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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8일, 수원시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2019년 상반기 퇴임 일반직공무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현장에서 묵묵히 교육행정에 봉사하고 헌신해 온 일반직공무원의 공을 기리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수상자는 홍조근정훈장 3명, 녹조근정훈장 26명, 옥조근정훈장 19명, 근정포장 11명, 대통령표창 12명, 국무총리표창 20명, 교육부장관표창 15명 등 총 106명이다.홍조근정훈장을 수상하는 한근석 지방부이사관은 안정적인 전산시스템 운영으로 교육행정 지원기반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경기교육 재정운영과 교육정책사업의 효과적 추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한근석 지방부이사관은 “선배들의 보살핌과 동료, 후배들의 도움 덕분에 공직업무를 보람 있게 수행할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 창조·혁신교육을 선도하는 경기 교육가족의 일원이었다는 사실은 앞으로 살아갈 삶에 깊은 자부심으로 남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경기 교육가족을 대표해 훈·포장을 받으시는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 말씀을 드린다. 오랫동안 공직에 봉사하고 경기교육을 책임져 오신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이 상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경기교육이 혁신교육을 통해 미래교육을 준비할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신 여러분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 퇴임 후에도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미래교육으로 변화하는 경기 혁신교육에 끊임없는 관심과 응원 보내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권영일 경기도문우회 회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수상자 가족, 동료 직원들이 참석해 명예롭게 퇴임하는 일반직공무원들을 축하했다. 

교육 | 이철 | 2019-07-01 11:45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과 경기도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경기교총)가 28일 남부청사에서 도교육청-경기교총 간 교섭·협의를 위한 상견례를 개최했다.상견례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백정한 경기교총 회장, 제 1, 2부교육감과 관련 국·과장 등 양측 교섭위원 26명이 참석했다.도교육청은 지난 4월 24일 경기교총 요구안을 접수했으며, 해당 요구안에 대해 부서별 내용을 검토하고, 현장의견 수렴을 거쳐 경기교총 측과 교섭일정, 교섭절차에 합의했다.도교육청과 경기교총은 교섭협의 요구안에 대해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실무교섭·협의에 들어간다.경기교총 요구안은 25개조 29개항으로 ▲승진 가산점제 개선 논의 시 현장의견 수렴, ▲초·중·고 전문상담교사 1교 1인 배치, ▲중등수석교사 정원 외 배치, ▲공립유치원 지원금 중 유아학비·급식비 분리 편성, ▲ 교육기관 건물 내 공기정화시설 설치 등이 주요 내용이다.백정한 경기교총 회장은 “많은 어려움에도 교총 교섭합의안을 받아들여 사서교사 배치와 교원대상 책임보험에 가입한 경기도교육청에 감사드린다.”면서, “교원의 사기진작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결과가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한국교총은 경기교육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사회, 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오셨다"면서, “교총과 앞으로도 힘을 모아 교육재정을 확보하고 교육자치와 학교민주주의를 실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철 | 2019-06-29 12:10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교육부가 입법예고한 유아교육법 시행령에 대해 사립유치원 폐원 기준 조정권한이 교육감에게 이양돼야 한다는 입장을 27일 밝혔다.입법예고 된 시행령에는 사립유치원이 폐원을 신청하는 경우‘해당 유치원 유아에 대한 전원조치 계획’ 및 ‘학부모 3분의 2이상 동의서’를 첨부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사립유치원 폐원을 결정하는 기준에 시도 교육감의 교육적 판단과 지역별 상황에 따른 고려 요소는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경기도를 비롯한 서울과 인천시 교육감은 지난 4월 공동으로 교육부에 사립유치원 폐원 결정의 구체적 기준을 교육감 권한으로 명시해, 각 지역별 상황이 충분히 고려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한 바 있다.사립유치원 폐원에 대한 권한을 교육감에게 이양하면 유아교육의 공공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일부 우려가 있지만, 현행 교육청별 폐원 기준은 입법예고 된‘학부모 3분의 2이상 동의’보다 더 엄격한‘학부모 전원 동의’를 적용하는 곳이 더 많다.이재정 교육감은“사립유치원이 투명하고 책임있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재정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철 | 2019-06-29 11:57

