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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정구 산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윤병성)에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고자 민․관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특히, 지난 8월 8일 30도를 넘는 폭염 중에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을 일제 방문하여 전기 시설물을 수리하였고, 8월 17일에는 쓰레기더미에서 생활하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홀몸노인 가구의 수년간 적재된 쓰레기를 제거하고 주방 청소, 도배․장판을 교체하는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봉사활동은 동 자체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였고, 필요한 자원을 지역봉사단체에 요청하여 신흥동성당 빈첸시오회(회장 안창영)10여명, 행복한세상만들기(회장 고재균) 4명이 적극 참여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외에도 한성기업이 폐기물 반출, 수정구보건소의 소독․방역을 책임지며 해당 통장님의 남다른 봉사활동이 이루어 진다.한편, 치매를 앎고 계시는 이〇〇 할아버지(80세)는 자신이 수년 간 모아놓은 물건이 없어진다는 것에 대해 허탈감과 심한 경계심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과 꾸준한 설득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것에 “고맙고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사회 | 이철 | 2019-08-16 17:14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농․축․수산물 취급 및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수사는 19일부터 30일까지 한우, 조기, 제수용품, 선물세트 등 명절에 수요가 급증하는 식품 제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식품안전․위생상태, 원산지 거짓표기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주요 수사내용은 ▲무허가 제조·판매 행위 ▲원산지 거짓표시(스티커 위․변조, 포장갈이 등) 행위 ▲유통기한 경과 재료 사용 여부 ▲냉장‧냉동 보관기준 미 준수 ▲비위생적인 제조‧가공‧조리 환경 등이다.특사경은 불법행위 적발 시 해당 제품 압류조치와 함께 공급업체까지 추적 수사함으로써 추석 명절 전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특히, 시중에서 유통 중인 소고기(한우)를 수거한 후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해 진짜 한우 여부를 검증하고, 최근 도민들의 관심이 높은 일본 수산물에 대해서도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를 중점 수사할 예정이다.이병우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원산지를 속이는 등 추석 명절 대목을 노린 불법 성수식품 제조․판매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도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먹거리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이철 | 2019-08-16 12:42

    ▲ 서당초등학교 교직원들은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받고 있다.  분당소방서(서장 김오년)는 16일 서당초등학교 교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상황을 대비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심정지 환자를 대비한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119신고 요령, 하임리히법 순으로 진행되었다.대한심폐소생협회에 따르면 급성 심장정지 환자 생존율은 2006년 2.5%에서 2017년 8.7%로 약 4배 증가하였고,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은 매년 증가 추세로 2008년 1.9%에서 2017년 21%로 약 11배 증가하였다.이는 심폐소생술 교육 확산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어 분당소방서는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더 높이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매월 2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직원 및 기업직원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소방서 교육 담당자는 “심정지 발생 시 1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하면 생존율은 무려 97%에 이르지만 4분이 지나면 50%미만으로 떨어진다”며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정확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가 필요하기 때문에 시민 모두가 가족과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 | 이철 | 2019-08-16 12:26

