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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수련관 연탄봉사 [경기포커스] 성남시청소년재단 수정청소년수련관(관장 변상덕)에서는 오는 11월 10일 자치기구 청소년 100명과 직원 20명 등 총 120명이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5개 가정을 대상으로 2019년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금번 봉사활동은 수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자원봉사단, 청소년놀이기획단, 청소년미디어단, 청소년문화기획단, 둥지운영위원회, 청소년공연단, 청소년동아리연합 등 8개 자치기구 청소년 100명과 수련관 지도자 20명이 함께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거주 5개 가정에 연탄 2,700장을 기부하는 연탄 나눔 봉사를 실천한다고 한다.연탄나눔 봉사활동은 청소년자원봉사단을 중심으로 자치기구 대표 청소년들의 사전 회의를 통해 기획 ․ 선정하였으며, 청소년들의 자발적 ․ 적극적인 참여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이 진행되며, 수련관 청소년지도자들은 청소년들과 함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이와 관련, 수정청소년수련관 변상덕 관장은“청소년들이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자발적 ․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봉사활동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알고 나눔 정신을 실천하여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봉사를 실천할 청소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이번 자치기구 연합 봉사활동 관련 사항은 수정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팀 (☎ 031-729-9231)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 | 이철 | 2019-11-05 17:25

    ▲ 경기도교육청, 경기 특수교욱 콘퍼런스 개최 [경기포커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5일 성남 국립국제교육원에서 학생중심 특수교육 실현을 위한‘2019 경기 특수교육 콘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콘퍼런스는 현장 교육사례와 정보를 공유하고 특수학교(급) 수업개선을 위해 올해 처음 시작했으며 이날 콘퍼런스에는 도내 특수교육 교원, 교육전문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유, 초, 중, 고 특색 있는 수업 나눔, ▲특수학교 자유학년제 연구학교(다원학교) 진로탐색 프로그램 운영 사례 나눔, ▲특수교육 교육자원 나눔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특히 동영상 활용, 다감각 스토리텔링, 모의수업 등 다양한 주제로 펼쳐진 ‘수업 레시피’에서는 발표자와 참관자가 자유롭게 논의하며 교실 수업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수교육 교육자원 나눔 체험 부스’에서는 특수교사 연구회 12팀이 연구 개발한 결과물, 교수-학습 자료, 교육부 등에서 발간한 특수교육 자료 등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경기도교육청 권오일 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특수교육 경험과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여 학생중심 특수교육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특수교육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철 | 2019-11-05 17:21

    ▲ 경기도교육청, 다문화교육과 평화통일교육 성과 공유 [경기포커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4일, 2019년 다문화교육과 평화교육 정책학교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발전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이 날 행사에는 다문화 국제혁신학교와 평화통일교육 연구학교 등 도내 134개 학교 교원을 비롯해, 지역청과 교육부 업무담당자 그리고 연구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세계를 품은 다양함과 평화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 자리에서 다문화교육과 통일교육의 성과, 탈북학생 교육 내실화 방안을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 발전을 위해 참여 기관 간 협력을 약속했다.도교육청은 구체적 연구결과와 학교별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다문화교육 활성화, ▲다문화학생 맞춤 교육 지원, ▲다문화가정 밀집지역 교육과정 개발, ▲진로체험형 통일교육 수업 모델 개발, ▲탈북학생 교육 지원, ▲통일교육 지원, ▲세계시민교육 연구학교 영역으로 나눠 행사를 진행했다.경기도형 다문화 예비학교인 백신중학교는 한국마사회, 고양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마을과 협력해 교육비와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해 학교 밖 다문화가정 학생을 공교육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도운 사례로 주목 받았다.또, 탈북학생과 일반학생 통합교육을 실시한 삼죽초등학교는 탈북학생 입국초기에 체험학습, 상담 등을 지원해 어울림교육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한편, 개회행사에서는 최근 우리나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다니엘 린데만(독일, 방송인)이 ‘독일의 통일 과정, 그리고 한국에서 사는 독일 사람’을 주제로 발표하고, 평화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세계시민에 대해 참석자들과 경험을 나눴다.경기도교육청 정태회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다문화교육과 평화교육에 헌신하시는 현장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면서, “미래 사회를 대비해 학생들이 평화시민,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가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철 | 2019-11-04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