    ▲ 윈도우갤러리&에코밸리커튼.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이 새로운 전시공간 윈도우갤러리에서 마을과 마을을 문화로 잇는 <2019 에코밸리커튼(Ecovalley_ Curtain)>릴레이展을 개최한다.윈도우갤러리는 2016년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소품) 판매를 위한 공간으로 2016년 제작된 공간이지만, 시민들의 문화예술향유 기회 확대와 공공성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슈나 주민들의 삶을 그들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문화예술단체 및 시각예술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졌다.그 첫 전시로 태평동의 마을커뮤니티 공간인 ‘오픈스페이스 블록스’와 함께 <2019 에코밸리커튼>릴레이展을 선보인다. ‘에코밸리커튼’은 본래 ‘오픈스페이스 블록스’의 기획으로 태평동 마을 현장을 중심으로 지역 초등학교와 미술대학, 예술가들의 협업과 지역 주민과 문화단체 등이 협력한 공공예술 프로젝트이자 마을축제다.2017년 이후 문화체육관광부 주체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선정, 올해로 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 내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새로운 공동체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2020년 2월 23일까지 4명의 작가가 릴레이로 이어가는 이번 <2019 에코밸리커튼>릴레이展 참여 작가들은 ‘에코밸리커튼’ 프로젝트 뿐 아니라 다채로운 시각예술 표현으로 대중적 소통과 마을 현장의 현실을 고민해왔다는 점에서, 새로운 컨테이너 방식의 전시장을 거점으로 성남아트센터를 찾는 방문객들과의 소통을 기대하는 윈도우갤러리의 역할과도 잘 어울린다.전시의 첫 문을 여는 김장겸 작가는 <Dream Gates_확산하는 꿈>이란 제목으로 2017년 성남 본도심에서 펼쳐진 공공예술 프로젝트 ‘테평동 에코밸리커튼’을 통해 만들어진 어린이와 작가들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을 재구성한 영상작품을 선보인다.두 번째 전시의 주인공 조형래 작가는 스파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AR(증강현실)작품을 준비했다. 드로잉과 회화, 게임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며 ‘대체현실아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구축하고 있는 작가는 타인과 함께 하는 삶, 재미, 현실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 등을 게임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았다.이찬주 작가는 신체적 노동현장인 공사장을 공학적 기술과 디자인, 노동의 집약체로 재구성해 ‘종합예술’로 승화시킨다. 공사현장의 풍경을 전시장으로 가져와 노동과 예술의 경계, 노동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현대인의 삶에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마지막으로 국내외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유기적인 삶에 대한 교감과 공생의 의미를 담은 다수의 작품을 발표한 이돈순 작가는 13년 전부터 성남 본도심을 중심으로 차이, 다양성, 소통 등을 주제로 한 공공예술 프로젝트 및 시각미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에코밸리커튼’ 프로젝트로 축적된 콜라보 이미지를 윈도우 갤러리 공간에 맞게 재구성한 설치작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성남문화재단은 본도심의 지역성을 토대로 형성된 공공예술의 의미를 재구성한 이번 전시를 통해, 윈도우갤러리가 본도심과 신도심을 아우르고, 시민과 문화적 교류를 이루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

문화,공연,전시 | 이철 | 2019-06-29 10:46

    ▲ 경기도교육청, 시민교육 실천하는 교원 양성에 박차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7월 19일부터 교사 60명을 대상으로‘시민교육 실천가 아카데미 심화과정’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수업과 교육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교원 역량이 교육자치와 학교민주주의 실현을 좌우한다는 취지로‘시민교육 실천가’를 양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민교육 실천가 아카데미 심화과정은 강의와 사례발표 중심인 기본과정과 달리 프로젝트형 연수가 특징이며 2019년 처음 운영한다. 2018년 기본과정에 참여한 교사들이 학교현장에서 주제별 고민과 기획을 함께할 수 있는 심화과정 개설을 요청한 결과다.심화과정 주요 내용은 보고 느낀 현상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주제를 선정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시민교육 교수학습과정을 구안하는 것으로, 연수과정 자체도 민주주의 체득 과정으로 설정했다.시민교육 실천가 아카데미 심화과정은 7월 19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하며 연수시간은 총 45시간이다. 참여 우선대상은 2018년과 2019년 기본과정 이수자이며, 학교나 지역단위에서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경험이 있는 교원도 참여가 가능하다.시민교육 실천가 아카데미 심화과정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 7월 4일까지 자료집계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2019년 시민교육 실천가 기본과정은 6월 22일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진행한‘학교민주시민교육 국제포럼’과 연계 운영해 국내외 민주시민교육과 학교자치 동향을 한 자리에서 논의하고, 제도로서의 민주주의에서 삶의 양식으로서의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방향으로 확대됐다는 평가를 받았다.경기도교육청 김광옥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시민교육 실천가는 스스로 민주시민이 되는 것이므로 학교현장에 있는 교사가 먼저 민주시민으로서 자세를 갖출 때 민주시민교육이 활성화 될 것’이라면서, “더욱 많은 시민교육 실천가가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철 | 2019-06-26 15:41

