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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없는 성남! 공정한 대한민국! 윤석열 성남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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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없는 성남! 공정한 대한민국! 윤석열 성남 유세”
  • 변준성 기자
  • 승인 2022.02.18 14: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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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야탑역 집중 유세.... 2,000여 시민 지지자 결집

[2022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성남분당 야탑역 유세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전 성남시장을 지낸 바 있는 이재명 후보의 심장 성남시를 타격했다. 윤 후보는 이 후보가 연루된 '대장동 게이트' 등 부정부패를 향한 공세를 이어갔다.

부패 없는 성남! 공정한 대한민국로 성남지역 타이틀로 정한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성남 유세는 17일 오후, 야탑역 1번 출구에서 펼쳐졌는데 인도를 넘어 차도까지 2,000여명의 시민과 지지자들로 발디딜틈이 없었고, 주최측의 유도에 이재명 심판!!!, 민주당 심판!!!”을 연호했다.

사회자의 호명에 연단에 오른 윤석열 대통령 후보는 처음부터 끝까지 성남 게이트하나하나 지목하며 민주당 정부와 이재명 후보를 거론하면서 비판 또 비난을 거듭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성남분당 야탑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는데 2,000여 시민 지지자가 결집해 엄청난 인기를 실감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성남분당 야탑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는데 2,000여 시민 지지자가 결집해 엄청난 인기를 실감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성남분당 야탑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는데 2,000여 시민 지지자가 결집해 엄청난 인기를 실감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성남분당 야탑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는데 2,000여 시민 지지자가 결집해 엄청난 인기를 실감했다.

윤 후보는 본인이 서울에 살아서 성남에 분당에 자주 올 뿐 아니라 제가 97년부터 99년까지 여기 또 성남지청에 근무를 했다면서 그때는 여기 사법관할이 분당 포함한 성남시, 하남 그리고 광주로 여기 올 때마다 2년 동안 정든 곳이기 때문에 분당의 뒷골목 골목 하나하나 새롭고 전부 추억이 서린 곳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성남은 정말 강남 못지않은 훌륭한 곳이지만 이 대장동 게이트라는 것 때문에 우리 시민들께서 참 자존심 많이 상해있다그래도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최민정 선수가 1,500m 쇼트트랙 금메달을 거머쥐는 것을 보고 저도 스트레스가 풀렸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제가 성남검찰청을 포함 검사생활만 26년을 한 사람으로 국민을 괴롭히고 고통을 주는 범법 세력들을 상대로 공직생활 해왔다그런 제가 왜 이 자리에 서 있겠는가. 나라가 공정과 상식과 근본과 법치가 다 무너져 내리기 때문에 정말 절실한 마음으로 국민 여러분의 부름과 또 국민 여러분이 이 자리까지 키워주셔서 이 자리에 왔다. 정치에 발을 들여보지 않은 제가 이 자리에 서 있다는 것 자체가 바로 집권민주당의 파산선고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자신을 강조했다.

또한 오죽하면 국민께서 저처럼 정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오로지 법 집행만 해온 저를 이 자리에 서게 하셨겠는가. 민주당 정권 5년 동안 겪어보니까 어떠신가. 제가 성남지청 근무할 때만 해도 판교는 개발이 잘 안 된 곳이라며 거의 하남시 95%가 개발제한 구역이었고, 판교도 재발 제한 구역이었고, 경기도 광주도에도 개발제한 구역이 많았다. 그래서 개발제한 지역에 집을 짓거나 이러면 다 그 당시에 법에 의해서 벌금도 맞고 했다고 기본 일상을 전했다.

