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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거점도시 성남을 명품도시 성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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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거점도시 성남을 명품도시 성남으로~!”
  • 변준성 기자
  • 승인 2022.03.16 2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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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저격수 성남사람 이윤희 총재 국민의힘 후보로 성남시장에 도전

[2022전국동시지방선거] 성남지역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지역활동을 펼친 이윤희 성남시정 감시연대 총재가 성남시장에 도전한다면서 출마를 선언했다.

[경기포커스신문 ] =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최고의 이슈였던 대장동 비리의혹과 관련 이른바 대장동 저격수를 자처하는 국민의힘 이윤희 예비후보는 당시 대장동비리특검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통해 각종 비리의혹으로 인한 명품도시가 성남이 졸지에 비리 거점도시로 전락하고 말았다며 다시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하여 성남사람 이윤희가 나선다고 출마의변에서 강조했다.

대장동 저격수, 성남사람 이윤희 총재가 국민의힘 후보로 성남시장에 도전한다.
대장동 저격수, 성남사람 이윤희 총재가 국민의힘 후보로 성남시장에 도전한다.

이윤희 예비후보는 17일 오전 성남시청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강하게 민주당과 은수미 시정부를 비난했는데 성남시 자치정부 11년에 100만 성남시민은 자긍심과 자존심이 짓밟혔다면서 우리시가 민주노동당 동부연합의 본거지라는 잘못된 이미지를 불식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 이제 성남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신봉하는 온전한 성남사람들이 주체적으로 이끌어 실추된 자존심과 잃어버린 번영을 회복하고 영광을 되찾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성남이 먼저이며 성남사람이 우선이어야 한다. 성남이 하면 나라의 기본이 되는 성남 제일의 위대한 성남을 만들고 진짜 성남사람 경제 일자리 만들겠다고 장담했다.

그러면서 명품도시 성남시가 대장동 비리의혹으로 인하여 비리도시로 오명을 남겼다고 지적하고 대장동 비리의혹 특검촉구 최초기자회견을 하면서 대장동 저격수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한 요즈음 우리 성남지역이 운동권출신들이 말하는 노동운동과 빈민운동의 성지라고들 말하고 있다성남이 김일성의 주체사상파로 물들어 있으며 RO로 불리는 민족해방 단체로 전 통진당 세력들로 동부연합의 수장이 이석기와 나중에 성남시의 국회의원이 된 김미희 등이 연합하여 당시 이재명을 성남시장에 당선시켰다고 피력했다.

더나가 성남시립병원은 성남시에 아무런 연고도 없는 박석운 진보연대 대표가 성남시립병원에 이사로 되어있었고 박석운은 광우병집회 집행위원장과 박근혜 탄핵 광화문집회에 집행위원장 출신이니 참으로 어이가 없는 노릇이라고 개탄했다.

이 예비후보는 특히 한국사회주의노동자동맹을 저격하고 사노맹은 한국의 노동자들을 사회주의화시키겠다는 단체로 지금의 성남시장 인 은수미씨가 조명해란 가명으로 사노맹에서 중추적인 활동을 하다 검거되어 역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강릉교도소에서 58개월 복역한 바가 있다면서 우리 성남지역에 이런 시장이 되었다는 것이 슬픈 역사라고 단언했다.

그는 어려서 성남으로 올라와 성남시 발전에 청춘과 일생을 바친 완전한 성남 사람이라고 소개하고 다년간 정치 일선에서 성남시 발전을 위해 일해 왔으며 전국규모의 여러 단체 대표를 역임하며 국가의 안위를 걱정해 왔다고 자부했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이 되려고 하는 것은 크게 경제발전과 일자리창출을 통한 시민 평안이 제대로 이루어야 성남이 사람 살만한 사회가 되기 때문에 이일을 성공하기 위해서였다우리 성남지역의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창출로 시민들이 평안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문제점으로 성남시의 모든 건축규제를 점검하여 건축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건축허가를 빠른 시일내에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두번째로 수정구 최대 현안인 성남 제1공단 공원화 사업을 도시 현실에 맞게 재조정한다고 강조하고 이는 이대엽 전시장 임기 중 45층 랜드마크로 건축허가를 내 구도심의 상징이 되도록 한 것을 이재명 시장 취임과 함께 무슨 연유에서 인지 허가를 번복하여 대장동결합방식으로 이득금 2,761억 원을 들여 지역 실정과 동떨어진 공원조성 사업을 잘못된 정책을 전면 백지화하고 본래 목적에 부합할 수 있도록 성남 본 시가지 랜드마크 사업으로 완공하여 본 시가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킴은 물론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 내겠다고 역설했다.

대장동 저격수, 성남사람 이윤희 총재가 국민의힘 후보가 출마기회견을 열고 성남시장에 도전을 천명했다.
대장동 저격수, 성남사람 이윤희 총재가 국민의힘 후보가 출마기회견을 열고 성남시장에 도전을 천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세 번째로 성남폴리텍대학, 신구대학, 가천대학, 동서울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들에게 일자리창출과 인구의 저변확대 차원에서 중원구 갈현동의 약 40만평에 민간개발방식으로 첨단 과학융합복합단지를 조성해 일명 갈현벨리로 젊은 신혼부부들이 마음 놓고 아이들 공부시키며 일할 수 있게 유아시설, 초등학교, 중학교, 공업고등학교, 공업대학교, 공업대학원을 유치하여 무료로 수학할 수 있게 한다고 밝히고 이런 혜택을 받는 데는 자녀를 최소 2명 이상 낳는 조건을 두어 출산을 장려하고 현실적인 경제활성화로 일자리창출과 출산을 장려하는 일거삼득의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자신했다.

더나가 웰빙시대에 여가선용을 구현을 위해 율동공원 주변의 약 60만평 부지에 민간자본을 유치하여 물놀이테마파크, 축구장테마파크, 자전거테마파크, 승마장테마파크, 골프장테마파크 등의 대단위 복합테마파크를 조성하여 성남시민에게는 20% 저렴한 이용료와 함께 20대부터 80대까지의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면서 이 프로젝트에도 20대에서 40대까지는 자녀를 많이 둔 시민들에게 우선 혜택이 돌아가게 하여 경제활성화, 일자리창출, 출산장려 정책까지 모두 해결하는 등 신바람 나는 성남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 분당 5천여세대 빌라단지 종환과 수정구 단대동(논골), 태평동, 신흥동과 중원구 금광동, 은행동, 상대원동 일대 빌라단지를 특별법을 재정하여 시장당선 6개월내에 아파트를 건립할 수 있게 책임지겠다고 강조하고 분당아파트의 재건축 및 리모텔링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 분당 5천여세대 빌라단지 종환과 수정구 단대동(논골), 태평동, 신흥동과 중원구 금광동, 은행동, 상대원동 일대 빌라단지를 특별법을 재정하여 시장당선 6개월내에 아파트를 건립할 수 있게 책임지겠다고 강조하고 분당아파트의 재건축 및 리모텔링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 분당 5천여세대 빌라단지 종환과 수정구 단대동(논골), 태평동, 신흥동과 중원구 금광동, 은행동, 상대원동 일대 빌라단지를 특별법을 재정하여 시장당선 6개월내에 아파트를 건립할 수 있게 책임지겠다고 강조하고 분당아파트의 재건축 및 리모텔링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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