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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 안내 포스터.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8월 13일 오후 3시 50분 시청 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14) 기념식’을 연다.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1991년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이다. 지난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이날 행사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91)와 은수미 성남시장, 초·중·고등학생 200명, 일반시민 등 모두 500여 명이 참여해 소녀상 앞에 헌화하고 묵념한다.일본군 피해자 할머니들을 추도하는 헌시 낭독과 헌정곡 ‘소녀와 꽃’ 공연, ‘바위처럼’ 노래 가사에 맞춘 플래시 몹도 진행한다.성남시는 기림의 날 기념식 외에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를 마련한다.오는 8월 9일부터 16일까지 시청 2층 공감 갤러리에서 ‘기억의 위로’ 만화 전시회를 연다. 20명의 만화 작가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을 표현한 작품 50점을 만날 수 있다.시청 1층 로비에는 오는 8월 13일 첨단 멀티미디어 기기인 키오스크 18대를 설치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일상을 표현한 작품 36점을 보여준다. 대형 TV를 통해 위안부 피해자 관련 애니메이션 3편도 상영한다.‘나이는 구십넷 이름은 김복동’ 상영회도 연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올해 1월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일본의 사죄를 위해 투쟁한 27년 세월을 담아낸 영화다. 오는 8월 13일과 14일 오후 6시에 성남시와 계약한 야탑 CGV에서 상영한다. 사전 신청(https://bit.ly/2KnLLSO)하는 400명(회당 200명)이 무료로 볼 수 있다.성남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시민들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역사관을 정립하는 계기를 만들어 인권과 명예 회복에 힘을 실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는 240명이다. 220명이 세상을 떠났고, 20명만 생존해 있다. 

사회 | 이철 | 2019-08-08 16:34

    ▲ 김원기 부의장, 권재형 의원과 함께 일본 경제보복 철회 촉구 1인 시위 펼쳐 경기도의회 김원기(더불어민주당, 의정부4) 부의장과 권재형(더불어민주당, 의정부3) 의원은 지난 7일, 의정부 용현동 롯데마트 앞, 의정부 만가대5거리, 의정부 로데오 거리 그리고 회룡역 등에서 각각 1인 시위를 펼쳤다고 밝혔다.지난달 30일 일본대사관 앞에서도 1인 시위를 했던 김원기 부의장은 권재형 의원과 함께 폭우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출근길 도민들을 향해 “온 국민이 하나 된 마음으로 일본의 부당한 경제보복을 막아내자”며 의정부 지역에서도 피켓을 목에 걸고 1인 시위를 이어 갔다.김원기 부의장과 권재형 의원은 “우리 독립군과 일본군 사이에 본격적으로 벌어진 최초의 대규모 전투인 봉오동 전투에서 승리하여 독립군의 사기가 크게 높아졌던 것처럼 전국에서 들불처럼 일어나는 1인 시위를 통해 온 국민이 한 데 힘을 모아 한‧일 경제전쟁 등 지금의 난국을 다함께 헤쳐 나갈 수 있는 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온 국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한편, 김 부의장과 권 의원은 지난 2일에도 ‘신곡 실내 배드민턴장 사용시설 보수에 관한 제안’ 간담회를 갖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스포츠 공간에 대한 시설 보수 개선 및 설치를 위해 함께 노력 하겠다”며 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도 함께 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08-08 19:18

    ▲ 송한준 의장, 영남권 시도의회 정책 토론회 참석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위해 전국 17개 광역의회가 중심이 돼 힘을 모아야 한다고 역설했다.송한준 의장은 19일 오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을 위한 영남권 시·도의회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돼야만 주민의 삶을 바꾸고 지방을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이 자치분권 실현의 시작입니다’라는 부제로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 등 5개 광역의회가 공동 주최해 열린 이날 토론회에는 5개 광역의회 의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주낙영 경주시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송 의장은 토론회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의회 운영의 중심철학인 ‘공존(共存)’을 소개하고 “중앙과 지방은 자치와 분권으로 공존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지방자치법이 개정돼야 중앙과 지방의 수평적 관계인 ‘공존 관계’로 나아갈 수 있다”면서 “30여 년 만에 전면 개정되는 지방자치법은 주민의 삶을 바꾸고 지방을 살리며, 대한민국 국민을 행복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송 의장은 이어 “지금 20대 국회 상황이 녹록치 않기 때문에 지방의회가 지역순회 토론회를 열며 한 목소리로 절박하게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송 의장은 “모든 것은 때가 있는데 지방자치 현장의 오랜 꿈이 녹아있는 법 개정이 이번에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획기적인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방의회가 함께 새 역사를 써내려가자”고 당부했다.이 밖에 이날 토론회에서는 세부행사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촉구하고 일본의 경제침략을 규탄하는 피켓 퍼포먼스가 각각 진행됐다.한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은 실질적 자치권 확대, 주민참여제도 실질화 등을 목표로 정부가 발의한 법안으로 지난 3월 29일 1988년 이후 31년 만에 국회에 제출됐으나 현재까지 계류 중이다.개정안은 지방의회 관련 개정내용으로 시·도의회 의장에게 의회직원 임용권을 부여하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조례와 대통령령에 따라 정책지원 전문인력을 두도록 하는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을 담고 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08-19 17:33

