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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로당 방문과 간담회로 노인문제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포커스신문]  문재인정부 초대 국민소통수석을 지낸 윤영찬 중원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역주민들을 만나 지역현안을 듣는 지역밀착형 선거운동을 펼쳐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윤영찬 예비후보는 31일 오전, 중원구 성남농협 대원지점 조합원들을 만나 마을 좌담회를 갖고 중원구의 현안과 민원 사항을 청취했다.이 자리에서 윤 예비후보는 "중원구 발전을 위해서 이번에는 꼭 바꿔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중원구를 확실히 변화시킬 능력있는 후보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말했다.이 밖에도 윤 예비후보는 여성위원회 간담회를 통해 여성 정책과 관련된 현안을 나누고, 각 동의 경로당을 방문해 성남시 노인복지 상태를 점검하고 노인정책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통해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이번 지역밀착형 선거운동은 윤영찬 예비후보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반드시 중원구에서 승리해 문재인 대통령의 후반기 성공적인 국정운영에 힘을 보태고, 중원구의 재도약을 위해 지역 구석구석을 살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 것으로 알려졌다.소통이라는 키워드로 윤영찬 예비후보의 장점을 살린 지역밀착형 선거운동은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은 물론 지역주민들과의 격이 없는 대화로 이어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한편, 윤영찬 캠프에서는 이번 4.15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중원구 국회의원 후보를 선출하는 경선 여론조사가 실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면, 경선승리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영찬 예비후보 2월 1일 일정08:30 하대원 남성 배드민턴 클럽 방문10:00 화성사 가족법회 참석11:00 자원봉사 총회 참석17:00 여성분과 직장인 간담회18:00 호남향우회 지회 간담회*윤영찬 예비후보 2월 2일 일정09:00 성남서고 척사대회 참석10:00 희망21 장학회 봉사최강FC 시무식 참석11:00 상대원2동 자율방범대 척사대회 참석11:30 한마루클럽 시무식     

정치/행정 | 이철 | 2020-02-03 10:41

[경기포커스신문]  안녕하십니까.성남시 중원구 시의원 박호근, 마선식, 고병용, 선창선, 임정미, 최미경입니다.저희 중원구 더불어민주당 시의원 전원은 오는 4월15일 제21대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지역의 권력교체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다짐하며 아래의 내용을 중원 지역 유권자 여러분 앞에 엄숙히 천명합니다.성남시 중원구는 지난 50여년동안 노동자와 중소상공인 등 서민들의 소중한 삶의 터전으로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한반도의 평화를 갈구하는 진보,개혁세력의 산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17대 총선이후 15년 동안 야권연대지역, 당내 구성원들의 분열과 분당 등 대내·외 정치 환경을 극복하지 못하고 중원구의 대표를 뽑는 국회의원 선거에서 저희 민주당은 매번 고배를 마셨습니다. 특히 지난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성남의 4개 지역구중 분당 갑,을을 포함한 3개 지역에서 민주당이 승리했음에도 중원지역만 자유한국당에 패하는 수모를 당하기도 했습니다.저희 더불어 민주당 중원구 시의원 일동은 중원구민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열망에도 불구하고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을 배출하지 못한 점에 대해 통렬히 반성하며 이 자리를 빌어 중원구민 여러분들께 깊이 사과드리는 바입니다.4.15 총선은 자유한국당을 심판하는 선거여야합니다.자유한국당은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촛불혁명으로 탄핵이 된 이후에도 단 한 번도 진심어린 반성을 해 본적이 없습니다. 또 일본의 수출규제로 촉발된 한일 경제전쟁의 와중에서도 일본의 편을 드는 매국적 면모를 보여온 정당입니다. 특히 황교안 대표체제 출범이후 사사건건 국정운영과 개혁의 발목을 잡고 패스트트랙 법안 무력화, 국회내 폭력 사용, 명분없는 단식과 장외집회 개최 등으로 퇴행과 수구의 상징이 되어온 정당입니다.지역으로 시야를 좁혀 보더라도 자유한국당이 집권했던 지난 10여년 동안 성남시 4개 지역구 중 가장 발전이 더디고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회적 인프라조차 제대로 제공해주지 못한 작금의 중원구 상황을 보자면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현 중원구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지난 10년간의 여당의원으로서 또 4선의 중진 국회의원으로서 중원구에서 무엇을 했고 뭘 가져왔습니까?이에 저희 더불어 민주당 시의원들은 중원구 발전을 저해해온 무능한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으로는 더 이상 중원구의 변화와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는 안타깝고 절박한 심정으로 4월 15일 총선에서 반드시 자유한국당을 심판하고 중원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논의를 거듭하였습니다.중원구의 새 역사를 쓸 적임자는 윤영찬 후보입니다.그 결과 저희 의원들은 4.15 총선에서 더불어 민주당의 확실한 승리를 통해 중원구를 발전시킬 힘있는 후보, 중원구 구민들의 삶을 확 바꿀 수 있는 능력있는 후보, 주민들의 얘기를 경청하고 소통할 수 있는 겸손한 후보가 나서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저희는 문재인 정부 초대 국민소통수석을 지냈고, 중앙정부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중원을 발전시킬 수 있는 힘있는 후보, 네이버의 부사장을 역임하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주민들의 삶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확실한 후보인 윤영찬 후보를 지지하는 바입니다.이번 4.15 총선은 미완의 촛불혁명과 문재인 정부의 추진해온 ‘나라다운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완성시킬 수 있느냐 없느냐의 절체정명의 분수령입니다.중원구민의 압도적 지지와 응원으로 윤영찬 후보를 당선시켜 촛불의 명령인 개혁을 완수하고 지난 15년간 정체와 퇴행을 거듭해온 중원구에 변화의 새 바람을 몰고 올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저희 시 의원들도 윤영찬 후보와 함께 반드시 중원구민들의 좌절감을 씻어내고 중원의 새역사를 함께 써내려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2020년 1월 21일중원구 더불어 민주당 시의원 일동

