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지닌 성공의 무기는 생각하는 능력이다. 생각이 바뀌면 내 삶에 놀랄만한 기적이 일어난다. 사고의 변화는 창조주가 인간에게 주신 위대한 자산이다. 생각이 바뀌면, 내 삶에 놀라운 기적이 일어난다. 생각이 바뀌면, 창조적인 기질로 변화된다.
생각이 바뀌면, 내면의 부정적인 요소들이 파괴된다. 생각이 바뀌면, 긍정적인 사람, 적극적인 사람, 건설적인 사람, 진취적인 사람, 도전적인 사람, 생산적인 사람, 창조적인 사람, 성공적인 사람으로 살게 될 것이다.
<바라봄의 원리>
분명한 꿈과 목표(비전) → 믿음과 확신 → 실천능력 → 성취됨
생각은 자원이다. 생각은 곧 언어로 입을 통해 내뱉어지며 행동의 결과를 낳게 한다. 언어로 자기 자신에게 말하면 힘이 가해져서 어떤 새로운 역사를 창조케 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생각은 흩어져 있다. 그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압축하는 작업이 언어로 말하는 것이다. 우리의 생각을 자꾸 말하면 물질적인 모습으로 창조의 역사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말은 주어가 누구이든 간에 동사로 행동을 유발하는 힘을 갖고 있다. 누가 무슨 말을 하였든 간에 주어를 잊어버리고 동사의 명령에만 순종하며 작동한다. 긍정적인 동사면 그대로, 부정적인 동사면 그대로 명령을 따르는 원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 부정적인 말 = “홍길동은 길을 가다 넘어질 것이다.”
● 긍정적인 말 = “홍길동은 하는 일마다 잘 될 것이다.”
그대로 말은 귀에 들리도록 말한 그대로 행하는 능력이 있다. 말은 부메랑 원리와 같다. 말로 상대를 축복해주면 그 말을 받을 사람이 있으면 열매를 맺고, 받을 만한 사람이 없으면 말한 사람에게 되돌아와 축복하고 열매 맺는 원리를 가지고 있다.
좋은 말, 선한 말, 긍정의 말, 축복의 말을 하면 누구에게든지 적용되어 행복하게 된다.
<부메랑의 원리>
말을 내뱉으면 → 상대에게 작동하고, 상대가 거부하면 → 처음으로 되돌아 옴
창피할 것 없다. 가족이나 동료들 앞에서 리허설을 해보라. 그들을 청중이라 생각하면서 리허설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 리허설에 대한 평가와 함께 진행 중에 나타나는 문제점 및 Q&A에 대한 문제까지도 같이 짚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와 똑같이 천천히, 또박또박 발음하는 것이다. 마치 드라마 대사를 연기하듯이 자연스럽게 해보는 것이다. 컴퓨터, 빔 프로젝트 등을 이용한 실제 상황을 그대로 연출하면서 리허설을 해본다.
아내나 가족, 동료, 또는 거울이 소중한 청중이라고 생각하면서 몇 번이고 리허설을 함으로서 실전에서 성공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실제 진행에서도 강한 자신감과 확신을 가질 수 있다.
리허설에서 문제를 파악하는 가장 좋은 것은 전문 코치가 모니터하여 장단점을 지적하여 교정하고 훈련해 나가는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비디오카메라를 이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수시로 문제점이나 장단점을 분석하는 것이다.
다른 방법으로는 거울을 스승삼아 실제와 같은 연습을 되풀이는 하는 것이다. 리허설은 자기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이며 또한 개선할 부분은 무엇인가를 짚어 보는 매우 중요한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리허설을 평가하기 위한 보조 자료의 하나로 크리틱 시트(평가표)를 사용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