    ▲ "참여자들의 재능나눔 동네어린이 대상 식물예술활동_예술정원프로젝트.     ▲ 예술정원프로젝트.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이 메마른 일상, 콘크리트로 둘러싸인 동네에 주민들이 직접 활력을 불어넣을 인테리어예술정원을 만드는 <우리동네예술정원프로젝트>를 진행한다.성남문화재단은 예술의 생활화 다양화를 통해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예술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성남문화예술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우리동네예술정원프로젝트>는 그 중 동네에서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가가 협력, 실행하는 주민 밀착형 예술프로젝트인 ‘우리동네예술프로젝트’의 일환이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초록놀이터가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는 목공과 회화, 조형 등 다양한 예술이 집약된 시민예술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상대원동 책이랑작은도서관에서 진행한다.먼저 배움과정을 통해 예술정원사로 거듭난 시민들이 인근 주민들과 함께 동네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에 인테리어 정원을 제작한다. 실내식물 기초교육부터 행잉볼 플랜터, 스텐실식물표본, 식물가구제작 등 다양한 예술활동을 경험하고, 공용공간에 인테리터 정원을 직접 조성한다. 또 동네 어린이와 주민들이 참여하는 예술체험을 진행, 또 하나의 문화예술공동체를 확장해나간다는 계획이다.<우리동네예술정원프로젝트>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초록놀이터(chorocnori.modoo.at/0507-1319-7540)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공연,전시 | 이철 | 2019-06-26 15:03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7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와 경기평생교육학습관에서 ‘2019년 3분기 학점은행제’현장 접수를 한다고 밝혔다.학점은행제는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 안팎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학습과 자격을 학점으로 인정해, 학점이 누적되어 일정기준을 충족하면 학위취득이 가능한 제도이다.신청 대상은 ▲학점은행제 학습자로 등록하려는 자, ▲학습 결과를 학점으로 인정받으려는 자, ▲학점인정을 통해 향후 학위취득 및 자격취득을 원하는 자 등이다.학점은행제 현장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평생교육복지과(031-820-0535)와 경기평생교육학습관 평생교육부(031-259-1052)에 방문하면 된다.또, 평일 9시부터 5시까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센터(학습자 콜센터 1600-0400)에 방문하거나 학점은행제 홈페이지(www.cb.or.kr)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한편, 2019년 학점은행제는 분기별로 운영되어 10월에도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경기도교육청 조창대 평생교육복지과장은 “학점은행제가 평생학습사회의 길잡이가 되고 학습자들의 자아실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면서, “학교 안팎에서 노력한 학습과 자격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가까운 지역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 | 이철 | 2019-06-25 16:31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4일 2019년 7월 1자 지방공무원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정기인사 대상자는 총 1,494명으로 승진 437(3급 2, 4급 7, 5급 7, 6급 이하 421)명, 전보 982(5급 이상 85, 6급 이하 897)명, 신규임용 75명 규모다.이번 인사는 민선 4기 주요 교육정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학교중심, 현장중심의 교육행정 혁신과 학교자치를 실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 발탁에 중점을 뒀다.승진 임용은 일선 교육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해 조직 구성원의 사기를 높였으며, 업무실적과 역량이 탁월한 인재는 연공서열과 관계없이 과감하게 발탁하여 일하는 분위기를 도모하고자 했다.한편, 전보 인사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주요 보직에 경륜과 업무능력을 고려해 균형 있게 배치했으며, 개인의 인사고충과 의사를 반영하되 객관적이고 공정한 인사로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경기도교육청 최병룡 총무과장은“이번 인사는 경기 미래교육을 추진하고 학교현장의 교육행정 혁신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인재 발탁에 중점을 뒀다”며 “공무원 개인의 인사고충도 적극 반영해 일과 개인의 삶이 균형을 이루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 | 이철 | 2019-06-24 16:54

