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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절규, 이재명 같은 사람은 대한민국 대통령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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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절규, 이재명 같은 사람은 대한민국 대통령 안된다”
  • 변준성 기자
  • 승인 2022.03.01 1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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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통령선거] 20대 대통령선거가 열흘 남짓 남은 28, 대한민국 방방곡곡이 선거모드의 그야말로 열풍이 불고 있다.

징검다리 휴일의 징검다리 연휴인 이날 분당에서는 국민의힘이 대선 캠페인을 열심히 소화해 내고 있다.

국민의힘 성남분당을당원협의회(위원장 김민수)는 오후엔 미금역사거리에서 저녁은 오리역에서 집중유세를 갖고 자당의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성남분당을당원협의회가 28일 오후엔 미금역사거리, 저녁은 오리역에서 집중유세를 갖고 자당의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성남분당을당원협의회가 28일 오후엔 미금역사거리, 저녁은 오리역에서 집중유세를 갖고 자당의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성남분당을당원협의회가 28일 오후엔 미금역사거리, 저녁은 오리역에서 집중유세를 갖고 자당의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성남분당을당원협의회가 28일 오후엔 미금역사거리, 저녁은 오리역에서 집중유세를 갖고 자당의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김민수 위원장은 유세차에 올라 시민들을 향해 "정권교체 준비되셨습니까?“를 거듭 외치고 대한민국이 아무것도 없던 전쟁의 잔해 속에서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아버님 어머님들의 피와 땀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우리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는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 세운 나라이고 내가 가난한 나라에 가난한 집에 태어났어도 노력하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진 국민들의 나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땀과 피와 노력으로 만들어진 나라가 이재명에 의해서 다시 세워질 수 있겠느냐?”고 반문하고 이재명으로는 대한민국을 다시 뛰게할 수 없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그들의 나라가 된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 국민의 대통령이 된다고 강렬한 멘트를 날렸다.

이어 분당을 지역의 이제영 광역의원을 비롯해 김영발, 박은미, 정봉규 기초의원 등이 나와 릴레이로 마이크를 잡고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요청했고 시민누구나 연설대에 올라 민주당 정부의 실정과 이재명 후보의 거짓말 등을 폭로하고 정직하고 깨끗한 후보, 윤석열 후보를 뽑아달라고 당부했다.

분당에서 장애인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김영일(50) 대표는 민주당 이재명 같은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되면 안된다고 강력한 발언을 쏟아냈다.

김 대표는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으로 성남지역에서 오랫동안 장애인단체에서 활동을 해왔는데 이 후보와는 악연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구구절절하게 소개했다.

국민의힘 성남분당을당원협의회가 28일 오후엔 미금역사거리, 저녁은 오리역에서 집중유세를 갖고 자당의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성남분당을당원협의회가 28일 오후엔 미금역사거리, 저녁은 오리역에서 집중유세를 갖고 자당의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성남분당을당원협의회가 28일 오후엔 미금역사거리, 저녁은 오리역에서 집중유세를 갖고 자당의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성남분당을당원협의회가 28일 오후엔 미금역사거리, 저녁은 오리역에서 집중유세를 갖고 자당의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평소 장애인을 만나면 본인도 장애인이라고 소개하며 접근해 결국 표를 구걸하는 식으로 지역정치의 목적을 성취하고 난뒤 다음에는 나 몰라라 내동댕이치는 이 후보에 속아 당시에 장애인들이 몰표를 몰아준 사실도 있었다고 회고도 했다.

더나가 이 후보는 장애인단체에 전화를 걸어 허위 자원봉사 이력을 요청했고, 성남시장 선거에서 유력한 후보로 꼽힌 터에 힘없는 장애인단체로써 이를 거절하기 쉽지 않았고, 그 당시 한 장애인단체의 회장은 허위 자원봉사활동서를 제공하였다고 기자회견을 하면서 4년이 지나 양심선언을 하며 죄송하고 송구하단 사실을 알린 적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 시장선거 공보물에 성남을 지켜온 인권변호사라고 내걸었는데 이는 장애인단체를 이용해 허위 자원봉사 사실을 가지고 시장에 당선된 뒤에는 이러한 양심고백을 한 장애인단체 회장을 고소까지 하는 어처구니없는 일도 있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이렇게 시작된 이재명의 성남시장은 결국 재선을 했고 대선 출마를 하더니만 낙선 후 경기도지사에 당선되고 또다시 대선 후보로 출마를 하며 만천하에 대장동 게이트 의혹의 중심이 되었다면서 이처럼 천인공노할 인간이 표를 달라고 구걸하는 것은 철면피가 따로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이런 사람이 대선 후보를 두 번이나 나오고 대통령이 되네 마네 하는 상황까지 왔는지 정말 이해가 안된다이러한 문제는 모두 거대 집권 여당인 민주당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생각 밖에 안든다고 역설했다.

김 대표는 특히 대선에서 당선되면 모든 형사 혐의는 임기가 끝날 때까지 정지된다고 한다고 강조하고 만약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이러한 문제들을 또다시 모두 감춰지지 않을까 싶다. 이재명이 과연 우리나라 대통령이 감이란 말인가? 국민은 호구가 아니다라고 절규했다.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으로 분당에서 장애인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김영일(50) 대표는 성남지역에서 오랫동안 장애인단체에서 활동을 해왔는데 이 후보와는 악연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구구절절 소개하고 “민주당 이재명 같은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되면 안된다”고 강력히 비토했다.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으로 분당에서 장애인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김영일(50) 대표는 성남지역에서 오랫동안 장애인단체에서 활동을 해왔는데 이 후보와는 악연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구구절절 소개하고 “민주당 이재명 같은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되면 안된다”고 강력히 비토했다.

더나가 본인도 장애인이라면서 변경된 장애인 등록법에 의거해 재등록 검진을 받지도 않고 나도 장애인이라 말하며 온갓 가식은 다 떨고 있다면서 사소하게 느낄지는 모르겠으나 허위 자원봉사 이력을 가지고 대학교에 입학했다 들통이라도 나면 입학 취소가 나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왜 민주당은 이러한 허위 이력이 있고 범법자에다 말 많고 의혹이 많은 사람을 대권주자로 내보냈는지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다이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당선 시키는 나라의 국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번 39일 펼쳐지는 제20대 대선에서 정권교체만이 보다 깨끗하고 거짓없는 진실한 사람들이 이 나라를 리드하고 또 이재명 같은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찬 사람들을 정계에서 퇴출시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성남분당을당원협의회가 28일 오후엔 미금역사거리, 저녁은 오리역에서 집중유세를 갖고 자당의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성남분당을당원협의회가 28일 오후엔 미금역사거리, 저녁은 오리역에서 집중유세를 갖고 자당의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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