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미소와 적극적인 팬서비스로 훈훈한 분위기 연출
깨끗한나라는 지난 7일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릴리안의 모델 미쓰에이 수지 팬사인회를 이마트 성수점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시작 전부터 많은 팬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수지는 행사 내내 밝은 미소로 사인을 하고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적극적인 팬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수지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가 릴리안과 잘 어울려 소비자들의 사랑을 더욱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함께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깨끗한나라는 릴리안 초흡수, 순수한면 보감을 최근 리뉴얼 출시하는 등 소비자 니즈를 한발 앞서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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