    ▲ 경기도내 114개 학교에서 동학농민혁명 전시회 릴레이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2020년 4월까지‘3.1운동으로 이어진 동학농민군의 함성’을 주제로 찾아가는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도교육청은 동학농민혁명과 항일운동의 연관성을 인식하고 오늘날 평화정신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체험하는 기회로 전시회를 기획해 초중고 114개 학교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전시 기간은 초등 3일, 중등 2일이다.전시 내용은 동학농민혁명이 조선 후기 잘못된 정치를 바로 잡고 일본 침략을 막아내려 했다는 실질적 역사자료들로 구성했다.전시 자료는 학교급별 눈높이에 맞게 초등과 중등용을 별도 제작했다. 초등용 자료는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학농민군의 이야기를 만화로 제작했다. 중등용 자료는 유명 사진‧비디오 공유 어플리케이션 형식으로 사진 이미지와 역사적 사실을 전달한다.운담초등학교와 일동중학교를 시작으로 24일 현재 초등 5개, 중등 9개 학교가 전시를 진행했다. 운담초와 일동중은 5월 10일부터 1박2일로 진행된‘경기학생 동학농민혁명 현장 체험학습’에 참가했으며 자연스럽게 교과교육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전시회를 운영했다.전시 자료를 본 학생들은 “3.1운동을 주도한 민족대표 33인 중 손병희, 임예환 등 9명이 동학농민혁명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전시회를 통해 알 수 있었다”며, “동학농민혁명과 3.1운동이 바탕이 되어 4.19와 5.18이 있을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경기도교육청 김광옥 민주시민과장은“찾아가는 전시회를 통해 경기 학생들이 근현대사를 직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역사적 실천의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 이철 | 2019-06-24 16:56