정치/행정 | 이철 | 2020-01-22 11:42

    ▲ 연합뉴스 TV에 출연해노동당 7기 5차 전원회의 결과를 날카롭게분석했다( 연합뉴스 TV캡쳐). [경기포커스신문]  문재인 정부 초대 국민소통수석을 지낸 윤영찬 예비후보가 2020년 새해를 맞아 방송 출연과 신년 산행, 현충탑 참배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냈다.1월 1일, 윤영찬 예비후보가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한 우리의 길을 가겠다’는 신년 메시지를 내고, 금년 4월 15일에 치러질 총선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윤영찬 예비후보는 신년 메시지를 통해 그동안 “‘편한 길 놔두고 왜 이리 힘든 길을 가느냐’는 질문에 ‘한 번 바꿔보려고요’”라고 대답 했다며 “저 하나라도 바꾸려는 것이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한 우리의 꿈을 지키는 길이라 믿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윤 예비후보는 “시작은 미약했습니다. 하지만 발이 닳도록 뛰었습니다. 그것만이 제가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자산”이라며 8개월. 작은 땀방울이 하나 둘 모여 시내를 이루고, 작은 시내가 넓은 강물이 되었다.“라고 밝혔다.계속해서 “여러분께서 내밀어 주신 손, 따뜻한 덕담 한 마디가 살이 되고 피가 되어 지금의 ‘윤영찬’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윤영찬 예비후보는 “지난 토요일 ‘듣다 잇다’ 출판기념회를 통해 중원 주민들이 염원하는 변화의 열망을 확인했다.”며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에 보답하는 길은 금년 총선에서의 승리라고 확신한다. 뚜벅뚜벅 담대하게 이 길을 가겠다.”고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윤영찬 예비후보는 1월 1일 오전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 해설을 위해 연합뉴스 TV에 출연, 김 위원장의 신년사 대신 노동당 7기 5차 전원회의 결과 기사를 날카롭고 정확하게 분석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한편, 윤 예비후보는 1월 2일 현충탑을 참배하고 본격적인 4.15 총선 준비 일정에 나섰다.

정치/행정 | 이철 | 2020-01-02 17:04

    [경기포커스신문]  문재인 정부 초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을 지낸 윤영찬 예비후보가 28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자신의 저서 ‘듣다, 잇다’ 출판 기념회와 북 콘서트를 열었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권노갑 고문을 비롯해 성남에 지역구를 둔 김태년, 김병관, 김병욱 국회의원과 박광온 최고위원, 원혜영, 도종환, 신경민, 김영주, 설훈, 서영교, 박홍근 의원 등 전 현직 국회의원과 더불어 2000여명이 참석해 윤영찬 예비후보에게 거는 기대감을 나타냈다.또한, 권혁기 전 청와대 춘추관장 등 윤 예비후보의 청와대 인맥이 대거 자리를 함께하고, 명진스님 등 동아일보와 네이버 부사장 재직시절 지인들도 참석했다.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과 박호근, 마선식, 선창선, 임정미, 최미경 등 다수의 성남시의원들이 참석했고, 조광주, 임채철, 이나영, 최만식 등 경기도의원들도 함께해 윤 예비후보의 출판기념 북 콘서트를 빛냈다.1부 출판기념회는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사회로 진행됐는데, 박 전 대변인은 “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은 가히 소통의 달인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주민들의 말을 경청하고 조율해나가는 탁월한 능력을 가졌다.”고 말했다.김태년 국회의원도 축사에서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성남시 출마자들은 원 팀으로 선거에 임할 것”이라며 “성남시 현 국회의원은 민주당이 세 명이라며 한자리가 비어있는 많이 안타까웠는데,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2부 행사에는 윤영찬 예비후보와 동아일보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이완배 기자가 사회를 맡고 정혜승 전 청와대 비서관과 출연해 윤영찬 예비후보의 윤영찬 예비후보의 인간적 면모 뿐 아니라 지역 주민을 위하는 마음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윤영찬 예비후보는 “이번에 출판한 ‘듣다, 잇다’는 평소에 갖고 있던 저의 소통 철학을 담은 것.”이라며 “소통이라는 것은 자신을 낮추고 듣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윤 예비후보는 “그동안 중원구는 성남시 발전에서 철저하게 소외되어 왔다.”며 “이제 주민들의 말씀을 낮은 자세로 잘 듣고, 그 말씀을 지역발전의 토대가 되도록 잘 잇겠다.”고 강조했다.1시간 40여분 가량 진행된 윤영찬 예비후보의 출판기념 북 콘서트는 2000여명의 지역주민을 비롯해 정치권 인사들과 윤 예비후보의 청와대 인맥과 동아일보, 네이버 인맥들이 참석해 성남시 중원구의 대세(大勢)임을 입증하는 자리가 됐다.한편, 윤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는데, 윤 예비후보의 탁월한 소통능력으로 지역 주민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정치/행정 | 이철 | 2019-12-29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