청, 경기도교육청 등 집행부에 요구하는 의정자료를 전자문서 형태로 제공하고 데이터베이스(DB)화 하는 전자지원 시스템이다.그간 경기도의회는 각 부서의 의정자료를 중복·분산 관리하고, 부서별 업무 데이터를 수기로 처리하면서 이력관리, 통계, 분석을 위한 자료관리 및 추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와 관련, 의정포털 시스템 구축 시 각종 의정정보를 전자문서 형태로 관리함으로써 자료의 효율적 공유·활용 및 관리가 가능해지고,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 간 의사소통도 원활히 이뤄질 전망이다. 아울러 의사정보 접근성이 강화돼 이용자가 의안정보와 회의록, 정책보고서 등 주요자료를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검색할 수 있게 된다.이번 연구용역은 의정포털 시스템의 수립계획을 구체화하고 효과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2020년 2월까지 수행할 예정이다.연구용역의 주요 사업내용은 ▲의정활동 정보활용 체계 강화 ▲의정지원 프로그램 통합 관리 ▲도민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홍보활동 등이다.원미정 위원장은 “지방분권과 의회독립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독자적인 의정 포털을 구축해야 하는 시점에 이번 연구용역이 실시돼 의미가 깊다”면서 “의정포털 시스템 구축으로 보다 효과적인 의정활동과 지원, 홍보활동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원미정 위원장을 비롯해 김강식(더민주, 수원10)·김장일(더민주, 비례)·박세원(더민주, 화성4)·오명근(더민주, 평택4) 등 정보화위원회 소속 의원과 신낭현 의회사무처장, 언론홍보담당관 등 7개 담당관, 연구용역 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0-17 17:30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응급의료전용 24시간 ‘닥터헬기’가 본격 운영에 착수한지 39일 만에 17명에 달하는 소중한 생명을 살리며, ‘국민 생명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도는 지난달 4일 첫 운행에 돌입한 닥터헬기가 지난 12일까지 39일간 ‘야간출동’ 6건과 충청남도 등 ‘관할 외 지역출동’ 1건을 포함, 총 19건의 출동을 통해 ‘중증외상환자’ 17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17일 밝혔다.주‧야간과 지역의 구분없이 현장을 누빈데 따른 것으로 2~3일에 1명꼴로 인명을 구한 셈이다.이는 지난 6월 체결된 ‘응급의료전용헬기 이착륙장 구축 업무협약’에 따라 학교운동장과 체육시설 등 기존에 활용하지 못했던 곳에 자유롭게 헬기를 착륙할 수 있게 된 효과를 통해 이뤄낸 성과여서 더욱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가장 대표적인 성공사례로는 지난 4일 화성시 매송면 일대 도로에서 발생한 ‘추돌사고’ 현장 구조사례를 들 수 있다.지난 4일 오후 8시24분경 화성시 매송면 일대 도로에서는 포크레인과 버스가 추돌해 중상 3명, 경상 17명 등 2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당시 사고로 전복된 포크레인 탑승자의 부상이 심각해 생명이 위급한 상황이었지만 12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닥터헬기 덕분에 다행히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자동차로 50분~1시간 가량 걸리는 시간을 40여분 단축함으로써 소중한 국민의 생명을 살리게 된 셈이다.특히 당시 헬기를 내렸던 남양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없는 주간에 한해 일부착륙이 허용됐던 곳으로, 야간에는 단 1번도 활용된 적 없는 곳이었다.“닥터헬기에 착륙에 관한 모든 책임은 경기도가 질 테니, 국민의 생명을 위해서는 지체없이 적극적으로 활용하라”는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 의지가 실현된 성과로 평가된다.도는 ‘응급의료전용헬기 이착륙장 구축협약’의 효과가 ‘기각률 감소’와 ‘현장출동’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실제 전체 출동요청 20회 가운데 19회의 출동이 성사, 기각률은 5% 수준에 불과했다.도는 기각 1건이 출동 준비를 마치고도 사고현장에서 환자가 급작스럽게 사망함에 따라 ‘기각’ 처리된 점을 고려할 때, 사실상의 기각률은 ‘제로(0)’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19차례의 출동을 종류별로 살펴보면, 실제 구조현장으로 날아간 ‘현장출동’이 11회로 가장 많았으며, 수술이 가능한 큰 병원으로 옮기기 위한 ‘병원 간 전원’이 7회, 회항 ‘1회’ 등이었다.전체 출동 19건의 절반 이상(57.9%)이 ‘현장출동’이었던 셈이다.앞으로도 도는 닥터헬기가 자유롭게 현장을 누빌 수 있도록 ‘기각률’을 최소화하는 한편 신고접수에서부터 출동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더 단축함으로써 ‘출동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닥터헬기가 도입된 이후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순항하며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내고 있다. 특히 착륙장 확보의 어려움이 줄어들면서 기각률이 낮아지고, 현장출동이 증가한 점 등은 매우 긍정적”이라며 “앞으로도 닥터헬기가 더 많은 국민들의 생명을 살리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19차례의 출동 가운데 17번의 출동이 성공적으로 완료돼 ‘출동성공률’은 89.5%에 달하고 있다.성공으로 기록되지 못한 2건은 헬기도착 전 현장에서 환자가 사망하면서 ‘회항’ 한 1건과 도내 한 병원에서 ‘뇌출혈’로 치료를 받던 환자 1명이 헬기 이송 중 사망한 1건 등이다.

