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프앤램 뉴질랜드가 에버랜드FC사업부와 함께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브랜드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태평로 삼성본관에서 지난 28일부터 1일까지 진행된 이번 브랜드 위크는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로 만든 LA갈비, 스테이크 등 특선메뉴를 제공해,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의 탁월한 맛과 영양학적 가치를 삼성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
또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메뉴를 주문한 모든 고객에게 뉴질랜드 소고기 갈비 세트,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브랜드 앞치마, 계량스푼, 탁상달력 등 경품에 도전할 수 있는 스크래치카드가 제공되었다.
또한 31일에 열린 ‘1만원에 즐기는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쿠킹쇼’에서는 훈남셰프로 알려진 안성수 셰프와 함께 삼성 임직원 300여명이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안성수 셰프의 뉴질랜드 소고기 요리 시연 후, 사전 쿠킹배틀 참가 신청자 중 현장에서 선정된 두 팀이 직접 요리에 도전해보고 안성수 셰프와 존 헌들비 지사장의 심사를 거쳐 우승 팀에게 최대 60만원 상당의 뉴질랜드 소고기 갈비세트가 증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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