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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전경 [경기포커스신문]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 우수조례 평가에서 단체와 개인부문에서 모두 대상을 수상하여 전국최초, 역대최다의 성적을 거두었다고 13일 밝혔다.경기도의회에 따르면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제16회 지방의회 우수조례 평가에서 경기도의회가 단체부문 대상 1건, 개인부문 대상 1건, 개인부문 우수상 4건 및 장려상 2건 등 총 8건이 우수조례로 선정됐다.한국지방자치학회는 우리나라 지방자치와 관련된 이론과 실제를 조사ㆍ연구하는 기관으로 1988년에 창립되어 2005년부터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입법 활동을 전문적 시각으로 평가하여 단체상과 개인상 부문을 우수조례로 선정해 오고 있다.이번 우수조례는 2018년 9월 1일부터 2019년 8월 31일 사이에 제(개)정된 전국지방자치단체의 신청조례를 대상으로 한국지방자치학회에서 우수조례를 선정했다. 경기도의회는 농정해양위원회 남종섭 의원이 대표 발의하여 2019년 6월에 공포 시행한 ‘경기도 해양쓰레기 수거 및 처리 지원 조례’가 단체부문 대상으로, 안전행정위원회 박근철 의원이 대표 발의하여 2019년 4월에 공포 시행한 ‘경기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가 개인부문 대상을 차지하게 되었다.단체부문 대상으로 선정된 ‘경기도 해양쓰레기 수거 및 처리 지원 조례’는 경기도 연안 해역에서 발생되는 각종 해양쓰레기의 수거 및 처리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해양 환경을 개선하고 보전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였다. 이 조례로 해안가 및 바닷속에 버려지거나 해류로 인해 유입된 폐어구, 폐비닐 등 각종 해양쓰레기의 수거 및 처리를 통해 해양오염 예방과 연안 생태계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개인부문 대상으로 선정된 ‘경기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는 주민자치가 지역발전은 물론 주민 참여를 통한 자치분권의 원동력이 되어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주민자치사업과 주민자치활동 지원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했다. 조례 제정으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법률적 근거를 명확하게 하고 관련 단체에 대한 활동지원을 통해 주민자치 및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개인부문 우수상으로는 보건복지위원회 권정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모자보건 조례’, 제1교육위원회 장태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학생 생존수영교육 지원 조례’, 경제노동위원회 조광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친환경소재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진용복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어린이 안전에 관한 조례’가 선정되었으며, 개인부문 장려상으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원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 제1교육위원회 황진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혁신교육지구 지원에 관한 조례’가 선정되었다.경기도의회 송한준 의장은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 우수조례 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며 “경기도의회의 비전인‘사람중심 민생중심 의회다운 의회’를 실현하고, 도민들이 행복한 삶의 터전을 함께 만들어낼 수 있는 조례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치/행정 | 이철 | 2020-01-13 15:27

    ▲ 성남FC, 대전에서 ‘리그 도움왕 출신’ 측면수비수 박수일 영입 [경기포커스신문]  성남FC가 K리그2 도움왕 출신의 측면수비수 박수일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광주대-내셔널리그 김해시청을 거쳐 2018시즌 대전에서 프로 첫 발을 내딛은 박수일은 2년간 64경기에 출전하며 소속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프로 첫 해인 2018시즌 9개의 도움을 기록, 부산 호물로와 함께 K리그2 도움왕을 차지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박수일은 성남에서 데뷔 후 첫 K리그1 무대에 도전하게 된다.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오버래핑이 강점인 박수일은 체력을 바탕으로 한 활동량이 상당히 뛰어나다. 도움왕을 차지했을 만큼 팀원들을 잘 살려줄 것으로 보이며 프리킥, 코너킥 상황에서도 전문 키커로 활용 가능할 만큼 정교한 편이다. 좌우 풀백 모두 소화가 가능해 서보민, 이태희와 함께 성남 측면을 든든히 지킬 것으로 보인다. 박수일은 “축구 인생에서 항상 꿈꿔왔던 K리그1 소속팀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팀 내 뛰어난 선후배들과 경쟁하여 주전 자리를 꿰차고 싶다”는 당찬 소감을 밝혔다.한편, 메디컬테스트를 마치고 전훈지로 출국한 박수일은 시즌 준비를 위한 몸만들기에 들어간다. 