    경기도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지난 3월18일부터 7월 17일까지 3개월 간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여성 실태조사’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대일항쟁기에 일제의 회유 및 강압으로 강제 동원돼 군수회사 등에서 강제노역 등 피해를 입은 여성들의 상세한 증언을 기록함으로써 잔인한 역사적 실체를 구체화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사는 도내 거주 전체 피해여성 22명 중 건강악화, 개인사정 등으로 인터뷰에 불참한 12명을 제외한 10명을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통해 ▲강제동원 당시 생활상(연령, 신분, 생활환경 등) ▲구체적 피해사실(노동조건, 급여 미지급) 등은 물론 소송 진행여부와 경기도 지원정책에 대한 의견 등을 포함한 피해여성들의 현재 생활상에 대한 종합정보를 수집했다.이렇게 수집된 정보는 최종보고서, 웹툰, 인터뷰 영상 등으로 제작됐으며, 이 자료들은 향후 경기도청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 게시되어 인권교육자료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도는 이번 조사과정에서 제시된 경기도 지원정책에 관한 피해여성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한편, 아직 밝혀지지 않은 피해여성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단순 설문 및 문헌조사 수준을 넘어 ‘심층인터뷰’를 통해 피해여성들의 생생한 증언 등이 담긴 역사적 사실을 기록, 구체화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친일 잔재 청산과 잔인한 역사적 사실에 대한 기록 및 구체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회 | 이철 | 2019-08-16 01:46

    ▲ 안혜영 부의장 역사의 길 개장식 참석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12일(월), 경기도 장안구 만석공원에서 개최된 “역사의 길 개장식”에 참석해 축하했다.안 부의장은 “수원은 조선시대 정조대왕의 숨결이 살아있는 ‘효’의 고장이며, 21세기 대한민국을 이끄는 첨단산업의 중추도시로 성장했다.”면서, “1,350만 경기도민과 함께 수원시 승격 70주년을 축하하고, 수원시의 변화와 성장에 함께 해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서 “최근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인해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일본규탄과 불매운동이 전국적으로 펼쳐지고 있고, 역사에 대한 국민적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고 말하며, “오늘 ‘역사의 길’ 개장을 통해, 1776년 정조대왕 즉위부터 2020년대를 맞이하고 있는 오늘날 수원시의 성장과 발자취를 박물관이 아닌 열린 공간에서 시민들이 함께 공유하고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안 부의장은 “노송길을 복원한 ‘역사의 길’은 경기도 지방기념물 19호로 지정된 소중한 문화유산”이라고 말하며, “수원시민의 한사람으로서, 125만 시민과 수원시의 새로운 70년을 준비하는 희망의 도약에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개장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복원사업을 자문한 김준혁 한신대학교 교수와 경기도의회 박옥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이필근(수원1), 김강식 의원을 비롯한 수원시민 200여명이 함께했다.행사 후 수원평화나비(이주현 상임대표)가 주관으로 영통 메가박스에 열린 “영화 ‘김복동’ 단체관람”에 참석한 안 부의장은 “역사적 진실과 평화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오는 10월 개봉 예정인 4대강 사업의 진실을 알리는 영화도, 의식있는 수원시민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안 부의장은 시민들과 함께 영화관람 후 ‘김복동’ 제작자인 송원근 감독과 영화배급사 ㈜엣나인필름의 정상진 대표와 함께 문화계의 ‘역사 바로 세우기’ 활동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08-14 15:18

        ▲ 정희시 의원, 발달장애작가 작품전시회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희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19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의회 1층 로비에서 사단법인 로아트의 작가들을 초청해 발달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작품 전시회를 연다. 이번 작품전에는 김소원, 오승식, 이마로, 송상원, 최봄이, 고주형, 김선태 등 7명 신진작가 작품 20여점을 전시한다. 사단법인 로아트는 지난 2월 발달장애예술가들이 비장애예술가와 동등하게 작품할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19일 오후 3시 개회식에서는 정희시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서은주 로아트 이사장의 환영사, 김정우 국회의원 등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도 보건복지위원회 왕성옥 부위원장, 조성환의원, 경기도장애인복지회 최봉선회장, 용인 강남학교 김용한교장, 조병래 경기도장애인복지과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정희시 위원장은 “이번 경기도의회 작품 전시회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를 구분하는 것이 아닌 동등한 예술가로서 소통과 공감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08-19 17:36