    ▲ [크기변환]사본 -5월 경기교육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안전교육’을 묻는 질문에 경기도민은 ‘폭력 및 신변 보호 교육’(44.9%), ‘성교육’(30.3%), ‘음주 및 흡연 예방’(22.2%), ‘약물 및 사이버 중독 예방교육’(20.8%)순으로 응답했다.학교 안전인식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교급식’에 대해 71.5%가 ‘안전하다’고 응답한 반면‘학교 내 미세먼지’에 대해 66.2%, ‘육체적・정서적 학교폭력’에 대해 61.4%가 ‘안전하지 않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학교 안 안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는 ‘학교폭력 예방’(39.5%), ‘학교 성폭력 예방’(12.7%), ‘미세먼지 대응’(11.0%)을 꼽았다.학교 밖 안전을 위해서는 ‘고화질 CCTV 설치’(29.3%), ‘학교 주변 순찰 강화’(25.2%),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관리 강화’(20.8%),‘학교주변 유해환경 정비’(15.9%) 사업이 필요하다고 답했다.미세먼지로부터 학생의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한 효과적인 정책은 ‘공기정화장치 설치 확대’(40.1%), ‘학교주변 녹지 조성 확대’(23.4%), ‘노후 바닥・노후 창틀 교체 등 자체 미세먼지 발생 감소’(19.7%)순으로 나타났다.한편, 부모가 자녀를 체벌할 수 없도록 하는 민법 개정에 대해서는 도민 53.2%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5월27일 리얼미터가 국민 50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의 결과는 찬성 44.3%, 반대 47.0%였다.체벌금지 민법 개정에 찬성하는 이유는 ‘인격적으로 키워야 인격적인 사람으로 크기 때문에’(41.7%), ‘체벌 없이도 자녀 교육을 할 수 있어서’(20.2%) 순으로 나타났고, 반대 이유로는 ‘훈육과 학대의 기준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24.0%), ‘체벌금지 시 가정교육을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에’(23.7%) 순으로 응답했다.경기도교육청 피성주 학교안전기획과장은“부모의 자녀체벌을 금지하는 민법개정은 교육현장에 미치는 파급력과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말하면서 “이번 조사를 참고하여 학교폭력 갈등 조정과 위기학생 지원으로 평화롭고 건강한 학교를 실현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고 또한 지속적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학교 현장부터 단계적 지원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여론조사는 2019년 6월 3일부터 4일까지 도내 19세 이상 성인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2.8%p, 응답률은 5.6%이다. 여론조사기관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서 조사 분석했다.학교 안전 인식도·자녀 체벌 금지 민법개정 여론조사 종합보고서는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oe.go.kr/) 통합자료실-대변인-과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 이철 | 2019-06-24 15:57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2일 서울 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학교민주시민교육 국제 포럼’에 참석했다. 포럼에는 유은혜 부총리, 서순탁 서울시립대총장, 양상우 한겨레신문사 사장을 비롯해 서울·인천·강원도 교육감, 교사, 학생, 시민 등 600여 명이 함께 했다.포럼에서는 거트 비에스타(Gert Biesta, Maynuth대) 교수가 ‘Beyond Learning’을 내용으로 발제한 뒤, 이 교육감을 비롯해 4개 시도 교육감이 함께 ‘교육자치와 민주시민교육’에 대해 토론했다.이 교육감은 “공동체가 학교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상호 경청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교장이 달라져야 한다”면서, 경기교육에서 추진하는 민주시민교육 사례로 ‘모든 학생, 교사, 학부모가 참여하는 교장 공모제’를 소개했다.또, “2009년 경기도 13개 학교에서 시작된 혁신학교가 2019년 지역 특색이 살아있는 혁신교육을 고민하는 ‘경기혁신교육 3.0’으로 확대됐다”면서,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시작된 혁신학교가 민주시민교육의 큰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이 교육감은 “양극화된 사회에서 민주시민교육은 매우 어려운 문제지만, 교육이 중간지대의 위험에 머무르지 않기 위해서는 양비론을 넘어 서는 교육의 방향을 새롭게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이어, “우리 교육에는 정치교육이 빠져 있고, 교사의 정치적 참여와 발언이 제한되고 있으며, 학생 선거권도 없는 현실에서 민주시민교육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유럽의 좋은 사례를 소개해 달라”고 발제자에게 질문하기도 했다.마지막으로, “학교민주주의를 실현하는 프로그램과 계획들이 교육부나 교육청이 아니라 학교 안에서 스스로 만들어지고 실천될 때 민주주의가 성숙할 수 있으니 이 자리에 참석한 분들이 함께 해 달라”고 당부하며 토론을 마무리했다.한편, 학교민주시민교육 국제 포럼은 ‘배움을 넘어서-미래를 위한 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교육부와 서울시립대학교가 후원하고 수도권 4개 시도 교육청과 정검다리교육공동체, 한겨레교육이 공동 주관했다.

교육 | 이철 | 2019-06-24 15:26

    ▲ ‘2019. 가극 금강 낭독공연’에 앞서 ‘통일은 됐어’ 퍼포먼스 진행 중이다. 앞줄 왼쪽부터 박명숙 (재)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안병욱 한국학중앙연구원장, 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 은수미 성남시장, 추미애·김태년·김병관·김병욱 의원, 김희선 ㈔통일맞이 공동대표 순. ‘2019. 가극 금강 낭독공연’이 6월 22일과 23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성남시, ㈔통일맞이, 성남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 양일간의 행사는 가극 ‘금강’의 북한 평양 재공연을 추진하는 염원을 담아 펼쳐졌다.출연진들은 동학농민혁명 당시 외세에 둘러싸인 조선과 민중들의 삶, 민족의 동질성, 분단의 아픔과 통일의 희망에 관한 메시지를 노래, 대사만으로 전달했다.관객들의 박수 소리가 이어졌다.첫날은 공연에 앞서 평양 재공연 성사를 위한 세리머리 ‘통일은 됐어’ 퍼포먼스가 진행됐다.은수미 성남시장, 추미애, 김태년, 김병관, 김병욱 의원, 김희선 ㈔통일맞이 공동대표, 문성근 총감독 등이 참석해 ‘금강’ 북한 평양 재공연 추진에 관한 관심을 나타냈다.‘금강’ 은 오페라 연출가 고 문호근 씨가 신동엽 시인의 동명 서사시를 바탕으로 서양 오페라와 뮤지컬에 우리 창극을 접목해 만든 가극이다.1994년 세종문화회관에서 초연됐고, 2005년 평양 봉화예술극장에서 남측 완성극으로는 최초로 공연됐다.2016~2017년에는 뮤지컬로 각색돼 ‘금강 1894’라는 타이틀로 성남아트센터 무대에 올랐다.㈔통일맞이 측은 지난 4월 평양 공연을 타진했지만, 잠정 연기된 상태다.