스포츠 | 이철 | 2020-01-13 15:23

    [경기포커스신문]  경기도가 얼어붙은 남북관계 등 주변상황에 굴하지 않고, 경기도만의 색깔이 담긴 평화협력정책을 꾸준하게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민간단체와 함께하는 ‘개성관광 실현 위한 서명운동’ 등을 통해 그동안 비공개로 진행해왔던 개성관광 실현을 위한 노력을 공개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한편 개성양묘장 조성사업 등 경기도를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중심’으로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올해 신년사를 통해 ‘평화시대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힌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 의지에 따른 조치로, 얼어붙은 남북관계를 녹이는 중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화영 평화부지사는 13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경기도식 평화협력정책 및 대북교류사업 추진방향’을 소개했다.이 부지사는 “남북관계를 둘러싼 여건이 쉽지 않은 가운데서도 경기도는 남북평화협력 시대를 열기 위한 정책을 앞장서 추진해왔으며, 그 결과 다른 지방정부는 물론 중앙정부에서도 이루지 못한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고 설명한 뒤 주요성과로 ▲개풍양묘장 조성사업 UN 대북제재 면제 승인 ▲아시아 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 및 한반도 평화를 위한 아시아 국제배구대회 성공적 개최 ▲어린이 영양식 및 묘목 등 인도적 물품 지원 등을 언급했다.이 부지사가 소개한 ‘2020년 경기도식 평화협력정책 및 대북교류사업’ 추진방향은 크게 ▲개성관광 실현 ▲개풍양묘장 조성사업의 신속한 추진 ▲북측 농촌개발시범사업 대북제재면제 추진 ▲한강하구남북공동수역의 평화적 활용 ▲DMZ 국제평화지대화 추진 등 총 5개 부문으로 구성됐다.먼저, 도는 개성관광 실현을 위한 사업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그동안 비공식적으로 진행해 온 개성관광을 공개적으로 전환해 보다 적극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는 구상으로, 개성관광 실현을 위한 국민들의 뜻을 한데 모으기 위해 민간단체와 함께 ‘개성관광 사전신청 경기도민 서명운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도는 서명운동이 전 국민적인 서명운동으로 확산되도록 함으로써 얼어붙은 남북관계를 녹일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앞서 도는 지난 10일 도내 남북관련 단체, 개성 실향민, 개성공단입주 기업인 등과 함께 김연철 통일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개성관광 사전신청서를 전달하는 한편 개성관광 실현을 위해 추진해 나갈 사업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도는 지난해 6월 통일부에 개성관광 추진을 위한 사업제안서를 제출하는 등 개성관광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왔다.둘째로, ‘개풍양묘장 조성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북측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지난해 12월 유엔 대북제재위원회로부터 ‘개풍양묘장조성사업’에 필요한 물자 152개 품목에 대한 대북제재 면제승인을 받은 만큼 북측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단순한 인도적 지원 사업을 넘어 개발협력 성격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이 추진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셋째로 농촌개발시범사업에 대한 대북면제를 적극 추진, 현실화해 나가기로 했다.“대북제재 하에서 할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적극적으로 해도 된다”는 유엔 측 입장을 확인한 만큼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추진한 ‘평양 당곡리 농촌현대화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의미있는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넷째로, 한강하구 남북공동수역을 평화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남북 평화통일의 기반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지난해 ‘한강하구의 평화적 활용을 위한 연구용역’을 통해 총 2조8,000억원 규모의 사업계획을 마련한 만큼 시행가능한 사업에서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끝으로, 냉전과 분단의 상징인 DMZ를 평화의 상징이자 글로벌 관광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남과 북이 함께하는 평화공원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지난 2018년 11월 북측과 남북 공동 평화공원 조성에 합의하고, 지난해 9월 문재인 대통령도 유엔총회에서 ‘DMZ 국제평화지대 조성’을 국제사회에 제안한 만큼 국제평화지대 조성을 위한 보다 실질적인 방안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도는 북측과 추가 협의를 통해 남북공동 추진위원회가 구성되도록 하는 한편 유엔군사령부 승인을 통한 행정절차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화영 부지사는 “지난해 11월 정부로부터 대북지원사업자로 지정되면서 대외정세에 발이 묶여 있는 중앙정부 대신 자율성과 창조적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라며 “경기도가 구상하고 계획해 추진하는 경기도만의 평화협력 정책은 2020년에도 중단되지 않을 것이다. 도민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사회 | 이철 | 2020-01-13 15:21