윤 후보는 그러나 도대체 도시개발 한다고 해놓고 35천만원 넣은 사람이 85억원을 받아가게 하는 것, 이거 대한민국을 떠나서 지구상에서 본 적이 없다대한민국에 어떤 지방정부도 이런 것 비슷한 것도 해본 적이 없고 광역시는 광역시 산하 자치시던 간에 이런 것 대한민국에 없었다. 이런 것을 아주 과감하게 해놓고 5천억을 환수했다고 얘기하는데, 아니 도시개발에서 기반시설 만들어놓은 것을 환수했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어떤 한 사람, 몇몇 사람이 35천만원 넣고 85백억 찾아가는 거 봤는가라고 반문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성남분당 야탑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는데 2,000여 시민 지지자가 결집해 엄청난 인기를 실감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성남분당 야탑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는데 2,000여 시민 지지자가 결집해 엄청난 인기를 실감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성남분당 야탑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는데 2,000여 시민 지지자가 결집해 엄청난 인기를 실감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성남분당 야탑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는데 2,000여 시민 지지자가 결집해 엄청난 인기를 실감했다.

윤 후보는 더나가 여기서 가까운 정자동. 백현동 이야기 다 아시지 않는가. 저도 근무해서 잘 아는 동네다. 그런데 거기에다가 도대체 시민들 사는 아파트에 50m 옹벽을 쳐 올린 것, 대한민국의 산림청장도 처음 봤다고 한다고 소개하고 이게 행정인가. 성남FC는 시민들의 사랑받고 많은 지원해 줘야한다. 그런데 왜 성남시에 용도변경 현안이 있는 기업들한테 3년 동안 후원금으로 1655천만원을 거둬들였다고 맹비난을 토해냈다.

그러면서 성남시의회에서 우리 시민들을 대표하는 의회가 이 165억 어디다 썼는지 용처를 대라고 하니까 못 댄다고 한다면서 지방정부에서 운영하는 축구팀에 후원금을 유치했다고 해서 거기에 대한 성과급 주는 것 처음 봤다. 성과급을 10%에서 20%, 그러니까 165천만원에서 33억까지 성과급을 주게 돼 있는데 성과급을 결정하는 사람이 구단주인 시장이다. 그래서 시의회도 민주당이 장악한 곳이다. 그런데 시의회에서 보다보다 못해서 이 성과급 도대체 누가 받아갔느냐, 얘기를 안 한다. 누가 받아갔겠나. 이거 왜 공개 못 하는가. 1655천만원 어디다 썼는지 성과급 누가 받아갔는지 그거 왜 공개 못 하는 것인가라고 역설했다.

윤 후보는 특히 용도변경 한 번씩 해주면 백현동 옹벽 50m 쳐 놓은 아파트도 그 시행업자가 수천억을 벌었다면서 성남시장 선대본부장하고 법률사무소 사무장 했던 사람이 그 시행업체에 영입되자마자 4단계 용도변경되는, 산속에 있는 자연녹지가 4단계 용도변경이 되어서 준주거지역으로 해서 아파트 1,200세대가 들어왔고 이 아파트 처음에 임대아파트 지어서 저소득층, 청년들 주거 보장하겠다고 한 것인데 임대는 10%만 주라고 재승인해서 떼돈을 벌게 만들어준 것이 이게 행정이고 이게 지방정치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윤 후보는 또 인구 100만의 성남시를 이렇게 운영했는데, 5천만의 대한민국을 운영하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나라면서 이런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한 저 민주당은 또 뭔가 더나가 성남시민들께서 그래도 이 민주화를 했다고 잘못 알고 계셔서 민주당에 대해서 많이 도와주고 지지해 오셨다. 그런데 지금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가. 남의 과오는 지푸라기만한 것도 부풀려서 큰 산으로 만들어놓고 자기들이 저지른 것은 다 덮고 지금 검찰도 수사 안 하지 않나. 특검도 지금 거부하고 있지 않나고 피력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성남분당 야탑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는데 2,000여 시민 지지자가 결집해 엄청난 인기를 실감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성남분당 야탑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는데 2,000여 시민 지지자가 결집해 엄청난 인기를 실감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성남분당 야탑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는데 2,000여 시민 지지자가 결집해 엄청난 인기를 실감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성남분당 야탑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는데 2,000여 시민 지지자가 결집해 엄청난 인기를 실감했다.