        ▲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상반기 종합과정(경민대) 수료생 격려 경기도의회 김원기(더불어민주당, 의정부4) 부의장은 16일, 경민대 창업관에서 열린 ‘2019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상반기 종합과정(경민대 주중반) 수료식’에 참석하여 축하했다.경민대평생교육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경민대 평생교육원 장엽 원장과 정규혁 부원장, 이은숙 경기도 평생교육지원팀장 등을 비롯해 경기도 생활기술학교 상반기 종합과정(경민대 주중반) 학습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김원기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 생활기술학교’는 은퇴 및 퇴직 준비중인 신중년을 대상으로 소양교육 및 전기, 타일, 설비과정 등 다양한 기술교육 과정을 운영하여 은퇴 후 삶의 계획은 물론 근로를 통한 자립적 가사활동과 여가선용, 지속적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오늘 특별히 경민대 평생교육원에서 상반기 종합과정을 이수하신 수료생들께서는 상호 교류 및 유대 관계를 통해 인생 2막의 동반자가 되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또한 김 부의장은 “경기도의회는 경기도와 함께 새로운 교과목 개설을 통해 생활기술학교를 활성화 하며, 고령화 시대에 인생 2막을 위해 신중년 세대의 일자리 마련과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경력과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수료식은 경과보고, 과정별 수료증‧상장 수여, 수료생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08-16 17:36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청렴의식 고취와 청렴행동 실천을 위해 올해부터 ‘청렴 희망드림(Dream) 편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청렴 희망드림 편지’는 도교육청 직원 개인이 실천 가능한 청렴 다짐을 편지에 적어 사내 우편함에 제출하는 행사로 5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청렴 희망드림 편지’에는 ▲청렴한 경기교육을 위한 나의 다짐(실천과제), ▲청렴한 경기교육을 위한 희망사항(부서 또는 교육청에 바라는 사항), ▲이를 실천한 결과로 변화한 2020년 경기교육의 모습을 적어 제출하면 된다.작성한 청렴편지는 반부패의 날(19.12.9.예정) 행사와 연계해 개봉할 예정이며, 실천 가능한 청렴과제는 2020년 반부패·청렴 종합계획 수립 시 반영된다.이재정 교육감은 8일 북부청사에서 직접 ‘청렴 희망드림 편지’를 작성해 사내 우편함에 넣었다. 이 교육감은 “청렴은 경기교육의 자존심”이라며 “‘청렴 희망드림 편지’가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편지에 적어낸 다짐들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 이철 | 2019-08-08 19:11

        경기도의회 최만식 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8월 12일 성남시 체육회와 함께 성남 수정초 농구부, 풍생중·고 태권도부, 상원여중 사격부를 방문하여 2019 경기도 체육진흥기금 공모사업을 통해 성남시 체육회가 확보한 학교운동부 용품 전달식을 가졌다.경기도 체육회는 생활체육 활성화 및 엘리트 체육 육성에 기여할 우수 사업을 발굴하여 지원하고자 체육사업 공모사업을 해마다 진행한다.성남시 체육회는 경기도 체육진흥 공모사업을 통해, 성남시 청소년 서핑교실 캠프, 다 계층 체조교실, 성남시 학교운동부 용품 지원 등 3개 사업 등이 공모 사업에 선정되었다.최만식 도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공모사업과 관련하여 “도민들이 스포츠 참여활동에 따른 체육 저변확대 효과가 있을 것이므로. 체육관련 단체나 시 체육회 등이 공모에 참여하여 참신한 사업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공모사업에 철저한 준비를 요청한 바 있다.시 체육회 관계자는 “각종 대회 지원보다는 배려계층에 대한 지원 사업”이나, “관내 학교 운동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용품지원 사업”을 공모해 사업비를 지원받는 방향으로 준비했었다.학교운동부 용품지원 사업은 “각 종목별 노후장비 및 부족한 장비를 지원하는 등 열악한 훈련환경을 개선하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추진된 것이다.”이날 전달된 학교운동부 용품은 농구슈팅 연습로봇, 체중감량을 위한 트래드밀, 화인베르바 800, 총기받침대, 레그프레스 헬스용품 등이다.평소 학교운동부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최만식 도의원은 작년 창성중 하키부, 희망대초 야구부 용품지원에 이어 올해에도 수정초, 상원여중, 문원중, 풍생중·고교 학교운동부 용품 전달식에 참여했다.최만식 도의원은 전달식 행사에 참여하여 “학교 운동부에서 착실하게 실력을 다져 훌륭한 선수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그리고“소속 학교를 비롯해, 성남시, 경기도, 대한민국을 빛낼 멋진 선수가 되어 달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학교 관계자들도 경기도 체육진흥기금에서 지원해주는 운동용품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학교 체육을 위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08-13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