[경기포커스신문]  경기도교육연구원(원장 이수광)은 오는 1월 16일(목) 오전 10시, 연구원 대강당 및 대회의실에서 ‘2019년 경기도교육연구원 연구결과발표회’를 개최한다.019년 연구 과제들 중 경기교육의 현장성을 담을 수 있도록 7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선별한 26개의 연구 과제를 공유한다. 오전 1부에서는 경기도 학생들의 생활을 들여다보는‘학생생활과 문화’세션에서 ‘초등학생 생활과 문화 연구' 발표를 시작으로 총 4개 연구결과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오후 2부에서는 교육 본연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교육과정·수업·평가’세션 미래사회 변화를 포착하고 이에 대응하는 교육 변화를 선도하기 위한 ‘혁신·미래 교육’세션을 진행한다. 이후에는 학교안팎의 정의에 대해 논의하는 ‘교육정의’세과 교직원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수행된 ‘교원양성·교직원역량개발’세션이 진행되며, 학교민주주의와 학교자치 활성화를 위한 ‘학교민주주의’세션과 학생들의 꿈 실현을 위한 ‘진로’세션 진행을 통해 총 22개의 연구결과를 선보일 예정이  다. 연구 결과를 발표한 후 참여한 청중과 함께 연구에 대해 다양하고, 자유로운 시각으로 함께 대화하는 토론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이수광 경기도교육연구원장은 “연구 결과 나눔을 통해 인간과 세계 그리고 교육의 본질에 대한 인식이 더 깊어지고, 교육현상의 이면이 좀 더 선명하게 드러나며, 이를 통해 경기혁신교육 진화를 위한 전략과 정책아이디어가 모색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교육 | 이철 | 2020-01-13 11:59

    ▲ 신상진의원 의정보고회 [경기포커스신문]  지난 11일(토) 오후 3시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개최된 「2020 신상진 국회의원 의정보고회」가 중원주민 등 1천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신상진과 통(通)하다 톡(talk)하다’라는 부제를 단 이번 의정보고회는 국회의원이 의정활동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나, 대담 및 질의응답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신상진 의원과 오랜 인연을 이어 온 홍혜걸 의학박사(의학채널‘비온뒤’대표)가 대담자로 출연, 주민의 입장에서 묻고 답해 보다 쉽고 유쾌한 의정보고회가 되었다는 후문이다.신상진 의원은 홍혜걸 박사와의 대담을 통해 12년간의 의정활동뿐만 아니라 36년간 성남시민ㆍ중원주민으로서 성남 발전을 위해 노력한 시민ㆍ노동운동 결과를 함께 소개하였다. 특히 성남의 발전을 저해하는 고도제한을 완화하기 위해 1998년부터 시민운동ㆍ의정활동을 펼쳐 12년만인 2010년에 관철시킨 이야기부터 ‘하수종말처리장 성남동 이전 저지, 성남보호관찰소 이전 저지, 은행 1동 행복주택 부지 선정 변경, 사기막골 환풍구 설치 반대를 위한 노력’ 등 현장에서 직접 청취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주민들과 함께 노력한 활동은 참석자들에게 큰 공감과 박수를 받았다.또한 성남시립병원·성남종합스포츠센터·중원어린이도서관·잡월드 건립, 상대원공단 활성화·지역난방 확대보급 등 공약으로 내걸었던 성남의 굵직한 현안과 숙원사업이 해결되었음을 밝혔다. 아울러 신 의원은 “20대 국회 때는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에 많은 성과를 냈다”고 말하며 중원구 학교 체육관 건립 및 시설개선 예산부터 어르신·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예산 확보 내역을 보고 하였다.이와 함께 ▲도시영세민 집단이주지역의 재개발 시 주민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끈질기게 대표발의하여 국회에서 통과시킨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 ▲지난 10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건강보험료 산정시 대출금을 제외하고 계산하도록 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 ▲회생 불능한 말기환자의 연명치료를 개인의 의지로 중단할 수 있도록 한 「존엄사법안」 등 17대 국회부터 20대 국회 의정활동기간 동안 총 203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하고 76건이 국회를 통과했음을 밝혔다.이외에도 4선 국회의원으로서 국회 메르스대책특위원장,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장, 자유한국당 신정치혁신특위원장 등 국회 및 당내에서 중책을 역임하고 자유한국당 당대표 출마하는 등 중앙 정치무대에서 펼친 활약상을 함께 보고했다.끝으로 ‘주민과의 대담’에서는 중원구민의 숙원사업인 「위례-신사 연장선」·「수서-광주선」·「8호선 연장선」의 추진현황을 묻는 질문에 2015년부터 최근까지 김현미 국토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지하철을 유치하기 위한 그간의 노력과 최근 진행현황을 설명하며 차질없는 진행을 다시 한번 약속하였다.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친 신상진 의원은 “36년전으로 다시 돌아간다 해도 중원사람이 돼 중원구 발전을 위해 일할 것이다”고 중원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앞으로도 대한민국과 구석구석 따뜻하고 살맛나는 중원을 위해 쉼없이 달리는 중원의 일꾼이 돼 주민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치/행정 | 이철 | 2020-01-13 11:45