윤 후보는 더나가 김대중 대통령이 이 나라의 3대 병패에 대해서 첫째가 실업을 두 번째는 부정부패. 셋째는 지역감정이라고 하셨다면서 그래서 아들도 교도소 보냈다. 김영삼, 노무현 대통령도 아들과 측근들 다 교도소 보냈다. 이명박 대통령도 재직 중에 측근들 다 교도소 보냈다. 재직 중에 보냈다. 전부 다 재직 중에 보낸 것은 국민들이 눈 똑바로 뜨고 보고 언론에 터진 사건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다 재직 중에 네편 내편 없이 처리돼 온 것이 바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의 전통이라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그런데 35천 가지고 1조원를 받아가는 이런 부정부패를 묵살하고 이런 사람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한 정당, 이 정당이 또 5년 동안 국정을 끌어가도 되겠는가라며 제가 지금 과거 일을 가지고 사람을 처벌하자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민생을 살리고, 경제 번영을 이루어 내려면 김대중 대통령께서도 부정부패 척결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했고 밑 빠진 독에 물이 차는가 안 차는가. 그리고 35천 넣어서 1조원씩 받아가는 그런 사람들 보면 허리 휘어지게 일하는 서민들이 일할 생각이 드는가 안 드는가. 국민통합이라는 것이 모두가 열심히 일하고 일한 만큼 보상받고 대우받는 것 그게 국민통합 아닌가. 그럼 이런 부정부패를 자기편이라고 다 은폐하고 다 덮고 또 증인들이 원인 모르게 죽어나가는 이런 세상에서 경제가 발전하고 민생이 안정할 수 있는가라고 청중들에게 동의를 유도했고 청중들은 화답했다.

윤 후보는 지금 세계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파도에 타 있다우리가 여기서 이 좋은 기회를 놓치고 부정부패에 나라가 멍이 들면 우리 다음 세대는 정말 삼류 국가로 떨어질 수가 있다. 우리가 과학기술 발전시키고 국가는 또 기업이 이런데 투자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하고, 또 노동자들의 노동 가치가 제대로 대접받아서 사람이 사람다운 대접을 받을 수 있게 해 주는 것이야말로 우리 대한민국을 번영으로 이끌 수 있다고 장담했다.

윤 후보는 이 정부 시작할 때 사람이 먼저다 했다. 지금 사람이 먼저인가. 민노총만 먼저고 전교조만 먼저인가라며 왜 노조에도 가입 못하고 임금 지불 능력이 없는 중소기업에 다니는 노동자는 노동자 아닌가. 여당 편만 들고 선거 때 같이 공작 선동하는 그런 세력만이 자기편이고 그 사람만이 사람인가라고 역설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성남분당 야탑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는데 2,000여 시민 지지자가 결집해 엄청난 인기를 실감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성남분당 야탑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는데 2,000여 시민 지지자가 결집해 엄청난 인기를 실감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성남분당 야탑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는데 2,000여 시민 지지자가 결집해 엄청난 인기를 실감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성남분당 야탑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는데 2,000여 시민 지지자가 결집해 엄청난 인기를 실감했다.

윤 후보는 지금 교육도 망가졌다우리 아이들 무슨 혁신 교육이니 해서 뭐 엄청난 교육 재정과 지방재정까지 몰아줘서 시키는 게 이게 지금 앞으로 우리 4차 산업혁명 과학기술 혁명에 필요한 인재를 키워내는 과정인가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우리 학생들을 학력 검증해야 한다며 학생들 명문 학교 보내고 줄 세우려고 하는 거 아니고 학교에서 제대로 배워야 학생들이 사회 나가서 자기들이 먹고 살 수가 있는 것이라며 그래야 공교육이 학생들의 기본적인 학력 검증해야 되고 그래서 제대로 학력을 갖추지 못했을 때는 국가가 교육 당국이 더 우수한 교사를 붙여 제대로 갖춰 내 보내야 된다고 주장했다.