문화,공연,전시 | 이철 | 2019-06-24 15:03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이 2019성남청년작가전 두 번째 전시로 주선영 작가를 소개한다.성남청년작가전은 성남문화재단이 “성남문화재단은 성남의 청년작가를 응원합니다”란 슬로건 아래 작가 스스로가 미적, 지적 창작활동을 이어가고, 이들이 작품이 관객과 만나고 호흡할 수 있도록 전시를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두 번째 전시의 주인공인 주선영 작가는 경원대학교 대학원 회화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지난 2014년 성남문화재단 신진작가공모전 입상으로 성남문화재단과 첫 인연을 맺었다. 오는 8월 4일(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서는 <주선영: 푸른밤>이라는 제목처럼 작가의 대표작인 푸른밤 시리즈부터 숲과 풀을 주제로 한 회화, 드로잉 등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 전관에서 이뤄지는 성남청년적가전2 <주선영: 푸른밤>에 들어서면 1층에서는 전시 타이틀인 ‘푸른밤’과 일맥상통하는 <별비>시리즈가 관람객을 맞는다. <별비>시리즈는 인디고, 코발트블루, 울트라마린, 바이올렛 등 다양한 푸른 계열의 색채들이 쓸쓸하면서도 신비로운 밤하늘을 자아낸다.2층으로 올라서면 작가의 첫 시작이 스며든 드로잉, 시원한 숲속, 우리가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지나쳤지만 무한한 자생력을 가진 도로 위 건초와 잡초를 주제로 한 회화, 밤의 이미지를 내포한 기왓장에 작업한 작품 등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땅에서 하늘로 옮겨간 작가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놓치고 지내온 시선과 시간을 재확인할 수 있다. 깊어가는 여름, 고요한 밤하늘이 건네는 이야기는 일상에 지친 관람객들에게 작은 위안과 휴식을 선물할 것이다.