    ▲ “ 올해 나도 그린 가드너 도전! " [경기포커스신문]  경기도 성남시는 판교환경생태학습원에서 활동할 시민정원사 30명을 2월 10일까지모집한다. 시민정원사는 판교생태학습원 내 정원을 1년 동안 직접 가꾸는 자원 활동가로서 20세 이상으로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2015년부터 시작한 ‘판교생태학습원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이론 및 실습과정, 심화과정 등의 교육을 진행해 왔다.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은 2019년 연말기준 양성과정까지 총 84명의 수강생이 수료하였다. 교육생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을 가진 시민들로 구성되어 정원 문화를 함께 누리며 재능기부 형식의 봉사활동을 한다.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접수는 판교환경생태학습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2월 10일까지 담당자 이메일(jycha@pecedu.net)로 해당 서류를 접수하면 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참여자를 발표한다.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시민정원사로 선발되면 2020년 3월부터 2020년 11월 까지 활동하며, 환경교육의 이해, 원예식물의 종류와 특성, 병해충 관리, 텃밭 조성 및 관리, 정원 조성 및 관리, 선진지 견학 등 10과목 이상의 다양한 교육을 받는다. 교육 과정은 지식을 전달할 뿐 아니라 식물과 생태계의 중요성을 느끼고, 생활 속에서 직접 이용하고 실천할 수 있게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또한 담당 정원을 배정받고 매주 3시간씩 정원관리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물주기, 잡초 뽑기와 같은 기본적인 활동부터, 모종 심기, 병·충해 방제, 가지치기 까지 정원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활동들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다.식물을 좋아하고, 정원 활동을 경험해 보고 싶으며, 그 속에서 자기 계발의 기회를 얻고자 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홈페이지: ppark.seongnam.go.kr문의: 원예과 031 604 9552

사회 | 이철 | 2020-01-13 11:28

    ▲ 유키 구라모토 발렌타인 콘서트 포스터 [경기포커스신문]  성남문화재단이 세계적인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유키 구라모토와 함께하는 ‘발렌타인 콘서트’를 준비했다.오는 2월 16일(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발렌타인 콘서트’에서는 유키 구라모토의 대표작인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부터 애달픈 마음을 표현한 ‘로망스(Romance)’, 따뜻하게 지켜보는 사랑을 그린 ‘웜 어펙션(Warm Affection)’, 변함없는 영원한 사랑을 담은 ‘타임리스 러브(Timeless Love)’ 등을 선보인다. 유키 구라모토의 유려하면서도 소박한 멜로디로 밸런타인데이 초콜릿만큼이나 달콤하고 로맨틱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유키 구라모토의 연주를 온전히 집중해 감상할 수 있도록 피아노 솔로와 콰르텟(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플루트 4중주)이 함께하는 앙상블을 중심으로 구성해, 풀 오케스트라 편성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1986년 첫 피아노 솔로 앨범 <레이크 미스티 블루(Lake Misty Blue)>로 데뷔한 유키 구라모토는 수록곡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가 큰 인기를 얻으며 이름을 알렸으며, 1998년 영국 런던필하모니와 협연한 앨범 <리파인먼트(Refinement)>로 대중적인 인기는 물론, 높은 음악성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드라마나 영화 등의 배경음악으로도 친숙하며, 1999년 첫 내한공연 이후 20여 년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피아니스트로 손꼽히고 있다.티켓은 1월 13일(월)부터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www.snart.or.kr)와 인터파크티켓(ticktet.interpark.com)을 통해 온라인 또는 전화 예매 가능하다.