    ▲ 도서관미래포럼안내문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윤정수, 이하 공사)가 오는 23일 ‘생활SOC와 공공도서관 in CITY’의 주제로 도서관 미래발전 포럼을 성남 수정도서관에서 개최한다.성남도시개발공사가 주관하고 경기도사서협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와 관련해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국내외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 것이다.포럼 내용은 ▲2005년부터 매년 가을, 홍대 앞 거리를 독자 중심의 책문화예술축제의 장으로 만드는데 앞장서 온 이채관 (사)와우책문화예술센터 대표가 '역사와 미래의 공존, 문화재생 그리고 도서관'을 발표 ▲성진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겸임교수가 프랑스 원도심 개발의 모토가 되는 공공도서관 사례 ▲올해 말 개관예정인 의정부 미술도서관의 박영애 팀장은 천편일률적인 도서관에서 벗어나 과학, 음악, 미술 등 전문적인 콘텐츠를 갖추고 그에 어울리는 건축과 공간 구조로 주목받고 있는 의정부도서관 사례 ▲공사 도서관사업TF가 ‘수정·중원도서관 미래전략' 에 대한 주제발표 및 토론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포럼은 성남시 도서관 관계자 및 경기도 도서관 사서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8월 20일까지 이메일(ch2jay@isdc.co.kr)을 통해 사전접수하거나 포럼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사회 | 이철 | 2019-08-16 12:07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8월 24일 중원구 금상로 134(상대원1동) 중원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캉스’ 행사를 연다.치캉스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에게도 여름휴가(vacance)를 줘 간병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 수 있게 하자는 의미로 붙여진 행사명이다.사전 신청하는 성남지역 치매환자 30가족, 최대 90명이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동반하는 치매환자 어르신은 치매안심센터 쉼터에서 인지 활동 프로그램을 별도 진행해 직원들이 돌봐준다.가족들의 치캉스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인 문제 풀이와 스텝 운동 체험, 게살 화이타를 만드는 시간인 쿠킹 클래스, 영화 ‘장수상회’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중원구보건소 건물 지하 2층의 ‘뇌 건강 체험 박물관’ 관람, 치매에 관한 궁금증을 푸는 전문의 상담도 이뤄진다.참여 가족에게는 치매예방 키트, 손톱깎이 세트를 기념품으로 증정하고, 봉사 시간을 인정(중·고생)해 준다.치캉스에 참여하려는 성남시 거주 치매환자 돌봄 가족은 중원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031-739-3061~2)로 전화 신청하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회 | 이철 | 2019-08-16 12:01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간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677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30일까지 추적 징수에 나선다.징수 대상자는 성남시에서 5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하고, 인근 서울시, 경기도, 인천광역시 등 관외로 거주지를 옮긴 이들이다.이들의 체납액은 모두 261억6700만원에 달한다. 성남시 지방세 체납액 373억4200만원의 70%다.시는 체납액 징수를 위해 5000만원 이상을 체납한 21명(체납액·61억7200만원)의 관외 이주 체납자는 이사 간 주소지, 거소지, 사업장을 방문해 체납 원인, 생활실태 등을 조사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5개조 14명의 ‘관외 이주 체납자 실태 조사반’을 꾸렸다.고의로 납부를 피한 체납자는 재산 조회 후 부동산·예금·급여 등을 압류 조치한다.재산을 은닉한 것으로 판단되면 법무부에 출국 금지 조치를 요청하고, 가택 수색에 들어가 현금, 귀금속, 차량 등의 물품을 압류해 공매 처분한다.500만~5000만원 미만을 체납한 656명(체납액·199억9500만원)의 관외 이주 체납자는 시청 세원관리과 직원 38명이 전화 독려하는 방식으로 체납액을 책임 징수한다.이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징수 유예, 분납, 복지 연계 등을 지원한다.성남시 세원관리과 관계자는 “징수반을 따돌리려고 생활권에서 가까운 수도권 내로 주소를 옮겨 세금을 내지 않는 비양심 체납자들이 타깃”이라면서 “성실 납세자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끝까지 추적 징수해 조세 정의를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 | 이철 | 2019-08-16 11:59

    경기도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지난 3월18일부터 7월 17일까지 3개월 간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여성 실태조사’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대일항쟁기에 일제의 회유 및 강압으로 강제 동원돼 군수회사 등에서 강제노역 등 피해를 입은 여성들의 상세한 증언을 기록함으로써 잔인한 역사적 실체를 구체화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는 도내 거주 전체 피해여성 22명 중 건강악화, 개인사정 등으로 인터뷰에 불참한 12명을 제외한 10명을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통해 ▲강제동원 당시 생활상(연령, 신분, 생활환경 등) ▲구체적 피해사실(노동조건, 급여 미지급) 등은 물론 소송 진행여부와 경기도 지원정책에 대한 의견 등을 포함한 피해여성들의 현재 생활상에 대한 종합정보를 수집했다.이렇게 수집된 정보는 최종보고서, 웹툰, 인터뷰 영상 등으로 제작됐으며, 이 자료들은 향후 경기도청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 게시되어 인권교육자료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도는 이번 조사과정에서 제시된 경기도 지원정책에 관한 피해여성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한편, 아직 밝혀지지 않은 피해여성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단순 설문 및 문헌조사 수준을 넘어 ‘심층인터뷰’를 통해 피해여성들의 생생한 증언 등이 담긴 역사적 사실을 기록, 구체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친일 잔재 청산과 잔인한 역사적 사실에 대한 기록 및 구체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회 | 이철 | 2019-08-16 01:46

