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 "모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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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 "모란장"
  • 경기포커스
  • 승인 2019.06.04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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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모란의 짱 - MORAN JJANG’이라는 뜻의 약자로 만들어진 동호회 명칭인 ‘MRJ’
▲ 2011년 6월 창단하여 현재까지 왕성히 활동중인 MRJ

2011년 6월 창단하여 현재까지 왕성히 활동중인 MRJ 모란장, 성인이 되면서 농구를 즐기기가 쉽지않은 요즘 매주 일요일 오후에 모여 3시간 정도, 농구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이 있다.
'성남, 모란의 짱 - MORAN JJANG’이라는 뜻의 약자로 만들어진 동호회 명칭인 ‘MRJ’.
회원들이 자유롭게 서로 모여 슛을 연습하고 몸을 풀며, 대회나 다른 팀과의 승부 경기를 주 활동으로 하는 동호회가 아닌 그들만이 즐기며 운동할 수 있는 동호회로써 스포츠의 진정성을 이어가고 있다.
"동호회원이면 실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즐기는 농구를 추구하는 팀"

 

현재 'MRJ'가 결성된 후 20명의 회원이 등록하고 활동하는 경기도 성남시 안의 최강 농구 동호회로 진화하고 있다.
'MRJ' 박삼엘 회장은 8년에 걸처, 매주 참여하는 회원들의 포지션에 맞춰 팀을 나누고
경기 동영상을 찍어 카페(https://cafe.naver.com/teammoran)에 올림으로써
서로 소통하며 회원 모두가 서로 어울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기혼 회원들의 자녀들이 방문하는 날에는 회원들이 자진하여 조그마한 간식과 음료를 가져와
나누어 먹이고 편하게 가족 모임을 즐기게도 하고 있다.
이렇게 보면 기혼 남성들에게 운동하는 시간을 내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가족과의 시간을 함께 공유하며 농구를 즐길 수 있는 건전한 동호회는 단연코‘MRJ’의 특징이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또 하나에 특징은 20대 중반부터 50대 후반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자랑하고 있다면서,
MRJ팀 농구의 필수조건은 나이 상관없이 즐거움 마음으로 농구 일정에 열심히 참여하는게 목적이라고 한다.

 

박삼엘 회장에게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을 물어봤다.
체육관 대관이 쉽지만은 않아 짧게는 한달, 길게는 1년 동안 성남공설운동장 야외코트와 원정경기를 전전 하기도 했다고 한다.
작은 바람이지만 동호회 회원들이 함께 지속적으로 뛸 수 있는 체육관이나,
여러 농구 동호회들이 걱정없이 대관할 수 있는 체육관이 성남시에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농구는 운동량이 많은 스포츠 이지만 24초에 펼쳐지는 승부이다.
'MRJ’ 회원들의 즐기는 게임은 오래도록 끝나지 않을 것이다.

 

문의 010-4350-5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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