문화,공연,전시 | 이철 | 2020-01-13 11:14

    ▲ 14일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북콘서트 연다. [경기포커스신문]  ‘시민이 만드는 내 집 같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 14일 북콘서트 연다성남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주민발의 과정과 공공의료서비스의 중요성을 소개한 책 「시민이 만드는 내 집 같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출간했다. 「시민이 만드는 내 집 같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조례 제정 청구 대표자인 김미희(전 국회의원), 김미라(전 성남시의원), 윤강옥(준혁아빠), 장지화(민중당 공동대표)가 함께 썼다.김미희 등 청구인대표 4인은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주민조례 운동 99일 땀과 눈물의 기록과 청구인 11,304명 시민의 목소리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로 민간에서 외면 받았던 ‘어린이재활병원’이 ‘공공’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성남시의료원에 이어 전국 최초 주민의 힘으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세워지는 것이다. 주민발의 조례가 통과되고 예산이 세워지면 4년 이내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개원은 가능해진다.이 책은 공공의료와 어린이재활병원에 대한 공감대를 시민들과 같이하면서 성남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을 위해 달려온 지난 5개월간의 행적을 담았다. 아울러 어린이재활을 전문으로 하는 푸르메재단의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방문해 성남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미래를 그린다.저자들은 중증 장애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어린이의 치료와 교육, 재활을 위한 공공의료사업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성남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을 추진했다. 성남시는 재정자립도가 높고 공공의료에 대한 시민의 요구가 높아 주민조례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조례 주민발의는 성남시민 7,994명(만 19세 이상 주민 100분의 1)의 동의가 필요했다. 청구인대표들은 주민발의를 위해 8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서명운동에 나섰고, 2019년 11월 18일 11,304명의 서명부를 성남시 제출하고 성남시의회로 주민조례안이 상정되어 1월 30일 성남시의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김미희 청구인대표는 “성남시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운동은 왜 진보정치를 해야 하는지 온몸으로 배울수 있는 기회”였다고 밝혔고, 김미라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단순한 치료기관이 아닌 사람의 생명과 존엄성을 귀중히 여기는 삶의 진리가 살아 숨쉬는 병원”이길 바랐다.윤강옥은 “정상적이고 제대로 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건립돼야 수많은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다”고 소원했고, 장지화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은 “장애어린이와 그 가족의 아픔에 공감해 준 아름다운 성남시민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책 출간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는 오는 14일 오후 6시 태평역 4번출구 정병원 뒤 제일프라자 3층에서 열린다.

사회 | 이철 | 2020-01-13 11:08

    [경기포커스신문]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정책위 상임부의장, 경기성남 분당을)이 대표발의한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안이 1월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김병욱 의원은 “전세계적인 데이터 경제로의 전환 흐름에 맞춰 데이터의 효율적 활용이 가능한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우리나라가 데이터를 가장 안전하게 잘 쓰는 나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금번 신용정보법 개정안을 발의했는데,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열띤 논쟁과 토론을 거쳐 본회의를 통과한 만큼 소회가 남다르다”고 밝혔다.개정안에는 ▲가명정보 개념 도입 등 빅데이터 분석·이용의 법적 근거 명확화 ▲데이터 전문기관을 통한 데이터 결합의 근거 마련 ▲ 가명정보의 안전한 이용을 위한 보안장치 의무화 ▲ 영리·부정한 목적의 재식별시 징벌적 과징금 부과 등 엄격한 사후처벌 신설 등의 ‘빅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과제’와 함께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위상과 기능 강화 ▲개인정보보호법과 신용정보법 간 유사중복 조항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한 신용정보 주체인 개인이 빅데이터 시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정보활용 동의서 등급제 도입 등 정보활용 동의 제도 내실화 ▲프로파일링 대응권 등 새로운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도입 ▲금융권 개인신용정보활용·관리실태 상시평가제 도입 등의 금융분야 정보보호 규제를 내실화하는 내용을 균형 있게 담았다.제정에 가까운 이번 개정을 거치면서 금융시장은 물론 빅데이터 등과 연관될 수 있는 산업 전체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특히 신용정보법 개정안을 통해 빅데이터, 비금융전문회사 CB와 같은 새로운 데이터 산업이 육성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특히,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정보주체인 개개인들이 자신의 흩어진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고, 맞춤형 금융상품을 추천받거나 신용등급을 높이는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권리 등을 보다 손쉽게 행사할 수 있도록 국민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기존 신용평가 기관의 대안으로 비금융 정보를 기반으로 한 신용평가기관이 도입되면 기존에 금융거래이력이 없던 주부나 사회초년생들도 통신료나 수도·가스 납부이력 등을 통해 신용도를 인정받게 되어 금융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다.김 의원은 “개인정보의 활용과 보호 사이의 균형이라는 가치를 달성하기 위해 학계, 시민사회 등 다양한 관계자분들과 논의와 고민을 거듭하여 안전장치를 마련하였지만, 국민들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소홀히 다루어지지 않을 지에 대한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살펴나가며 보완할 것”이라며,끝으로 “이번 신용정보법 개정을 통해 데이터 산업이 활성화되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우리나라 고용 부문의 어려움도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되어 ‘국민과 기업, 국가가 모두 WINWIN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법안 통과를 위해 힘을 모아준 국회와 정부, 시민사회, 업계, 전문가들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정치/행정 | 이철 | 2020-01-13 11:04

