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전시 흥행 예정
<내셔널 지오그래픽展 미지의 탐사 그리고 발견> 이 개최 한달만에 관람객 5만명을 돌파했다.
이 전시회는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지난해 12월 12일 시작됐다.
<내셔널 지오그래픽展 미지의 탐사 그리고 발견>은 전시 시작부터 높은 관심과 함께 많은 방문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현재 예술의전당 전시 통합 관람객 방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인류가 걸어온 문명과 오지, 우주와 해양에 이르기까지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미지에 대한 목숨을 건 탐험과 탐사의 다양한 기록들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남녀노소, 나이에 상관없이 많은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展 미지의 탐사 그리고 발견>은 오는 3월 20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관람 가능하다. 5만 번째 관람객 당첨 이벤트 외 다양한 전시장 이벤트 소식은 내셔널 지오그래픽展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 및 전시 관련 정보는 www.ngphoto.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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