사회 | 이철 | 2019-10-17 17:28

    ▲ 안전행정위원회 공유재산 현지확인 실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박근철)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에 걸쳐 ‘2020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의 심의를 위한 현지 확인을 실시했다.안전행정위원회 위원들은 현지 확인 첫째 날인 16일에 평택시 고덕면과 세교동의 119안전센터 이전·신축 현장과 ‘경기도 통합전산센터 신축’ 등 5곳의 사업부지를 살펴보았고, 둘째 날인 17일에는 시흥시의 119안전센터 신축 현장과 ‘에코팜 랜드 조성’, ‘사격테마파크 통합관리동 신축’ 현장을 각각 찾았다.2020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은 모두 15건으로 평택 고덕 119안전센터 등 8건은 119안전센터 이전 또는 신축에 관한 내용으로 지역 개발, 산업단지 입주 등에 따른 구조·구급 화재출동 수요 증가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며,‘사격테마파크 통합관리동 신축’은 이용객 증가에 따른 사격 체험 시설과 휴게공간을 확충하는 부족 기능별로 분산되어 운영 중인 교통정보시스템, 표준기록시스템, 공공기관 정보시스템 등을 통합하여 운영할 수 있는 센터 신축 등을 담고 있다.공유재산 현장을 찾은 안전행정위원회 박근철 위원장은 “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119안전센터의 이전과 신축을 위해 위원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사격테마파크 관리동 신축 등은 도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심의과정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0-17 17:23

    ▲ 도시환경위원회 ‘주거정책의 공공성 확대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박재만 위원장)는 16일 ‘경기도 주거정책의 공공성 확대 방안 연구’를 주제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도시환경위원회는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도 공공주거 정책 대안, ▲주거복지 정책의 효율성과 효과성 제고 방안, ▲주거복지 생태계 구축방안 제시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이날 연구책임자인 강원대학교 사회학과 문상석 교수는 경기도의 경우 임대주택 건설, 주거환경개선, 주택개량 등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이 추진되고 있으나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은 미미한 성장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하며, “주거복지 전달체계 확보를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축과 사회적 주체 확보를 통한 공익적 주택 공급 확대 방안” 등을 제안했다.박재만 위원장을 비롯한 도시환경위원들은 “주거 불평등 심화로 인한 주거 취약계층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밝히며, “연구용역에서 제시된 다양한 제안들이 경기도 주거복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0-17 17:17

