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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포커스신문]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성남분당을, 더불어민주당)이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국정감사 우수의원에게 수여하는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김병욱 의원은 2019년 국정감사에서 금리연계형 파생상품 DLF 사태의 실태와 문제점을 꼼꼼히 살펴 비판하고,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펀드리콜제’를 제안하여 금융당국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하나은행과 우리은행 등 시중은행의 제도 도입을 이끌었다.또한, 공정위가 20년 동안 관행적으로 시행해온 하도급 실태조사는 하도급 업체의 진솔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어렵게 설계된 점을 지적하여, 전면적인 개편을 이끌어냈다.김병욱 의원은 공매도 예외조항(업틱룰)으로 허용되는 거래를 수치로 공개하며, 예외조항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요청했고, 금융당국으로부터 현행제도를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다.이 밖에도,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주요 평가요소인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 학생의 개인 역량보다는 학교마다, 선생님마다 천차만별로 기재되는 현실을 자료로 보여주며, 학생부 종합전형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였고, 순수예술 위주의 예술 병역특례제도를 BTS와 같은 대중문화 아이돌그룹에도 개방하는 것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다루어 언론과 시민단체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병욱 의원은 “국민의 눈으로 국정감사를 꼼꼼히 지켜보고 주신 상이라 더욱 뜻 깊다”며 “정쟁 속에서도 국민의 입장을 대변하여 정책국감을 만들어가려고 노력한 부분을 높이 평가해주신 것 같다”며, “정책전문가로서 앞으로도 우리 삶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의정활동을 꾸준하고 힘 있게 해나가겠다”고 밝혔다.‘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은 전국 각 분야 270개 시민사회단체의 연대로 구성된 국정감사NGO모니터단 천여 명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정감사의 전 과정을 종합 모니터하여 국정감사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국회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김병욱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 이후로 지금까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수여하는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4년 연속 수상)’, 머니투데이가 최고의 정책전문가에게 수여하는 ‘2019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금융소비자원이 금융소비자 보호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금융소비자보호 국회의원 대상’등을 수상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2-27 13:10

    [경기포커스신문]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성남시 분당을)이 원내대표가 수여하는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4년 연속 선정됐다.더불어민주당은 매년 국정감사에서 우수한 활약을 펼친 의원들을 대상으로 국정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하고 시상한다.김병욱 의원은 20대 국회 전반기(16~17년) 교육문화관광체육위원회와 후반기(18~19년) 정무위원회를 거치며, 20대 국회의원 임기 4년 동안의 국정감사에서 한 차례도 빠짐없이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김병욱 의원은 20대 국회 전반기에는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학생부 종합전형의 문제점 개선, 전국 초중고 교실 실내 공기질 실태 분석,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산정 개선 등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섰다.20대 국회 후반기에는 정무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증권계 출신 국회의원이라는 전문성을 살려 무차입 공매도 문제, 삼성 바이오로직스 벨류에이션 문제, 한국증시 저평가 문제, 하도급 벌점제 실효성 문제를 제기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하면서 정책전문가로서 돋보이는 의정활동을 펼쳤다.2019년 국정감사에서는 금리연계형파생상품 DLF, DLS 사태의 대안으로 '펀드리콜제'를 제안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고, 20년 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진 공정위 하도급 실태조사의 전면 개편을 이끌어냈다. 또한, 공매도 예외조항(업틱룰)의 문제점을 파악해 현행 제도를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다.김병욱 의원은 2019년 국정감사에서 정책국감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국회 최고 정책전문가에게 주어지는 ‘2019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을 수상했고,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 선 의정활동으로 ‘2019 올해의 금융소비자보호 국회의원 대상’ 수상,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혁신 법안, 민생 혁신 법안 평가에서 최고 평점 국회의원 4인에 포함되어 '제1회 WFPL국회의정평가 대상'을 수상하는 등 2019년 의정활동 전반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김병욱 의원은 20대 국회 개원 후 현재까지 열린 본회의와 상임위에 100% 출석하고 있으며, 총선 공약 중 하나인 ‘봉급 50% 기부’ 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약정을 맺고 꾸준히 기부하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김병욱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정책전문가로서 국민의 입장에서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이끌어 내기위해 노력했다”, “무엇보다 성실한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해주신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며, “더욱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성실한 의정활동을 해나가겠다”고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4년 연속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2-26 11:48

    [경기포커스신문]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행정안전위원회, 성남시분당구갑)이 2019년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평가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김병관 의원은 2019년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의원(국리민복상)’에도 동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 270개 시민·사회단체연대체인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21년 전통의 국정감사 전문 모니터단으로 온·오프라인에서 1천여 명이 국정감사 현장을 집중 모니터링 한다. 2019년 국정감사에서 김병관 의원은 국민의 생활 및 안전과 밀접히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이 산재해 있는 행정안전위원회 감사위원으로 활동하며,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경찰청, 소방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의 정부기관과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전라남북도 등의 지방자치단체들이 수행하고 있는 여러 사업들에 대해 법적, 제도적 미비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였다. 특히, 개인정보의 보호와 활용 사이의 합리적인 대안 마련을 주문하였고, 실효성 있는 국토 균형발전 비전에 대해 새로운 관점에서 제시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패스트트랙 수사, 버닝썬 사태, 화성연쇄살인 사건 등에서 드러난 경찰수사의 문제점에 대해 구체적 자료를 근거로 지적하였으며, 소방공무원, 경찰영양사, 시간제공무원들의 처우 부분이나 순직 및 공상의 승인문제에 대해서도 개선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이외에도 돼지열병 대처 및 지역화폐 운영, 따릉이 적자 문제 해결, 어린이승하차구역 설치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 화재경계지구 운영 및 관리의 내실화 등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다양한 현안들에 대해 제도적 보완을 요구하며 피감기관의 개선 의사를 이끌어냈다. 김병관 의원은 이번 수상에 대해 “앞으로 더욱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수행해달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2-21 16:51

    [경기포커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경기 성남 분당을, 국회정무위원회)이 12월 5일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올해의 금융소비자 보호상’ 시상식에서 ‘국회의원 대상’을 수상했다.사단법인 금융소비자원이 주관하는 ‘올해의 금융소비자보호 국회의원 대상’은 2019년 한해 동안 금융분야에서 약자인 금융소비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법과 제도, 관행의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평가하여 수상자를 결정하고 있다.김병욱 의원은 2019년 국정감사에서 DLF 사태 재발방지를 위해 ‘펀드리콜제’ 도입을 제안했고, 우리은행과 KEB하나은행은 ‘펀드리콜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히는 등 정책전문가로써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선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김병욱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도 무차입 공매도, 삼성 바이오로직스, 한국증시 저평가 문제 등을 제기하면서 금융소비자권익 증진과 서민의 금융정책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2018 국정감사 최우수의원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김병욱 의원은 수상소감에서“현재 저금리 상황에서 DLF 사태는 얼마든지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금융회사도 금융소비자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고 신뢰를 쌓으면서, 금융회사와 금융소비자가 모두 윈윈 관계가 되어야만 비로소 금융산업도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부동산에 쏠려있는 자금이 자본시장으로 움직여 건전한 경제 발전을 이루기 위한 금융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법과 제도를 정비해, 금융소비자 보호와 함께 금융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2-07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