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포커스신문] = 클래식 여성 성악 앙상블 DF예술단(Drei Frauen Arts Company (D.F.A.C))의 본 공연은 2022년 성남시에서 진행하는 본 공연은 성남시와 성남문화재단의 후원으로 2022 성남문화예술인 종합지원사업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무료로 진행된다.

<드라마 속 성악>를 주제로 하여 유명 드라마 <펜트 하우스>와 <빈센조> 등과 영화 속에 등장했던 오페라 아리아들과 세계 유명 가곡들을 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본 공연은 따르릉 문화예술제 총 예술감독이자 부천시립합창단 단원인 사회자 임석헌의 해설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며, DF예술단 소속 아티스트들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감상할 수 있며, 이번 공연의 기획은 성악가 및 예술경영학박사(Ph.D.)인 소프라노 이지현이 담당하였으며 피아니스트 안은영, 소프라노 이은혜, 소프라노 이은실, 소프라노 박혁기, 소프라노 김태은, 소프라노 문혜연, 소프라노 배혜원과 특수악기로 최여경이 참여한다.

공연에 앞서 6월 30일 성남위례스토리박스 다목적홀(대)에서 진행되는 제4회 살롱 음악회도 클래식의 생활예술보급을 위하여 무료로 진행되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2022년 7월 30일 본 공연 티켓 신청과 대한 자세한 정보는 디에프DF예술단과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 본 공연은 코로나19(Covid19) 상황으로 고려하여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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