    경기도가 7월 15일부터 8월 12일까지 도내 전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관한 ‘일제 정밀검사’를 확대 추진한 결과, 전 두수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이번 검사는 중국·베트남에 이어 올해 5월 북한까지 아프라키돼지열병이 발생한데 따라 국내 유입을 완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이전에 정밀검사를 완료한 농장 687개소를 제외한 634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앞서 도는 북한 ASF발생과 관련, 특별관리지역인 접경지역 7개 시군의 양동논가, 남은음식물 급여농가, 방목농장, 밀집사육단지를 대상으로 돼지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687개소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바 있다.이번 정밀검사는 각 농장별로 6두씩을 뽑아 항체·항원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이로써 현재까지 도내 1천321개 전 양돈농가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는 외국과 인적·물적 교류가 많아 ASF 발생국의 불법축산물 등을 통해 언제든지 유입될 수 있는 만큼 전파 방지를 위한 홍보 및 관리 활동을 강화한다는 입장이다.우선 불법 수입축산물의 유통·판매 차단을 위해 외국인 밀집지역 13개소를 대상으로 교육·홍보활동을 전개하고, 방역수칙 홍보물을 제작해 도내 양돈농장 및 양돈협회, 발병국 방문 여행객 등을 대상으로 불법 축산물 반입금지 등 방역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불법수입축산물이 주 감염경로인 국경을 넘나들지 않게 하고, 정식 가공품이 아닌 것을 공항·항만 등을 통해 반입하는 것을 경계해야한다는 판단에서다. 실제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해외여행객이 중국에서 반입한 소시지, 순대 등 돈육 가공품의 휴대축산물에서 ASF 유전자가 19건 검출됐다.이에 도에서는 축산인을 대상으로 우편이나 공항·항만 등을 통해 불법수입축산물이 반입되지 않도록 철저한 교육을 실시하고, 특히 불법축산물을 국내 반입할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내용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있다.※ 소시지 11건, 순대 4, 만두 1, 햄버거 1, 훈제돈육 1, 피자토핑 1아울러 중국, 베트남어 등으로 제작한 다국어 홍보물, 현수막, 전광판 등 각종 홍보 인프라를 시군과 공유해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 유입되지 않도록 축산농장 등 관계자들의 적극적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발생국 방문을 자제하고, 외국인 등은 불법수입축산물 반입금지를 철저하게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만 발생되는 바이러스성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아직 백신이 없어 대부분 국가에서 살처분 정책을 시행 중이다. 이 병에 걸리면 고열과 함께 몸이 푸르게 변하거나 비틀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며, 급성의 경우 며칠 만에 폐사하는 등 치사율이 100%에 달한다.

