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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예비후보, 후보 등록 후 바쁜 일정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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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예비후보, 후보 등록 후 바쁜 일정 소화
  • 변준성 기자
  • 승인 2019.12.19 04: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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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탑 참배, 어르신 배식봉사, 김장행사 참석.... 본격적인 얼굴 알리기
윤영찬 예비후보, 중원구선거관리사무소를 찾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윤영찬 예비후보, 중원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경기포커스신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 출신으로 제21대 국회의원총선거에 성남시 중원구에 출마한 윤영찬 예비후보가 제21대 국회의원총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7,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예비후보로 등록하기 전 현충탑을 참배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한 윤 예비후보는 비가 오는 가운데 지지자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민주화 열사들의 뜻을 이어받아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윤 예비후보는 현충탑 참배를 마치고 중원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후 중원구 상대원1동 복지회관을 방문해 어르신 점심 배식봉사로 예비후보로서 첫 번째 일정을 시작했는데, ‘항상 어르신을 공경하고 섬기겠다.’는 윤 예비후보의 평소 의지가 반영된 일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계속해서 윤 예비후보는 성남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모란시장 김장나누기 행사에 참석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될 김장김치를 담그는가 하면, 모란시장 상인연합회 간담회에서 상인들의 고충을 경청하는 등 예비후보등록 첫날부터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예비후보 등록 첫 날 일정을 마친 윤영찬 예비후보는 내년 4월 치뤄지는 21대 총선은 국정 안정 뿐 만 아니라 국회도 안정되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출발했다반드시 중원구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아 여야의 소통을 이끌어 보겠다고 밝히고 최선을 다 하겠는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 출신으로 제21대 국회의원총선거에 성남시 중원구에 출마한 윤영찬 예비후보가 제21대 국회의원총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7일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 출신으로 제21대 국회의원총선거에 성남시 중원구에 출마한 윤영찬 예비후보가 제21대 국회의원총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7일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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