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포커스신문] 경기도의회 정윤경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지난 22일 민주당 초선의원들과 함께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로부터 건강장애학생 원격수업시스템 구축 추진 경과 및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이날 보고는 경기도의회에서 진행되었으며, 이인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최효숙(더불어민주당, 비례) 의원,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6) 등이 함께 하였으며,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장 등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건강장애학생 원격수업시스템 구축 추진 경과 및
정치/행정 | 경기포커스 | 2022-07-25 10:56
[경기포커스신문] “초선의원으로서 정쟁보다 정책을 중심으로 토론회를 열어 지혜를 모으면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진행한 토론이 어느 덧 100회를 넘어섰다. 그동안 고민했던 문제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책을 출판했고, 이 과정에서 의정활동에 도움을 준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정책위 상임부의장, 경기성남 분당을)이 4일(토) 오후 3시 분당 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1층 대강당에서 ‘초선의원 백번의 토론, 정책으로 정치를 풀다’북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강병원, 김경협, 김병관, 김영진, 김영호, 김민기, 김정우, 김철민, 고용진, 권칠승, 맹성규, 민병두, 박광온, 박용진, 백혜련, 심기준, 유동수, 이원욱, 이종걸, 임종성, 정춘숙, 최재성, 표창원, 홍영표 등 현직 국회의원과 지역구민 등 2,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또한 베트남 축구영웅 박항서 감독과 박원순 서울시장, 양승조 충남지사, 김부겸, 도종환, 송영길, 원혜영 의원과 지역구민들이 영상으로 김병욱의원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북토크에서는 표창원 의원의 사회로 서강대 김용진 교수와 조연화 지역구민이 함께 나와 김병욱의원과 경제, 교육, 의정활동 및 지역활동 등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김병욱 의원 저서에는 20대 국회에서 최초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법을 대표발의하고, 총선 공약으로 내세웠던 봉급 50% 기부를 이행, 국회 출석률 100% 달성 등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를 위해 노력한 시간들이 담겨있다. 또한, 의정활동 중에 사회적 문제나 현안에 대해 가졌던 그의 고민과 그 고민을 토론회를 통해 풀어나가는 과정이 담겼다. 무엇보다 김 의원은 의정활동 4년 동안 100번이 넘는 토론회를 개최하며, 전국 학교에 공기정화장치 예산확보 하는 등 입법, 제도적 성과를 이끌어냈다.김병욱의원은 증권맨 출신 유일의 국회의원으로서 기울어진 공매도 시장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찾는 한 편, DLF사태 대안으로 펀드리콜제 도입을 제안하여 금융소비자 보호와 시장의 균형을 위해 힘썼다. 또 기업 접대비 손비한도를 상향시킴으로써 내수경제와 자영업자의 영업에 활력을 넣기 위해 고심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금융전문가로서의 활약상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중 대표적인 10개 주제를 담아 정책으로 풀어가는 과정을 그렸다. 또한 그의 지역구 분당을 더 살기 좋게 만들기 위해 미세먼지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학교실내체육관 유치, 도서관과 스포츠센터 설립, 공원과 도시재생을 위해 힘써 온 시간들도 기록했다.김병욱 의원은 “돌아보니 한 일도 많았지만, 큰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4년이라는 시간은 너무도 짧았기에 앞으로 주어진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이 날 북콘서트가 끝난 후에 김병찬 전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김병욱의원의 의정보고회도 진행되었다.
정치/행정 | 이철 | 2020-01-06 09:20
[경기포커스신문]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정책위 상임부의장, 경기성남 분당을)은 1월 4일(토) 오후 3시 분당 헬스케어혁신파크(구 LH본사, 성남시 분당구 돌마로 172) 1층 대강당에서 ‘초선의원 백번의 토론, 정책으로 정치를 풀다’북콘서트를 개최한다.김병욱 의원은 초선의원으로서 정책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왔으며, 정쟁보다 정책을 중심으로 토론하고 머리를 맞대면 오히려 정치가 잘 풀릴 수 있다는 평소의 소신대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해왔다. 그렇게 개최한 토론회가 100회를 넘어선 것을 기념하여 ‘초선의원 백번의 토론회’를 부제로 ‘정책으로 정치를 풀다’를 출판했다. 책 앞 부분에는 김병욱 의원을 바라보는 지역 주민들의 진솔한 느낌을 수록했다.이번 북콘서트는 표창원 의원의 사회로, 서강대 김용진 교수와 학부모 한 명이 패널로 참여하여 김병욱 의원과‘혁신성장’과 ‘교육’에 대해 대담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김 의원과 동향인 산청 출신 베트남 축구영웅 박항서 감독이 김병욱 의원에게 보내는 따뜻한 메시지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당일 북콘서트가 진행되기 앞서 김병찬 전 KBS아나운서의 사회로 의정보고회도 진행된다.책에는 20대 국회에서 최초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법을 대표발의한 김병욱 의원이 총선 공약으로 내세웠던 봉급 50% 기부를 이행하고, 국회 출석률 100%를 달성하며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를 위해 노력한 시간들이 담겨있다. 또한, 의정활동 중에 사회적 문제나 현안에 대해 가졌던 그의 고민과 그 고민을 토론회를 통해 풀어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김 의원은 의정활동 4년 동안 100번이 넘는 토론회를 개최하며, 전국 학교에 공기정화장치 예산확보 하는 등 입법, 제도적 성과를 이끌어냈다. 특히 증권맨 출신 유일의 국회의원으로서 기울어진 공매도 시장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찾는 한 편, DLF사태 대안으로 펀드리콜제 도입을 제안하여 금융소비자 보호와 시장의 균형을 위해 힘썼다. 또 기업 접대비 손비한도를 상향시킴으로써 내수경제와 자영업자의 영업에 활력을 넣기 위해 고심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금융전문가로서의 활약상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중 대표적인 10개 주제를 담아 정책으로 풀어가는 과정을 그렸다.또한 그의 지역구 분당을 더 살기 좋게 만들기 위해 미세먼지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학교실내체육관 유치, 도서관과 스포츠센터 설립, 공원과 도시재생을 위해 힘써 온 시간들도 기록했다.김병욱 의원은 “이번 책은 지난 4년 동안 지역구와 국회를 오가며 대한민국의 변화를 꿈꿨던 내 노력과 열정을 담았다. 많은 사람들이 가진 정치와 정치인들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극복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야 말로 사회적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수단이 될 수 밖에 없음을 보여주고 싶어서 더욱 열심히 활동했고, 그 활동들이 유의미한 변화를 이끌어 냈다”며, “돌아보니 한 일도 많았지만, 큰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4년이라는 시간은 너무도 짧았기에 앞으로 주어진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쉼 없이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끝으로 “국회의원 김병욱이 이 자리에 있기까지 응원과 격려로 함께 해준 지역구민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2-29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