사회 | 이철 | 2019-08-16 01:41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총 321억 원 규모의 ‘경기도 소재부품 산업육성대책’ 예산을 마련, 일본 정부의 보복성 수출규제 조치 대응에 나선다.이를 통해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도내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부품국산화 등 기술개발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를 도모해 나간다는 구상이다.경기도는 국고보조금과 약 600억여 원의 ‘예비비(내부유보금)’를 활용해 총 1,700억여 원 규모의 긴급추경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도는 이번 추경 예산안에 일본수출규제조치 대응을 위한 ▲R&D ▲자금지원 ▲인프라 등 3개 분야 7개 사업에 321억 원을 반영할 예정이다.먼저, R&D 분야에는 ▲소재‧부품 국산화 연구개발사업 100억 원 ▲기술개발사업 100억 원 ▲글로벌 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 10억 원 ▲시스템 반도체 국산화 지원 10억 원 등 총 220억 원이 투입된다.이어, 도 신용보증재단과 경제과학진흥원을 통해 추진되는 ‘소재부품장비 피해기업운전 및 시설투자 특례지원’, ‘소재부품 국산화 펀드조성’ 사업에 각각 50억 원씩 총 100억 원 편성, 피해기업에게 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끝으로 경기도 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전략 수립을 위한 ‘인프라 분야 수출규제 대응전략 수립 연구용역’을 위해 1억 원을 반영한다.이밖에도 ▲소방 안전장비 확충(20억원)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사업 지원(5억7,000만원) ▲유료도로 전기자동차 통행료 지원(4억5,000만원) ▲비상구 폐쇄 등 신고포상제(5,000만원) 등 ‘도민 안전’ 도모를 위한 필수반영 사업도 포함될 예정이다.이번 긴급추경예산 편성은 ‘일본의 경제 침공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는 이재명 지사의 강력한 정책의지에 따른 조치다.여기에 행정안전부가 지난 3일 ‘비상 외교‧경제 상황 시도 부단체장 대책회의’를 통해 신속한 추경 편성을 요청한 점, 경기도의회가 지난 6일 열린 의장단회의에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 긴급 경제분야 예산 편성에 적극 동참을 시사한 점 등도 반영됐다.도는 이번 추경예산안을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일본수출규제 조치 이후 피해기업 현장 방문, 수출규제 대응 TF회의 등을 통해 경기도 소재 부품 산업육성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다”라며 “이번 추경 예산안이 도의회를 통과하는 대로 일본 수출규제 피해 기업들이 신속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집행 절차를 조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회 | 이철 | 2019-08-16 01:04

    ▲ 성남행복아카데미 22일 주진우 기자 초빙 강연. 성남시는 주진우 기자를 초빙해 오는 8월 22일 저녁 7시 30분 성남시청 온누리에서 열두 번 째 성남행복아카데미 강연을 연다.강연 주제는 ‘세상을 바꾸는 젊은 리더, 표현의 자유를 말하다’이다오랜 시간동안 기자로 활동하면서 그 어떤 시련에도 꿋꿋하게 기자로서의 소신을 갖고, 지금의 삶이 힘들다 해서 자기 인생에 매몰되지 않고 조금 더 나은 사회를 위해 스스로 옳다고 믿는 삶을 살아온 주진우 기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국민은 알 권리가 있고 언론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세상을 투명하게 알릴 의무가 있음을 전제하고, 빅데이터라는 단어가 화두가 될 만큼 정보가 넘쳐나는 현대사회에서 진실을 있는 그대로 전해주는 언론과 기자의 역할을 강조한다.주진우 기자는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시사IN 기자를 거쳐 현재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주기자의 사법활극’, ‘생각의 모험’, ‘저널리즘의 신’ 등이 있으며, MBC <판결의 온도>, MBC<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등 여러 방송 채널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성남행복아카데미 강연을 듣고자 하는 시민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행사 당일 선착순 입실하면 된다. 

사회 | 이철 | 2019-08-14 17:05

    성남시 환경교육 체험관 판교환경생태학습원(원장 하동근)과 국립양평치유의숲(센터장 송재호)이 산림복지서비스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8월 14일(수) 오전 11시 판교환경생태학습원 1층 영상실에서 진행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산림복지서비스 확산을 위한 공동 노력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의 이용객 및 자원봉사자 대상 산림치유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 ▲ 상호 시설 등 물적 자원 전문 인력에 대한 지원 및 교류 ▲ 성남시민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한 숲 프로그램 기획 및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판교환경생태학습원 하동근 원장은 “국립양평치유의숲과 함께 성남 시민에게 보다 체계적인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환경적 감수성 증대에 기여하고 싶다”며 “두 기관의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발전시켜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국립양평치유의숲은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산림복지 전문기관으로 잣나무와 낙엽송림이 어우러진 숲길을 활용하여 다양한 치유시설 및 대상별 전문 산림치유프로그램 등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회 | 이철 | 2019-08-14 16:44