    ▲ 안혜영 부의장, UN 세계평화봉사단 총재 취임식 참석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16일(화) 수원 이비스 엠배서더에서 열린 “UN세계평화봉사단 한국총재 취임식”에 참석해 축하했다.안 부의장은 “UN 세계평화봉사단은 1961년 창설된 세계평화봉사단(PEACE CORPS)이 전쟁과 빈곤으로 어려움을 겪던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펼쳐온 식량 보급, 교육사업 등의 활동으로부터 시작되었다.”면서, “이러한 구호활동은 대한민국이 6.25 전쟁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계 10대 무역대국으로 발전하고, 어려운 이웃 국가를 지원하는 원조국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다.”고 말했다.이어 “UN 세계평화봉사단 초대 한국총재로 취임하는 한풍교 총재는 국가원로회의 의원과 경제정의실천연합회 경기도 공동대표로 활동하면서 국가의 안위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셨다.”며, “오늘 취임식을 계기로 세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구호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안 부의장은 “경기도는 1,360만명의 도민이 함께 살아가는 대한민국 최대의 광역정부로, 국적과 문화적 차이를 넘어 공존과 다양성의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면서 “경기도의회는 이웃에 대한 공감과 봉사의 실천을 통해 ‘더불어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고, 나아가 지구촌의 중심인 경기도가 평화와 봉사의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취임식에서 안혜영 부의장은 자문의원으로 위촉되었으며, 한풍교 총재를 비롯한 회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0-17 17:15

    ‘2019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정원 작품 공모전에서 홍광호 씨의 ‘너머’와 김수현·고법 씨의 ‘파란 발걸음’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경기도는 17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2019 제7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정원작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작 6개 작품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우수작 선정 정원 디자이너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앞서 도는 ‘평화의 정원’을 주제로 지난 5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쇼 정원’ 분야, 일반인 및 대학생이 참여하는 ‘리빙 정원’으로 나눠 공모를 진행한 결과, 쇼 정원 44개, 리빙 정원 30개 등 총 74개 작품이 접수됐다.쇼 정원 분야 대상을 수상한 ‘너머’는 남북을 연결했던 임진강 독개다리의 의미를 재해석한 작품으로, 한때 분단의 아픔이었으나 이제 평화의 생명의 상징으로 회복되는 모습을 잘 드러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리빙 정원 분야 대상의 ‘파란 발걸음’은 지난해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당시 유명해진 ‘도보다리’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분단을 넘어 화해와 공존의 의미를 잘 드러냈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최우수상’에는 쇼 정원 분야 김지학·최재혁·김제인의 ‘숲의 시선, 치유의 시간’, 리빙 정원 분야 이동화·강재현·박제홍·최아람·한다은의 ‘난춘 뒤 난춘’ 2개 작품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우수상’은 쇼 정원 분야 강사랑·최병길의 ‘외할머니의 미소’, 리빙 정원 분야 안준석·강성수·김병철·남호용·박성훈·박지현·원광식의 ‘일상다반’ 2개 작품이 받았다.이번 공모전에서 수상한 6개 작품에는 상장과 함께 총 1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당초 도는 파주시와 함께 올 10월 초 파주 임진각에서 ‘제7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를 취소했다.다만, 도민들이 정원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도록 임진각 수풀누리 습지체험학습원에 이번 공모전 수상작 6개 작품을 포함해 총 25개의 작품을 조성해 상시 공개하고 있다.이화순 행정2부지사는 “이번 공모전에는 평화의 참된 의미를 자연 속에서 구현해 낸 작품들이 많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경기도 정원 문화확산에 큰 기여를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회 | 이철 | 2019-10-17 17:09

