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05-17 19:35 (금)
비프앤램 뉴질랜드, 삼성에버랜드 델라코트와 브랜드 위크 프로모션
상태바
비프앤램 뉴질랜드, 삼성에버랜드 델라코트와 브랜드 위크 프로모션
  • 신용섭 기자
  • 승인 2013.02.01 15: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 만원에 즐기는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쿠킹쇼’에서 함께 진행 된 쿠킹배틀에서 안성수 셰프가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를 사용한 레시피에 도전하고 있는 두 삼성 임직원 팀을 보고 있다.

비프앤램 뉴질랜드가 에버랜드FC사업부와 함께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브랜드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태평로 삼성본관에서 지난 28일부터 1일까지 진행된 이번 브랜드 위크는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로 만든 LA갈비, 스테이크 등 특선메뉴를 제공해,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의 탁월한 맛과 영양학적 가치를 삼성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

또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메뉴를 주문한 모든 고객에게 뉴질랜드 소고기 갈비 세트,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브랜드 앞치마, 계량스푼, 탁상달력 등 경품에 도전할 수 있는 스크래치카드가 제공되었다.

또한 31일에 열린 ‘1만원에 즐기는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쿠킹쇼’에서는 훈남셰프로 알려진 안성수 셰프와 함께 삼성 임직원 300여명이 참가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안성수 셰프의 뉴질랜드 소고기 요리 시연 후, 사전 쿠킹배틀 참가 신청자 중 현장에서 선정된 두 팀이 직접 요리에 도전해보고 안성수 셰프와 존 헌들비 지사장의 심사를 거쳐 우승 팀에게 최대 60만원 상당의 뉴질랜드 소고기 갈비세트가 증정 되었다.

▲ ‘1 만원에 즐기는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쿠킹쇼’에서 안성수 셰프와 함께한 비프앤램 뉴질랜드 존 헌들비 지사장이 쿠킹배틀에 참가한 두 팀 중 우승팀을 가리기 위해 심사하고 있다.
비프앤램 뉴질랜드 존 헌들비 지사장은 “이번 브랜드 위크 프로모션은 한국 최대 푸드서비스 브랜드와 연계해 건강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의 우수한 영양학적 가치를 수많은 삼성 임직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어서 성공적인 이벤트였다고 생각한다”며 “삼성 임직원들이 뉴질랜드 소고기를 우리 가족을 위한 건강한 선택으로 봐주셔서 더욱 기쁘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보이며 자주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