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신애의 화사한 미소가 돋보이는 셀카 사진이 화제다.
이신애는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방송 촬영 전 햇살이 너무 좋아서 셀카 셀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신애는 휴대폰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나무 틈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이 자체 조명 역할을 하면서 이신애의 미모를 더욱 빛 발하게 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신이 따로 없네’, ‘귀엽다’, ‘예쁘다’, ‘변함없는 미모’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신애는 SBS <토요특집 모닝와이드>에서 특유의 생기발랄함을 발산하며 토요일 아침을 상쾌하게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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