    ▲ 한강하구 평화적 활용방안 한반도 평화시대 ‘한강하구 남북공동수역’의 평화적 활용을 위한 구체적 청사진이 나왔다. 2020년부터 생태자원조사, 옛 포구 역사·문화 복원, 평화 도보다리 건설 등 총 4대 분야 15개 사업을 추진하자는 방안이 담겼다.경기도는 17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한강하구 남북공동수역의 평화적 활용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신명섭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김철환 도의원을 비롯한 도·시군, 경기연구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연구원이 올해 1월부터 수행해온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용역은 평화시대를 맞아 한강하구의 경제적·생태적·역사적 가치를 재평가하고 평화적 활용을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이다.연구는 한강과 임진강이 합류하는 파주 탄현면 만우리 일원부터 서해의 강화군 서도면 말도 일원까지 약 67km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지역은 정전협정상 군사분계선이 없는 중립수역으로, 그간 군사적 대치로 70여 년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생태․역사적으로 가치가 높다.이날 발표된 내용을 살펴보면, ➀생태·환경 ➁관광·지역개발 ➂교통·SOC ➃산업·경제 등 총 4대 분야 15개 사업이 제안됐다.첫째, ‘생태·환경’ 분야로는 한강하구의 제도적 관리대안 및 법적 요건 연구, 한강하구 생태자원 특성 남북공동조사, 한강하구 수산자원 현황 파악 및 남북공동 활용, 한강하구 중립수역 남북공동 람사르습지 등재 및 관리 등 4개 사업이 제시됐다.둘째, ‘관광·지역개발’ 분야에는 뱃길(신곡수중보~김포 연안~서해 및 파주 임진강) 복원, 포구마을 조성(역사·문화 복원), 한강하구 도보길 조성 등 3개 사업이 포함됐다.셋째, ‘교통·SOC’ 분야로는 평화 도보다리 건설, 남북 연결도로 건설, 평화시장 플랫폼 설치 등 3개 사업이 제안됐다.넷째, ‘산업·경제’ 분야에는 남북 수산협력, 수산종묘배양장 건립, 남북 농식품 유통센터 건립, 경기북부 농업기술원 개원, 남북경협 활성화 위한 자유무역지역 지정 등 5개 사업이 담겼다.특히 향후 남북관계 상황을 고려해 단기·중기·장기로 구분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과 함께 한강하구 연접 지방자치단체들이 참여하는 ‘한강하구 거버넌스’ 구축 방안, 남과 북의 협력을 이끌어 내기 위한 ‘남북 지역협의회’ 구성 방안, 중앙정부 차원에서의 DMZ·한강하구 관리 전담 기구인 ‘DMZ·한강하구 관리청 설치’ 방안 등도 함께 제시됐다.도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 초부터 예산과 인력을 확보한 후, 지자체 협의, 중앙부처 건의, 북측과의 협의 등을 병행해 사업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신명섭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한강하구의 평화적 활용은 현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이자 민선7기 경기도의 중점사업”이라며 “한강하구가 DMZ와 함께 또 하나의 새로운 평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주체들과 협력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이철 | 2019-10-17 17:03

    ▲ 독서기반 인문체험으로 역사의식과 정체성 찾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중국과 러시아 항일유적지 탐방단 학생 52명을 대상으로 ‘독서기반 인문체험’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체험은 항일유적지 탐방을 통해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도교육청 도서관정책과, 민주시민교육과, 경기도청이 협력해 진행했다.인문체험은 7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안양과천지역과 양평지역에서 이루어졌다.인문체험은 ▲마음 열기, ▲책속의 명장면 찾기, ▲책 속의 나의 롤모델 찾기, ▲독립운동가 인물들의 공통점 찾기, ▲모둠별 토론내용 전체 공유하기, ▲정체성 다지기 등이 진행됐다.학생들은 항일유적지 탐방 도서를 읽고 항일운동 이야기와 항일 독립 운동가들의 삶에 대해 토론을 하면서, 역사를 이해하고 평화시대를 살아가는 역사의 주인공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는 기회를 가졌다.경기도교육청 도서관정책과 구향애 과장은 “기관과 부서 간 협력으로 이뤄진 독서기반 인문체험이 학생들에게 항일유적탐방의 역사적 의미를 마음에 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향후에도 독서인문교육이 학생들 삶의 지평을 넓히는 교육활동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철 | 2019-10-17 16:56

