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9일 오전, 한국 KTEX기술교역소 이재걸 소장, 시온그룹 황민호 회장 일행 3명이 플랫폼을 방문하고 양측은 사업방향, 자원우세와 협력 협의점에 있어 심의있는 교류를 가졌다.
회의에서 홍연주임은 플랫폼의 업무 발전 기획에 대해 소개하였다. 그는 “지역적발전에 있어, 플랫폼은 한국과 일본을 주요 대상으로 웨이하이시로 부터 전반 산동성을 아우를수 있는 서비스 시스템을 체현할 것이다. 일본에는 플랫폼 지사 사무실을 설립하였으며, 머지 않아 한국에도 사무실을 설립할 예정이다. 사업발전에 있어, 현지의 중소기업과 각 지역 정부 산업단지에 협력하여 중한 기업의 소통과 협력에 힘을 모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이외, 올해 플랫폼에서 개최하게 될 두차례의 대형 행사계획에 관하여 설명을 하였다.
한국 KTEX기술교역소 이재걸 소장은 “KTEX는 정부와 기업간의 뉴대역할을 하고 있는 정부 산하 기업으로서 플랫폼의 한국 사무실 설립에 협력할 것이며, 중한 교류행사에 적극 동참하여, 중한 기업간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는데 힘을 기울이겠다.”고 표하였다.
시온그룹 황민호 회장이 시온그룹에 대한 소개를 하였다. 시온그룹은 기업투자 및 관련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큐베이터 형식으로 한국 기업에 컨설팅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창설이래 정부기관에 협력하여 해마다 여러차례의 대형포험, 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플랫폼은 한국 KTEX기술교역소, 시온그룹과 각각 협력협의서를 체결함으로써 프로젝트 자원 공유, 기업 상담회, 포럼 등 다양한 행사와 분야에서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데 협의를 달성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