윤 후보는 지금 민주당과 전교조는 이런 거 반대한다. 공부할 거 없다고 한다. 그냥 좌파 이념에만 충실하게 따르고 민주당만 지지하면 우리가 나중에 세금 걷어서 기본소득 주고 우리가 그냥 대충 살게 해주마, 이게 사람이 먼저다라며 제대로 가르치고 사회에서 자기가 보람을 찾을 수 있도록 경쟁력을 키워주는 것이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이고 사람 우선 정책 아니냐고 역설했다.

또한 윤 후보는 이 정권이 연초부터 지금 북한이 미사일을 몇 발을 쐈는지, 7발까지는 세 봤는데, 거기에다가 마하10의 극초음속, 저 평안도에서 때리면 수도권에 떨어지는데 1분도 안 걸리는 극초음속 미사일을 개발해서 실험 발사에 성공했고 괌까지 날아가는 중거리 미사일도 했다. 미국의 영토도 위협하겠다는 얘기라면서 그러나 우리가 가지고 있는 대공미사일 중에 사드만이 마하14로 이 요격이 가능한데, 제가 요격이 가능한 미사일을 추가 배치하고 그리고 문재인 정부 때도 만들어 놨던 이 삼축체계 중에 제일 먼저가 선제타격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 극초음속이 날아오면 우리가 삼축체계, 그중에서도 전쟁 상황과 다름없는 상태에서 미사일 발사가 확실할 때 해야 된다는 선제타격 얘기를 하고 사드배치 얘기를 했더니 저더러 전쟁광이라고 비아냥했다고 소개했다.

윤 후보는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게 가장 첫 번째 임무라면서 그러려고 공무원들이나 정치인들이 월급 받는 것인데, 극초음속에 핵 탑재해서 날아오면 어떻게 하려고 이거 실험 성공했다고 하는데 그냥 김정은한테 잘 아부해서 비위 건드려서 자극하느냐는 것이라고 아예 강조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성남분당 야탑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는데 2,000여 시민 지지자가 결집해 엄청난 인기를 실감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성남분당 야탑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는데 2,000여 시민 지지자가 결집해 엄청난 인기를 실감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성남분당 야탑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는데 2,000여 시민 지지자가 결집해 엄청난 인기를 실감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성남분당 야탑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는데 2,000여 시민 지지자가 결집해 엄청난 인기를 실감했다.

윤 후보는 민생을 챙기고 경제 번영을 이끌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되는 요건으로 우리나라는 지금 대외의존도가 세계에서 거의 첫 번째로 수입·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라면서 우리나라 증권시장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의 자금이 안 들어오면 유지가 안되는데 국가 안보를 튼튼하게 안 해놓으면 외국에 자본이 싸 들고 들어오지 못하고 수출·수입 대금 결제도 외국에서 볼 때 신뢰못한다고 거론했다.

윤 후보는 또 우리가 민생을 챙기고, 경제 번영을 이끌고, 아이들을 잘 가르치고, 안보 튼튼히 해야되는데 이거는 안중에도 없는 것이 민주당이라면서 얘기만 나오면 선거에 이용해 먹으려고 한다며 선거 공학 하나는 제가 볼 때 지구상에서 세계에서 최고 같다. 아주 자기들 비리 감추고, 남의 거는 없는 거 만들어 내고 지푸라기를 백두산만하게 만들어서 국민 상대로 선전선동하고 외면하고 있다가 선거 때만 되면 스멀스멀 나와서 이거 해준다, 저거 해준다 하는데 그게 자기들이 부패로 약탈한 거 꺼내서 해준다는 것인가 아니면 또 허리가 휘어진 국민들 주머니에서 세금 뺏어서 한다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윤 후보는 다나가 이 사람들, 제가 이번에도 민주당 후보에 경제 비전이라는 걸 보니까 기본적인 것이 세금을 왕창 뜯어내서 수백조 쏟아 붓고, 뉴딜이니 해서 정부가 직접 산업에 투자해서 경기 부흥시킨다는 것이라며 이것은 1930년대 사실 미국에서도 성공 못한 것으로 2차 대전이 벌어져서 겨우 경기회복이 된 건데 이걸 하겠다는 것인데, 또한 루스벨트 대통령을 존경한다는 데 어디에 루스벨트 대통령 이름을 함부로 거론하는가. 미국 사람들이 웃는다고 실소를 거듭했다.