    법무부 성남준법지원센터는(소장 정성수)는 지난 8월 12일 관내 중증 장애인 생활시설인 ‘한사랑 마을’에서 사회봉사 대상자 7명을 투입하여 장애우 이동 치과 진료 지원 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은 위 시설에서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을 통하여 진행되었다. 시설 관계자는 “장애인의 경우, 일반인에 비해 치과진료 시 보조인의 도움이 절실하다. 옆에서 보조해 주지 않으면 제대로 된 치과 진료를 할 수 없고, 치료대기 중에도 여러 가지로 손이 많이 가는 편이다. 이번 사회봉사 대상자들의 도움으로 어려움 없이 진료를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사회봉사명령대상자 A 씨는 “막연히 사회봉사라고 해서 어떤 일을 할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막상 와서 순수한 모습의 장애인를 보고 작게나마 힘을 보탠 것 같아서 내심 뿌듯함을 느꼈다”고 했다.정 소장은 “지금까지 성남준법지원센터는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주거환경 개선, 이·미용 봉사 등 어렵고 힘든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국민공모제’를 꾸준하게 실시하였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 더 많이 활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회봉사 지원이 필요한 단체나 개인은 성남준법지원센터(02-3485-8030) 또는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지원 받을 수 있다.

사회 | 이철 | 2019-08-14 16:28

    경기도와 경기지역 한돈농가가 한여름 무더위를 힘겹게 이겨내고 있는 소외계층 이웃을 돕고자 돼지고기 나눔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경기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박광진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장, 이경학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돼지고기 이웃사랑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이재명 지사는 “겨울에는 구제역, 여름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걱정으로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에 나서준데 대해 감사를 전한다”라며 “이번 기부로 소외된 이웃들이 큰 용기를 얻을 것 같다. 한돈인들이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만큼 경기도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박광진 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장은 “한돈인들도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며 “도민과 함께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오늘 같은 나눔 전달식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화답했다.이경학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도 “이번 기부로 많은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무더운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기부문화 활성화를 통해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하지 못하는 이웃이 없도록 경기도와 함께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도내 양돈농가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20여톤(1억원)의 돼지고기를 기부했다.이날 기부한 돼지고기는 경기도 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경기광역푸드뱅크’를 통해 도내 차상위 계층, 독거노인, 한부모 가족 등 소외계층 8천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경기도는 ▲양돈경쟁력 강화사업 ▲우수종돈 농가 보급사업 ▲축사시설현대화사업 ▲축산 ICT융복합 사업 ▲가축분뇨처리 지원사업 등 도내 양돈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회 | 이철 | 2019-08-14 16:16

    경기도 감사관실은 도 간부공무원 A과장을 ‘성 비위 관련 품위유지 위반’으로 경기도인사위원회에 중징계 의결 요구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이날 그를 즉시 직위해제 조치했다.도에 따르면 A과장은 최근 부서 송환영식에서 옆 자리에 앉은 소속 여직원이 계속 거부의사를 밝혔음에도 부적절한 신체접촉 행위를 하여 당사자는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고, 동석했던 직원들 또한 성적 굴욕감과 혐오감을 느끼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당일 A과장은 술에 취한 상태였고, 그날의 행위에 대해 거의 기억을 못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도 감사관실은 A과장이 성비위 예방에 앞장서야 할 위치에 있음에도 소속 직원들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할 만한 행위를 함에 따라 공직기강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으로 판단하여 일벌백계 차원에서 중징계를 요구했다고 설명했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위계를 이용해 성적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결코 묵과할 수 없는 중대한 비위행위”라며 “다시는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문책하고 공직 기강을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사회 | 이철 | 2019-08-14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