    ▲ 김미숙 의원, 학생건강권 보장을 위한 보건교사 역할 정립에 관한 토론회 [경기포커스신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미숙(더불어민주당, 군포3) 의원은 지난 10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학생건강권 보장을 위한 보건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경기도내 보건교사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토론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토론회는 미세먼지 등 교육환경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강조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학교가 쾌적한 교육환경의 관리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특히 환경관련 행정 업무의 증가에 대해 학교 행정실과 보건교사를 비롯한 학교 구성원이 어떻게 역할을 분업화하여 맡아야 하는가에 관한 교육관계자의 열린 목소리를 듣고, 이를 통해 경기도의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보는 자리로 구성되었다.토론회에는 천아영 경기도보건교사회 회장, 김영숙 전교조 경기지부 보건위원장, 이선희 사단법인 보건교육포럼 경기지역 회장 등 3명이 기조발제를 하였으며,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김미숙 의원을 좌장으로 하여 박세원 경기도의원, 김유성 용인시 죽전고 교장, 강현숙 남양주시 도농초 학부모, 황교선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과장, 여상진 경기도교육청 교육환경개선과 사무관, 유자연 화성시 장안초 교사 등 6명이 토론에 참여하였다.토론회 발제에서 천아영 회장은 모든 아이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보건교사의 역할이 재정립 되어야 함을 강조하였으며, 김영숙 위원장은 현재 경기도 보건교사의 역할을 외국 및 타 시·도교육청의 사례와 비교하며 개선방향을 제시하였고, 이선희 회장은 학교 공기질 및 환경위생관리의 법제화가 필요함을 들어 조례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하였다.이어진 토론에서 박세원 의원은 강화되고 있는 보건환경에 대한 사회적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담기구 창설이나 외주화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하였으며, 김유성 용인 죽전고 교장은 보건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확대되어야 하는 현재의 교육 현실에서 보건교사와 환경위생 및 시설관리업무 담당자와의 직무범위 모호성 및 갈등원인을 지적하였고, 학부모이자 경기일보 차장인 강현숙 학부모는 학부모가 바라고 기대하는 진정한 보건교사의 역할과 관계당국에 바라는 보건교사 정책 추진에 대해 언급하였으며, 유자연 보건교사는 현장에서 느낀 보건교사 직무에 대한 문제점과 한계를 지적하면서 교육당국에 바라는 점을 건의하였다.특히 이날 토론회는 시간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질의답변이 이어졌는데 참석자들은 보건교사에게 일방적으로 전해지고 있는 업무과중은 결국 보건교사를 학생 돌봄이 아닌 행정요원으로 전락시킬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가 주를 이루었다.토론회를 마치며 김미숙 의원은 “우리 학생들의 건강과 행복의 관점에서 학교 보건환경위생에 관한 업무를 총체적으로 들여다보아야 한다”고 지적하고, “환경 전문가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학교 보건환경위생을 총괄적으로 다룰 수 있는 컨트롤 타워 기구의 마련 등 도교육청 차원의 구체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치/행정 | 이철 | 2020-01-13 10:59

[경기포커스신문]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13일부터 22일까지 ‘2020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지정 공모’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공모 대상은 ▲국‧공립 교육기관과 직속기관, ▲치유기관, ▲청소년한부모(미혼모·부)기관과 관련 비영리 민간기관 가운데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도교육청 학생생활인권과 대안교육 담당자에게 직접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hkhs1015@korea.kr)로 하면 된다.도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최종 30곳을 지정할 방침이다. 공모결과는 2월 27일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지정기간은 올해 3월 1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다.경기도교육청 김인욱 학생생활인권과장은 “대안교육 위탁교육은 학교생활 부적응 학생이나 학업중단 위기학생들에게 다양한 대안교육 기회를 제공해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학교로 복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단 한 명의 학생도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고 배움에 평등한 경기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운영 기관 확대와 질 관리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신청서류와 제출방법, 심사일정 등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도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 | 이철 | 2020-01-13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