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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원구,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업소 인센티브 제공. 성남시 중원구(구청장 신경천)는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신청 영업소에 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다.위생등급제는 위생등급 지정신청한 영업소를 평가 한 후,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지정·홍보하여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소비자에게는 음식점 선택권을 제공하는 제도이다.신청대상은 중원구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다만 영업장 시설에 불법사항이 있거나 3년이내 식중독 발생이력이 있는 업소는 제외된다.구는 신청업소의 지정등급을 높일 수 있도록 사전컨설팅을 진행하고, 위생복, 위생모,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을 지원하며, 위생등급을 지정 받은 업소에는 ▲위생등급 표지판 및 지정증 교부, ▲시·구 홈페이지 등 SNS 홍보, ▲2년간 출입·검사 면제 ▲음식문화개선관련 위생용품 우선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신청은 성남시청 홈페이지나 중원구청 홈페이지에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신청서를 다운받아 중원구청 환경위생과 위생팀(☎729-6313, FAX:729-6525)에 로 제출하면 된다.중원구 우한우 환경위생과장은 “위생수준이 우수한 음식점을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많은 음식점이 위생등급제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회 | 이철 | 2019-08-08 18:51

    ▲ [중원노인종합복지관] (주)영원무역, 저소득층 어르신가정을 위해 의류 후원 사진 성남 모란에 위치한 중원노인종합복지관(관장 신명희)에서는 (주)영원무역에서 후원한 의류를 7월 1일(월)부터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86명을 대상으로 배분하였다.기상청의 2018년 이상기후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여름철 온열질환자 수는 4,526명이었으며, 그 중 48명이 사망하였다고 보고되었다.또한 기후변화가 노인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노인은 신체적인 노화 등으로 폭염에 취약하며, 이에 사망자가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논문이 계속 발표되고 있다.이에 따라, 중원노인종합복지관과 (주)영원무역이 협력하여 지역 내의 저소득층 어르신의 폭염 대비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방안으로 여름의류를 배분하였다.중원노인종합복지관 신명희 관장은 “열악한 주거환경 및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폭염에 노출되어 있는 어르신께 매우 반가운 소식이라며, 의류를 후원해주신 (주)영원무역에 감사하다.”는 감사인사를 전했다.중원노인종합복지관은 성남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진행 중이며 복지관 행사 참여, 자원봉사, 후원을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중원노인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회 | 이철 | 2019-08-08 17:36

    ▲ 축구보고, 문화체험까지! 성남FC, ‘2019 까치원정대’ 모집. 성남FC가 가족 팬 확보를 위한 원정경기 문화체험 프로그램 ‘2019 까치원정대’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8월 31일(토) 포항과의 원정 경기와 연계, 1박2일 동안 포항 지역 문화 체험으로 진행되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 지원금으로 운영된다.참가 대상은 성남 지역 초등학생과 그 가족들이며, 참가 가족들은 포항전 단체 응원과 함께 포항 주요 명소 관광을 하며 가족들과 뜻 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포항 관광 프로그램으로는 포스코 견학, 역사박물관 및 호미곶 관람 등이 준비되어 있다.성남은 가족들에게 축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축구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 중이다. 2016년 '주니어 프론티어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원정 경기 프로그램이 처음 기획되었으며 2017년 '까치원정대'로 프로그램명을 변경, 3년째 이어가게 됐다.가족 팬 친화적인 프로그램으로 참가 가족들에게 인기가 높은 ‘성남FC 까치원정대’는 9일(금) 오후 2시부터 성남FC EDU 홈페이지(www.seongnamfcedu.com)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이외의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031-709-4133(성남FC 마케팅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스포츠 | 이철 | 2019-08-08 17:32