문화,공연,전시 | 이철 | 2019-06-22 12:34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21일부터 총 상금 3,850만원 규모의 ‘2019 경기도자테이블웨어공모전’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2019 경기도자테이블웨어공모전’은 우리 도자를 활용한 다채롭고 아름다운 식·공간 문화를 제안하고자 기획된 행사로, 지난해 2018 경기도자페어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처음 시행된 이후 올해로 2회째다.이번 공모전은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협력해 네이버 포트폴리오 커뮤니티 서비스 ‘그라폴리오(www.grafolio.com)’에서 진행되며, 참가자격은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단체로서 우리도자와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참가자는 그라폴리오 회원 가입 후, 그라폴리오 내에 개설된 ‘2019 경기도자테이블웨어공모전’ 페이지에서 우리도자를 활용해 연출한 식공간 이미지 업로드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공모전 접수기간은 9월 1일까지이며, 그라폴리오 내에서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한 대중 및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실물 전시대상자 24팀과 이미지 전시대상자 20팀이 선정된다.비엔날레 행사 기간에는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44팀을 대상으로 2차 온라인 및 현장 대중평가, 현장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오는 12월 개최 예정인 ‘2019 경기도자페어’ 전시에 참여할 12팀을 선정한다.또 선정된 12팀을 대상으로 페어 현장에서 대중 및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대상을 결정할 계획이다.‘2019 경기도자테이블웨어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www.kocef.org)에서 확인 가능하다.대상 상금 500만원을 비롯해 최종 수상자 12팀에게 지급되는 총 상금은 3,85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65% 늘렸다.서정걸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경기도자테이블웨어공모전은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한 열린 공모전이다”며 “우리도자로 아름다운 식공간을 보여줄 수 있는 역량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19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오는 9월 27일부터 11월 24일까지 이천세라피아, 여주도자세상, 곤지암도자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문화,공연,전시 | 이철 | 2019-06-21 13:21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 인디시네마 데이’가 오는 6월 26일 12시 롯데시네마 안양일번가 2관에서 열린다.경기 인디시네마 데이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로 지정된 경기 문화의 날에 열리는 기획전으로, 일상적으로 접하기 힘든 다양성 영화를 볼 수 있다.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영화도 볼 수 있고 감독과 출연배우가 진행하는 관객과의 대화 등 색다른 이벤트도 경험할 수 있다.이번 경기 인디시네마 데이에는 ‘다양한 시선, 색다른 발견’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보희와 녹양’(감독 안주영), ‘김군’(감독 강상우), ‘한낮의 피크닉’(감독 강동완, 김한라, 임오정) 3개 작품이 상영된다. 상영 후 관객과 배우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열린다.12시 30분에 상영하는 ‘보희와 녹양’은 푸릇푸릇한 여름을 배경으로 한 10대 소년소녀의 모험담으로, 영화상영 후 이어지는 관객과의 대화에서는 보희와 녹양만의 감성이 담긴 기념품을 증정한다.‘김군’(15시 20분)은 2015년 군사평론가 지만원에 의해 북한특수군 ‘제1광수’로 지목된 한 시민군의 사진 한 장이 단초가 된 웰메이드 극 다큐멘터리로, 2018년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강상우 감독과 양희 작가가 관객과의 대화를 갖고 감독 사인이 담긴 현장 폴라로이드 사진도 선물한다.‘한낮의 피크닉’(19시30분)은 세 가지 여행 이야기가 담긴 옴니버스 영화로,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영화 차기작 프로젝트’의 신작이다. 7월 4일 개봉예정 작품으로 경기 인디시네마 데이에서 특별하게 먼저 만나볼 수 있다. 가족과의 예기치 못한 여행, 바다로 떠난 청춘들의 여행, 친구의 갑작스러운 방문으로 시작된 나를 만나는 여행을 통해 일상과 관계에 지친 현대인에 감동과 메시지를 주는 작품이다. 세 명의 감독과 배우들이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준비돼 있다.이밖에도 롯데시네마 10층 홀에서는 각종 이벤트 참여 후 스탬프 랠리 쿠폰을 완성하면 목 베개, 비치타올 등 경기 인디시네마 브랜딩 기념품을 제공한다. 관련내용은 경기영상위원회 홈페이지 및 SNS채널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며 사전 이벤트 신청이 가능하다.한편 ‘경기 인디시네마’는 상업영화에 밀려 상영기회가 적은 국내 다양성영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월 개봉작품을 선정하여 롯데시네마 센트럴락점(안산), 롯데시네마 안양일번가점, 판타스틱큐브(부천), 헤이리시네마(파주)에서 상시상영한다. 관객과의 대화, 행사 운영, 매체홍보와 광고도 지원한다. 상영종료 후에는 작품별로 협의를 거쳐 도내 36개 공공상영관에서 지속 상영여부를 결정한다.문의는 경기영상위원회(032-623-8056, http://ggfc.or.kr)로 하면된다.   

문화,공연,전시 | 이철 | 2019-06-21 13:23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관장 김진명)은 2019년 7월 12일(금) 저녁 7시부터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에서 2019. 뉴-트로 가요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2019. 뉴-트로 가요제는 전 세대를 아울러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공연의 장을 조성함과 동시에 세대 간의 소통 및 창의적 여가활동을 지원하며 남녀노소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동체의 장이다.뉴트로는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로, 복고(retro)를 새롭게(new) 즐기는 경향을 말한다. 이름에 걸맞게 2010년 전의 노래를 주제로 장르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청소년 MC와 동아리의 찬조공연으로 이루어지는 청소년 주도의 행사로써 청소년 자유시장 야시장과 함께 진행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김진명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장은“세대간을 어우를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써 지역 내 청소년 및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분당판교청소년 수련관 홈페이지(http://www.pgyouth.or.kr)를 참고하면 된다.

출판,도서 | 이철 | 2019-06-20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