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커런트 라즈베리맛, 복숭아맛, 레몬맛 3가지 맛 아이스티 출시
립톤(LIPTON)이 “티앤허니(Tea&Honey) 아이스티” 3종을 국내 출시했다. 2001년 아이스티 믹스 출시 이래 13년 연속 국내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립톤의 신제품으로 블랙커런트 라즈베리맛, 복숭아맛, 레몬맛 3종으로 구성됐다.
티앤허니(Tea&Honey) 아이스티는 기존 제품에 비해 설탕 함유량을 30% 줄이고**, 천연 감미료 ‘스테비올배당체’와 ‘벌꿀’을 사용하여 아이스티 특유의 달콤함을 보다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당도는 높으나 칼로리가 낮은 ‘스테비올배당체’는 고가의 허브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감미료이다. (**기존 자사 아이스티믹스 대비)
또한 티앤허니(Tea&Honey) 아이스티는 120년 이상 축적된 립톤의 노하우로 세계 각국의 차 재배지에서 수확된 고품질의 홍차를 사용, 상큼한 블랙커런트 라즈베리, 달콤한 복숭아, 새콤한 레몬 등의 풍미와 어우러져 취향에 맞는 아이스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최근 항산화 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베리류의 향을 담은 블랙커런트 라즈베리맛은 베리의 왕이라 불리우는 ‘블랙커런트’와 ‘라즈베리’를 사용한 아이스티 믹스 시리즈의 새로운 맛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립톤 티앤허니(Tea&Honey) 아이스티 3종은 20개입과 40개입으로 각각 5,500원, 10,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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