    ▲ 경기도교육청, 다문화 인식 개선 유아‧초등 저학년용 영상자료 개발‧보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유치원생과 초등 저학년생용 교육영상자료‘따비의 여행일기’를 제작해 학교현장에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도교육청은 도내 다문화가정 학생 비율이 급증함에 따라 한국 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이 각 나라를 이해하고 다양성을 존중할 수 있도록 영상 교육자료를 개발했다.교육자료는 아동발달 단계를 고려해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제작했으며, 주인공‘따비’가 대상국을 여행하는 과정에서 나라별 특징과 정보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내용을 담았다.도교육청이 이번에 개발한 영상은 베트남을 배경으로 한 자료이며, 중국편도 12월까지 개발과 보급을 완료할 예정이다. 자료 제작은 도내 다문화가정 학생 비율이 높은 국가 순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러시아, 필리핀 관련 자료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영상자료는 경기도교육청 유튜브 채널인‘경기도교육청TV(http://www.youtube.com/user/GoeEduNews)’를 통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도교육청은 유치원 누리과정과 초등학교 교육활동에 다양하게 연계‧융합해 활용할 수 있도록 각 학교에 공문으로도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현재 도내 학교에 재학하는 다문화가정 학생은 2019년 4월 1일 기준으로 33,482명(전체 학생 대비 2.24%)으로, 2018년 대비 15% 증가했다.경기도교육청 정태회 민주시민교육과장은“다문화사회에 다양성과 문화 감수성을 가진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 교육지원청과 함께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철 | 2019-10-17 16:52

    경기도는 ‘2019 부품국산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다음달 14일까지 4주간 추가 모집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이번 추가모집은 도가 일본정부의 보복성 수출규제 조치에 적극 대응하고자 지난달 ‘2019년 제3회 추가경정 일본수출규제 대응사업’ 내 부품국산화 사업예산 15억원을 증액 편성한데 따른 것이다.도는 이번 추가모집을 통해 총 14개 기업을 선발, 부품국산화를 위한 시제품 제작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1개 기업 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올해 상반기 선발한 36개사에게 지원했던 최대 4,500만원보다 2배 이상 상향된 금액이다.신청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있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자동차, 4차산업 관련분야 중소기업이다.특히 도는 일본기술의 독과점 탈피, 수입선 다변화, 글로벌기업과의 연계성 강화를 도모하고자 글로벌 기업의 구매확인서 및 추천서 제출을 통해 글로벌기업과의 연계성을 증명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평가 우대할 계획이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테크노파크 홈페이지(http://gtp.or.kr)를 참고해 관련서류를 작성한 뒤 경기테크노파크(031-500-3111)에 방문 또는 우편 및 온라인접수 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일본정부의 수출규제조치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민선 7기의 정책 기조에 따라 추가모집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역량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부품국산화사업’은 수입 반도체 장비나 자동차부품 또는 4차산업 관련 제품의 부품국산화에 소요되는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국산화 제품을 해외 기업에 공급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6년 처음 시작됐다.도는 지난 2016년 총 10개사를 시작으로, 2017년 20개사, 지난해 28개사, 올해 상반기 36개사에 대한 지원을 실시하는 등 매년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경제 | 이철 | 2019-10-17 16:49

    ▲ 성수석 의원, 이천시 관내 사방사업 신청 대상지 관련 논의. 성수석 도의원(이천시1, 농정해양위)은 15일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시청 산림공원과 관계자와 이천시 관내 사방사업 신청 대상지에 대해 설명을 듣고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이 자리 참석한 시청 관계자는 사방사업 신청 대상지와 주변상황, 타법상 제한사항과 여건상 사업시행에 반영되어야 할 사항을 설명하였다.성수석 도의원은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주민들의 사방댐 사업 요구가 있다. 절차 검토를 거쳐 선정후 주변 경관과 조화롭게 인위적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당일 논의 후 성수석 도의원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 시청 관계자와 대상지를 방문하여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추진을 당부하였다.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 생활불편 등 을 수렴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644-2543, 이천시청 1층)는 평일 10:00~18:00 운영된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0-17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