        더불어민주당 성남시분당구갑지역위원회(위원장 김병관 국회의원)는 8월 7일 야탑역광장에서 김병관의원을 비롯한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경제 침략 규탄대회’를 개최했다.김병관의원은 성명서에서 ‘일본 정부의 조치는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명백한 경제보복이며, 일본이 그토록 내세웠던 자유무역질서를 스스로 부정한 것’이라고 밝히며, ‘오늘의 대한민국은 과거와 다르다. 다시는 지지 않는다. 국민과 함께 이길 것이다. 위기를 기회로 삼고 새로운 경제독립시대와 기술독립시대를 활짝 열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일본경제침략 규탄대회에서 지역위원장인 김병관 국회의원과, 부위원장인 성남시의회 박문석의장 및 경기도의회 권락용의원, 성남시의회 정윤의원, 최현백의원, 박경희의원, 이준배의원등 지역구 도·시의원들과 당원들이 한목소리로 ‘화이트리스트 배제 철회’와 ‘강제징용의 역사앞에 사죄하고 정당한 배상을 지급할 것’등을 강력히 촉구했다.<성명서 전문>일본 아베 정부는 우리나라의 외교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를 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시켰다. 일본 정부의 이런 조치는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명백한 경제보복이며, 일본이 그토록 내세웠던 자유무역 질서를 스스로 부정한 것이다.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를 막기 위해 외교적 해법 모색을 주력해 왔다. 하지만 일본의 결정을 통해 한·일 관계를 돌이킬 수 없는 관계로 만들어 버렸다. 향후 발생할 외교·안보·경제적 책임은 모두 일본 정부에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오늘의 대한민국은 과거와 다르다. 다시는 지지 않는다. 국민과 함께 이길 것이다. 위기를 기회로 삼고 새로운 경제독립시대와 기술독립시대를 활짝 열어 갈 것이다.우리는 100년 전 3.1운동으로 일제의 억압과 불의에 저항하며 이 땅의 독립을 외쳤고, 1997년 IMF 경제위기를 국민의 힘으로 슬기롭게 극복했으며, 이번 일본의 경제도발도 우리 국민의 힘으로 당당하게 이겨낼 것이다.더불어민주당은 ‘제2의 독립운동’을 시작했고, 우리 국민들은 지난 주말 광화문 광장에서 촛불을 들었다.‘반드시 승리하라’는 촛불의 준엄한 명령에 순응하며, 우리들은 대한민국 독립투사의 얼과 뜻을 이어받아 경제침략에 맞서는 당당한 의병으로써 적극 동참할 것을 천명한다.이에 성남시분당구갑지역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하나, 세계 자유무역 가치를 훼손하는 화이트리스트 배제를 당장 철회하라. (3회반복)하나, 일본 정부의 명분 없는 경제침략을 강력히 규탄한다.(3회반복)하나, 망상으로 국제질서를 무너뜨리려는 아베 정권을 규탄한다.(3회반복)하나, 강제징용의 역사앞에 사죄하고 정당한 배상을 지급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3회반복)2019년 8월 7일(수)더불어민주당 성남시분당구갑지역위원장 국회의원 김병관  

정치/행정 | 이철 | 2019-08-08 17:30

    성남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은수미)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미국(동부) 테너플라이시 에서 한·미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2019. 7. 26.(금)~8. 8.(목) 12박 14일 일정으로‘2019. 청소년 꿈飛UP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2019 청소년 꿈飛UP 프로젝트’는 미국 동부지역(워싱턴, 필라델피아, 뉴욕 등)의 도시탐방과 브로드웨이, 나이아가라 폭포 등 다양한 문화탐방, 독립기념관, 자유의 종 등 미국의 역사적인 장소탐방, IVY리그(하버드, 예일, MIT 등) 대학을 탐방하고 재학생과의 만남을 통한 진로 멘토링, 국제 기구인 UN본부, NBC스튜디오 방문 등을 진행했다.이번 교류활동에서 눈여겨 볼 점은, 뉴저지주 테너플라이시 유스센터(Tenafly Youth Center) 청소년과 함께 하는 Summer camp 이다. 지난해 12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MOU)를 기반으로 2019. 7. 29.(월) ~ 8. 2.(금)까지 5일간 테너플라이시 미국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워터파크, BBQ파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고, 한국 청소년들이 기획한 한글, 한복, 한식, 한류 등을 통해 청소년과 소통하는 『사한지교(四韓之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양국 청소년들은 우정을 나누고 문화의 우수성을 전했다.또한, 성남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은수미)과 미국 뉴저지주 테너플라이시 한인동포회관(KCC)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성남시국제교류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테너플라이시 한인동포회관(KCC)을 청소년 국제 교류의 교두보로 삼아,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할 예정이다.『청소년 국제교류(미국) 꿈飛(비)UP(업) 프로젝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문화사업팀 (031-729-9652)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 | 이철 | 2019-08-08 17:25

    ▲ [크기변환]평생학습과-‘신중년, 신세계로부터’ 성남시민학교 안내 이미지.jpg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은퇴를 앞둔 시민들을 위해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칵테일 만들기, 반려 식물 키우기, 영상 콘텐츠 기획 등 9가지의 생활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신중년, 신세계로부터’를 주제로 한 12주 과정의 성남시민학교 강좌다. 자신의 재능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50~64세 성남시민 200명이 참여할 수 있다.운영 프로그램명은 ▲중년 인생을 설계하는 ‘어쩌다 신중년, 인생절정학교’ ▲보드카, 위스키, 전통주 등을 만드는 ‘신중년 인생의 맛과 향을 채우는 글로벌 칵테일’ ▲난, 분재, 정원 채소 등을 키우는 ‘달콤한 인생을 반려하는 일상 속 식물 인테리어’ ▲반려견의 슬개골 탈구, 골절, 관절염 등을 배우는 ‘반려견 1천만 시대, 새로운 가족 반려견 스페셜 케어’ ▲모바일 영상 콘텐츠 기획·촬영기법을 배우는 ‘어쩌다 신중년, 이쯤에서 영상으로 말하다’ ▲욕실, 주방, 창호 등 집수리를 배우는 ‘내 손길이 닿아 같은 공간 다른 느낌, 마이홈 생활기술’ ▲한식·양식·독일식·이탈리아식 등의 음식을 만드는 ‘신중년 지구인의 밥상’ ▲호떡·공갈·맘모스·찰깨 빵 등을 만드는 ‘인생 빵! 버킷리스트 12가지’ ▲그린티·에이드·요거트 등의 음료를 만드는 ‘NO 커피! 홈 카페에서 즐기는 제조 음료 레시피’ 등이다.교육 장소는 가천·동서울·을지·신구대학교, 성남아트센터, 한국주택환경 연구원 등 강좌별 지정한 곳이다.프로그램 이수 후 오는 12월 4~5일 ‘제3 섹터 시민 되기 워크숍(8시간)’에 참여해야 한다.수강하려는 대상자는 오는 8월 13일 오후 2시 분당구 야탑동 성남시 평생학습관 1층 평생누리홀에서 진행하는 입학설명회에 참석해야 한다.이날 프로그램별 강좌 내용과 재료비 등을 설명한 뒤 현장에서 수강 신청을 받는다. 

