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마디는 상대나 환경을 칭찬하고 격려를 하는 것이 좋다. 성공하는 사람은 주어진 특별한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 타인을 칭찬하거나 격려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즉 나를 좋게 인식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첫 마디는 대단히 중요하다. 첫 인상의 느낌에 따라 그 사람을 판단한다. 첫 대면은 무조건 칭찬과 격려의 말을 하자!

사회관계 속에서 나를 소개하고 인사하는 기회가 주어지면 언제든지 충분히 준비되고 훈련된 방법으로 나를 멋지고 독특하게 소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니 평소에 철저한 준비와 훈련을 통해서 나를 소개할 수 있는 주요 문장을 만들어 놓자.

자기소개는 평소에 3개쯤 준비해 둔다. 그래서 언제든지 그 상황과 조건에 맞게 나를 가장 멋지게 소개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

준비된 자기소개는 오래 기억하게 하고 그 사람의 리더십을 드러낸다. “안녕하세요? 꿈과 성공, 이 두 가지 목표로 언제나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사람 박진호입니다.”

“저의 인생에 큰 변화를 주었던, 김미숙 교수님이 운영하시는 연구소에서 교육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먼저, 이 자리에 초대해주신 사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좋은 모임에 회원이 된 것에 감사합니다. 이 협회를 이끌고 있는 홍길동 회장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곳에서 훌륭한 선생님들을 만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말보다 행동 등 최고의 목표로 살아가는 사람! 이 시대의 선두주자! 21세기 성공하는 데 가장 중요한 분야의 리더십 강사로서, ⌜말을 잘하면 길이 보인다⌟의 저자 박진호입니다. 말의 행복으로 당신을 초대하겠습니다!”

“먼저, 좋은 강좌를 진행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윤완규 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꿈과 성공, 이 두 가지 목표로 언제나 최고를 향해 도전하는 박진호입니다.”

“이렇게 좋은 자리에 초대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평소에 존경하는 교수님을 모시고, 또한 이렇게 가까이에서 모실 기회를 주시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민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