윤 후보는 특히 그러면 세금 뜯어다가 수백조씩 퍼부어서 경기 진작하겠다고 하는데 그 돈 누가 받아 가는가. 민주당 지지하는 업자들이 하청받고, 이권 받아가는 거 아닌가. 한번 주변에 돌아보라고 당부했다.

윤 후보는 저도 직업 법조인이라는 이 직업 하나 가지고 사실 전직할 생각도 없고, 그냥 퇴직하고 나면 집에서 강아지나 키우고 그냥 편하게 살고 싶었다도저히 눈 뜨고 볼 수가 없고, 26년간 보수 진보 내편 네편 할 것 없이 부정부패만 감시해온 사람이라면서 저는 오로지 국민을 위해서 부패 세력과만 싸워 왔다. 제가 이 사람들 겉으로는 민주화, 민주화하지만 이거 다 위선이고 국민 기만이다. 제가 누구 못지않게 이 실체를 잘 안다. 그러니까 국민 여러분께서 나오라고 하신 거 아니냐고 다시 분위기를 띄웠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성남분당 야탑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는데 2,000여 시민 지지자가 결집해 엄청난 인기를 실감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성남분당 야탑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는데 2,000여 시민 지지자가 결집해 엄청난 인기를 실감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성남분당 야탑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는데 2,000여 시민 지지자가 결집해 엄청난 인기를 실감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성남분당 야탑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는데 2,000여 시민 지지자가 결집해 엄청난 인기를 실감했다.

그러면서 윤 후보는 저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다짐하고 저 누구에게도 빚 없고 부채 없다. 오로지 저를 불러주시고 이 자리까지 오게 키워주신 국민들께만 저는 부채가 있다. 국민의 이익을 위해 불법적인 기득권에 이 행태를 타파하고 제가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돌아오는 39일은 국민 승리의 날이라면서 이날은 부패 세력과 무능한 세력을 몰아내고 우리 국민이 함성과 대축제를 벌여야 되는 국민 승리의 날이다. 국민 여러분, 저도 부족하고 우리 국민의힘도 고칠게 많다. 국민의힘이 국민 여러분의 엄중한 심판도 여러 차례 받아왔다. 선거는 심판이다. 심판 없이 미래가 없다. 이번 선거에서 저와 우리 국민의힘에 우리 시민 여러분께서 압도적으로 지지해 주시면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의 주권이 제대로 서는 나라, 반드시 만들어서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석열 후보의 이날 야팁역 유세는 김성원 경기도당과 김은혜 분당갑국회의원 그리고 장영하 변호사 등이 찬조연설을 했으며 보수우파 연예인지원단의 코미디언, TV탈렌트, 개그맨 십여명이 차례대로 나와 분위기를 띄웠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성남분당 야탑역에서 집중 유세에서 김은혜 의원이 연단에 올라 연설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성남분당 야탑역에서 집중 유세에서 김은혜 의원이 연단에 올라 연설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성남분당 야탑역에서 집중 유세에서 연예인지원단 정동남 탈렌트가 연단에서 윤 후보를 응원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성남분당 야탑역에서 집중 유세에서 연예인지원단 정동남 탈렌트가 연단에서 윤 후보를 응원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성남분당 야탑역에서 집중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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