사회 | 이철 | 2019-08-08 16:37

    ▲ 성남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안내 포스터.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8월 13일 오후 3시 50분 시청 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14) 기념식’을 연다.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이다. 지난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이날 행사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91)와 은수미 성남시장, 초·중·고등학생 200명, 일반시민 등 모두 500여 명이 참여해 소녀상 앞에 헌화하고 묵념한다.일본군 피해자 할머니들을 추도하는 헌시 낭독과 헌정곡 ‘소녀와 꽃’ 공연, ‘바위처럼’ 노래 가사에 맞춘 플래시 몹도 진행한다.성남시는 기림의 날 기념식 외에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를 마련한다.오는 8월 9일부터 16일까지 시청 2층 공감 갤러리에서 ‘기억의 위로’ 만화 전시회를 연다. 20명의 만화 작가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을 표현한 작품 50점을 만날 수 있다.시청 1층 로비에는 오는 8월 13일 첨단 멀티미디어 기기인 키오스크 18대를 설치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일상을 표현한 작품 36점을 보여준다. 대형 TV를 통해 위안부 피해자 관련 애니메이션 3편도 상영한다.‘나이는 구십넷 이름은 김복동’ 상영회도 연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올해 1월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일본의 사죄를 위해 투쟁한 27년 세월을 담아낸 영화다. 오는 8월 13일과 14일 오후 6시에 성남시와 계약한 야탑 CGV에서 상영한다. 사전 신청(https://bit.ly/2KnLLSO)하는 400명(회당 200명)이 무료로 볼 수 있다.성남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시민들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역사관을 정립하는 계기를 만들어 인권과 명예 회복에 힘을 실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240명이다. 220명이 세상을 떠났고, 20명만 생존해 있다. 

사회 | 이철 | 2019-08-08 16:34

    ▲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 정부는 2018년 9월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성남 서현 공공주택지구를 포함한 이후 2019년 5월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성남 서현 공공주택지구〃를 확정 고시하였다.분당 신도시 시범단지로 조성된 서현동 주민들과 청주한씨 장헌공파 종중, 토지주 등은 다양한 민원을 통하여 공공주택을 짓겠다는 국토교통부의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철회해달라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이에 대해 주민의 이해와 동의 없는 서현동 110번지 일원 개발을 전면 재검토해 줄 것을 국토부에 강력히 촉구한다.       첫째, 분당신도시 개발당시 인구 규모는 39만 명으로, 인구밀도는 ha당 210명 선으로 조성된 계획도시이다. 250,000㎡의 녹지를 개발하면 서현동 주민의 인구밀도가 높아지고 이는 분당신도시 당초 계획에 어긋나는 개발행위이다.둘째, 교통, 학교 문제 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광주시 오포의 난개발로 태재고개~서당삼거리~서당사거리를 포함하여 서현동 전 구간이 교통체증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인구 10,000여 명이 유입될 경우 교통마비 현상이 초래할 것이 분명하다.또한 서현동 시범단지 내 초등학교들은 학생 수가 성남시 평균 대비 2배에 달하고 있는 실정으로 과도한 인구 유입에 대비해 과밀학급 문제가 반드시 해결되어야 한다.셋째,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청주한씨 장헌공파 문중은 해당 지역의 일부 종토를 보존하여 후세에 알릴 수 있는 재실 신축부지를 확보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성남세거문중협의회에서는 광주대단지, 분당신도시, 판교신도시가 개발되면서 귀중한 역사자료들이 훼손되고 뿔뿔이 흩어져 있어 이를 보존할 수 있는 「성남향토역사자료실」을 개발지구 내에 건립하여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지역의 소중한 역사자료들이 무분별한 난개발로 훼손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넷째, 서현동 110번지 일원은 도시 주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요즘 보기 드문 멸종 위기 보호종 맹꽁이의 집단 서식지로 보호, 보존되어야 한다.공공주택 건설은 기존 지역주민과의 충분한 대화와 우호적인 소통에서 시작된다. 이해와 설득을 기반으로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지역주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마땅하다.따라서 서현동 110번지 일원의 계획도시 훼손, 교통, 학교, 지역 역사 가치, 자연환경 등의 문제 해결 없이 추진하는 국토부의 공공주택지구 지정은 반드시 전면 재검토해야 할 것이다.(성남시의회의장 박문석)

정치/행정 | 이철 | 2019-08-08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